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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캔 같은게 손님왔을때나 특별한일 있을때 먹는 설정으로 자주 나옴
어차피 선물세트에 스팸이랑 식용유 들어가건 맥주 들어가건 도찐개찐
일본은 일부 캔음식 존나 비싸다고하던데
최고다..!
소시지랑 베이컨 들어간거 겁나 사고 싶다
일본은 일부 캔음식 존나 비싸다고하던데
사라로
게살캔 같은게 손님왔을때나 특별한일 있을때 먹는 설정으로 자주 나옴
게살이랑 맛살 비율에 따라 가격 다르긴 한데 100퍼 게살이면 캔당 만원 넘는것도 있는걸로 기억
만원? 2500엔짜리도 봤는데...
설정이라니 만화에서만 먹는거냐
아.... 젠장. 안 먹을 거 같아서 푸드뱅크에 보내버렸는데
왠지 만원이 아니라 만엔짜리도 있을것 같음...
짱구보는데 비상사태 훈련한다고 집에서 비상식량 먹는거 봤는데 짱구엄마가 게살캔은 손님올때 먹을거라고 함
밑에서 2번째짤에있는 켄들은 엇그제 이마트에서 봤음 3~4천원대정도인데 베이컨 통조림만 8000원대 살까해서 들어봤는데 너무얇아서 내려놨음
최고다..!
뭔 술이 저렇게...
좋은건 좋은건데 저러면 엄청 무겁지 않나 무게가 ;;
그라비티캐논
어차피 선물세트에 스팸이랑 식용유 들어가건 맥주 들어가건 도찐개찐
맘에드는 선물세트...
개부럽다아아아앙
런천미트나 연어 통조림 말고 저런걸 달라고
소시지랑 베이컨 들어간거 겁나 사고 싶다
좋은데 저거 흠 선물용보단 섭취용으로 사고싶군
일본 맥주 좋은데 방사능때문에 자제하는중
맥주 저건 흔들리지 않게 조심해야겠네
대게통조림 저거 이거잖아 맛은 값어치는 못한다고하던데
크래미 상위호환
그 가격이면 게찜 먹는게 훨씬 낫다는 거군요
한국 스팸선물세트보고 하앍대는 외국인도 많은데 뭘 애초에 선물세트가 선물의 질이 아니라 선물을 준다는 의미 자체가 더 큰거라...경제규모로만 따지면 냉장고에 한우담아서 보내야 선물이지;;
미쿡 애들 입장에선 다른 의미로 하앍 일껄
걔네한텐 우리나라 대장간에서 만든 낫하나만 보내줘도 오우 하면서 지릴건데
에비수 가지고 싶다
확실한건... 한국 명절선물세트 같은 창렬함은 거의 없다는거?
제조 공장이 후쿠시마에 있는 건 아니겠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통풍에 걸리는 바람에 맥주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지금은 보기만 해도 주춤 하게됬네...ㅠㅠ 진짜 존나 아파서 밤새도록 잠한숨 못자고 오른발이 찌그러지는 고통에 시원하게 맥주한캔 하던 지난날들을 그렇게 후회했었다
애도
허. 다른 건 다 마셔봤는데 에비스 녹색은 처음본다. 최근에 새로 나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