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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퍼지지 않았으면 하는 글 그냥 싹싹 긁어 퍼트리는 사람은 누구냐 대체
잘읽은건 좋은데 퍼트리지말라는데 왜긁어오냐? 이럼 따봉충이랑다를게뭐야?
무슨 글이던 보기만 하면 척수반사로 주작이네라고 단정짓고 어거지로 끼워 맞추는 놈들이 요즘 자주 보이더군 주민등록등본 떼어서 부모한테가서도 이거 주작이네라고 함 지껄이는거 봤으면 좋겠음
요즘은 경험담보면 내용이 70이고 주작충들이랑 싸우는게 30임. 주작이면 어쩔거고 아니면 어쩔건데 그냥 좀 보지
결혼한 다른 사람들이 항상 말하듯이.. 결혼이라는 건 절대 당사자들만 보고 해선 안된다. 무조건 상대방 집안을 보고 가늠해야 돼.. 결혼 전에 여자는 파악하는 게 쉽지 않지만, 그 가족은 어느 정도 파악이 된다. 무조건 집안을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메이징하네
어디에도 퍼지지 않았으면 하는 글 그냥 싹싹 긁어 퍼트리는 사람은 누구냐 대체
드라마보다 더하네
허...
무섭다
잘읽은건 좋은데 퍼트리지말라는데 왜긁어오냐? 이럼 따봉충이랑다를게뭐야?
요즘은 경험담보면 내용이 70이고 주작충들이랑 싸우는게 30임. 주작이면 어쩔거고 아니면 어쩔건데 그냥 좀 보지
코이쯔..
ㅠㅠ
이 글을 보니 결혼하기 더 두려워집니다...이야 진짜 아내 쪽 가족 전체가 기생충들이네 ㄷㄷㄷ
무슨 글이던 보기만 하면 척수반사로 주작이네라고 단정짓고 어거지로 끼워 맞추는 놈들이 요즘 자주 보이더군 주민등록등본 떼어서 부모한테가서도 이거 주작이네라고 함 지껄이는거 봤으면 좋겠음
원래 현실은 드라마보다 스펙타클한 법이지.
병원 행정직원이네......부장급인데.....ㅋㅋㅋ
결혼평생못해야지
그냥 소설같은데
이거야 퍼온거라지만 실제 글쓴이 글에서 이런말 무책임하게 하고 열불터지게하고.. 정작 진짜로 확실시되면 그냥 아님 말고하면 땡이지.
하 안타깝네
산타 사기는 뭐임?
분노가 차오르는건 이해하는데 폭행 협박은 좀 아닌듯; 근데 기생충짓 해놓고 불만 터지니 선빵 폭행 갈기고서 붙잡는건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산타 사기건은 어디서 볼 수 있음?
오늘 뭔 일이냐. 죄다 가정치사얘기야.
시바르
맞음.
시바르
ㄹㅇ. 현실은 충분히 상상을 뛰어넘는다. 가정마다 별의별 사연 다있음. 우리집도 나 타지에서 취업준비할때 집에 무슨문제잇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 땅문제땜에 고소중이었었음. 심각한정도는 아니었지만...
정의집행 후기는 없는거냐!!!
진짜 이런거보면 결혼은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실제로 저런 일 겪어본 입장에서 현실은 언제나 소설을 능가한다... 그리고, 글이 전부 없어서 그런데.. 저 남자가 멍청해서, 혹은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저 마누라하고 결혼했다고 하기엔 결혼하기 전의 마누라는 진짜 괜찮았다.. 원래 집안 자체는 막장이었고, 여자는 그런 집안에서 살아오고 스스로 책임지다 보니 검소함이 몸에 배어있었고, 개념찬 여성이었는데.. 남편 만나면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써보지 못한 돈과 그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으니 아주 돌아버린 거였지. 본성이 드러났다고 해도 되려나 -_-;; 아무튼 쉽지 않은 문제다 결혼이라는 건 정말...
무한궤도SSX
결혼한 다른 사람들이 항상 말하듯이.. 결혼이라는 건 절대 당사자들만 보고 해선 안된다. 무조건 상대방 집안을 보고 가늠해야 돼.. 결혼 전에 여자는 파악하는 게 쉽지 않지만, 그 가족은 어느 정도 파악이 된다. 무조건 집안을 봐라.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연애할땐 속이려하면 다 속이더라. 결혼하고 집안이고 그사람이고 빵빵 터지는데, 잘해보려고 해도 점점 답없음. 이혼결정하고나니 더 이상하다는 걸 증명해주더만...
맞음. 여자든 남자든 속이고 작정하면 알아차리기 어렵죠. 그러니까 어느 정도 상대방 가족과 서로 익숙해진 상황이 되면 차츰 본색을 보이게 되어 있으니 그때 잘 판별하는 게 그나마...
퍼트리지말라면서 게시판에다 쓰는 멍청이도 있구나....
와 뒤통수 치는건 생각도 못했네 ㅁㅊ
장인 세끼부터 개노답이네 싹싹 빌어야 할 판에 오히려 내가 봐주겟다 이 지랄이나 떨다니 딱 틀딱 수준임 ㅉㅉㅉ 그 밑에서 자란 딸년 수준 알만함 ㅉㅉㅉ
허 싀불 열불..
병원에서 의사 비위맞추고 하는거면 약이거로 써달라고 영업뛰는 사람인가보다 확실히 700정도 버는것도 그렇고
뒤통수 갈긴거 보소 ㅋㅋㅋㅋ 세상에
2014년이면 꽤 된거구만.. 후기는없나
주작주작거리는 놈들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 가지고 와서 아니라고 했으면. 현실은 언제나 판타스틱한 법. 일ㅁㅁ 처남이 우리 내외에 한 짓 생각하면 지금도 만나면 내가 걔를 패죽일까봐 스스로가 무서운데.
스팩타클하네
리얼 뒤통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