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멜로 퀴어 영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요. 원태희 씨가 묵고 계셨던 아카시아 호텔에서 원나잇을 하기 위해 이이경 씨와 함께 호텔로 간 장면입니다. 이이경 씨가 자기 옷을 모두 벗기고 침대 위에 눕자 또 브리프 벗기고 원태희 씨랑 이상한 놀이하다가 등에 흉터 자국 발견되어서 만지다가 합방을 거부 당한 장면.
참고로, 원태희 씨는 팬티 자체를 안 입었습니다! 게다가 전 그 당시 15살(1997년생)이라서 아예 시청 불가!
2012년 멜로 퀴어 영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요. 원태희 씨가 묵고 계셨던 아카시아 호텔에서 원나잇을 하기 위해 이이경 씨와 함께 호텔로 간 장면입니다. 이이경 씨가 자기 옷을 모두 벗기고 침대 위에 눕자 또 브리프 벗기고 원태희 씨랑 이상한 놀이하다가 등에 흉터 자국 발견되어서 만지다가 합방을 거부 당한 장면.
참고로, 원태희 씨는 팬티 자체를 안 입었습니다! 게다가 전 그 당시 15살(1997년생)이라서 아예 시청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