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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같은게... 그런 서류상의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받고 가는 의료보험 혜택 때문에 정작 의료보험이 만성 적자라는 거. 자국민들이 돈 쳐내는데 혜택은 엄한 애들이 받음.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아프면 국내 와서 치료받고 돌아간다잖아. 비행기 값 포함해도 그게 싸게 먹힌다네
http://www.insight.co.kr/news/144447 그거 정부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중이래.
중국인가 조선족에서 30만원짜리 알약을 의료보험적용해서 5만원에 수십명이 와서 약타간다던데..
자본주의의 맨얼굴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아프면 국내 와서 치료받고 돌아간다잖아. 비행기 값 포함해도 그게 싸게 먹힌다네
일반석 갑이 300만원 이라고 하던대....
리린냥
엿 같은게... 그런 서류상의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받고 가는 의료보험 혜택 때문에 정작 의료보험이 만성 적자라는 거. 자국민들이 돈 쳐내는데 혜택은 엄한 애들이 받음.
N.K.S
http://www.insight.co.kr/news/144447 그거 정부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중이래.
그래서 이번에 바꿔버린다고 하지 않았음?
국가복지가 만성적자가아니라면 말이안되지 인간아! 사업이냐? 고작 외국인들때문에 만성적자드립은 치지마라
의료보험이 왠 만성적자.. 작년과 제작년은 흑자여서. 의료보험 더 적극적으로 지급해야하는 거 아니냐는 논의까지 있었는데..
세금 안내고 치료받는 쭝궈놈들을 이나라에서 몰아내자구
근데 엄한 애들이 혜택보는건 막아야지.
주로 조선족 간염약이었나 우리나라에서 2년인가 있으면 의료보험 혜택 대상자(본인이 아닌 대상자 포함, 의료보험상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한테 약값이 엄청 쌈. 그거 이용해서 돈주고 2년 이상 한국에서 일하거나 상주한 조선족 의료보험에 이름 올리고 한국 들어온 다음에 약값, 병원비 엄청 싸게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정확하지 않은게 나도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에 가끔 일당으로 조선족이 와서 얘기해준거 부모님 통해서 들은 얘기임.
그냥 있는정도가 아니라 많음
난 1년에 병원 10번도 안가는데 그걸 걔네들이 다 먹는거임 ㅠㅠ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 좋은 회사 이지만... 국가는 이윤을 남기면 안 돼. 특히나 복지 관련 예산이라면 남기기 보다는 조금 더 쓰는게 나은 거지.. 한명이라도 국민이 더 복지혜택을 받았을 거니까. (그리고 우리는 국가를 수익모델 삼아서 돈을 해 쳐드신 두 범죄자를 지난 9년 동안 겪어뵜잖아?)
고작외국인들 때문에 만성적자??? 적자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의료보험 꽤많은 부분을 짱■들이 그냥 가져가는데???? 우리가 낸 세금 이유없는 짱■들 자선사업 해야하는 이유좀??? 필드에 있다보면 별의별 이야기 다들림 원래 병원에서 신원하고 여권조회하고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안하다 보니까 짱■들이 자기 친척 가족 다 불려들어서 돌아가면서 증하나로 간염 치료받고 약받는게 허다한데 이렇게 세금 새는게 화나는건 당연한건데
중국인뿐아니라 조선족 그리고 외국국적 한국인들도 다 잡아들어야함 그리고 불채가 의료지원 시스템도 없애버려야함
??? : 아들내미 군대는 보내기 싫으니 외국인 신분 유지해야지~ ??? : 근데 외국은 의료비가 넘 비싸네? 의료보험 혜택은 받고싶은데~ ??? : 문제는, 아들내미 국적은 한국인이 아니야~ ??? : 그러려면 법에다 꼼수를 넣어야겠지? ??? : 세금때문에 서민들이 엿먹어봤자 알게뭐야 ㅋ 개소리같지만 안고쳐지는 이유중 하나가 저거임
심지어 외국인들은 다시 자국으로 복귀할때 4대보험 환급도 해준다더라. 검은머리 외국인이 최고지.
덴젤 워싱턴 주연 2002년작 존큐를 보고 처음 알았음
자유시장의 위험성 ㄷㄷ
미국의사들 일년 변호사비용으로만 몇만달러씩 책정되있는거보면 별로 놀라울 일도 아님. 하이리스크가 있으니 돈을 많이 받을 뿐..
중국인가 조선족에서 30만원짜리 알약을 의료보험적용해서 5만원에 수십명이 와서 약타간다던데..
쭝궈놈들은 만악의 근원이네. 우리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의료보험으로 약을 타가다니?!@
중국새끼들 신기한게 대부분 그렇게 들어온 새끼들 거의 다 간염임 친척이나 가족중에 체류자 보험있으면 그거 하나가지고 온 일가족이 간염주사랑 약 한박스사감 지금 필드에 있는 간염약 한달치가 30만원에 의료보험 되서9만원 이니까 짱■새끼들 한달치 살때마다 20만원을 우리가 지원해 주는거임
보험때매 직장짤리는게 치명적이라는 미국...(직장에서 보험들기때문에)
자본주의의 맨얼굴
최근에 감기 걸려서 병원갔다왔는데 병원비+약값 포함해서 만원도 안나옴. 한국이 싸긴 존나게 싸다
심지어 그냥 보건소나 보건지소 가면 4일치 약 타면 1100원이다 3일치 타면 900원이고 진료비랑 약값까지 다해서
자빠져서 어디 삐거나 접지르면 가정의였든가 동내병원 침맞고 자동안마기들 모듀 다 사용해보고 집에가는 비용. 7천원... 게다가 아쥬 친절해! 여기는 침한방 맞을라믄 최소 80달러이고 예약에 줄 존나 기다려야함
저 마틴이란 뿅뿅자식 나중에 투자사기 혐의로 깜빵감 자산도 다 압류되고
오 진짜? 뭔가 후련하다 ㅋ
저 마틴이라는 놈이 와치독스2나온 걔구나 가수앨범 독점해서듣는 제약회사 CEO 물론내가 정의 구현함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 비중이 높은데도 병원비가 비싼 이유가 저것들이구만
전두발이 의료민영화 막았다는 아이러니...
대륙의 실수 뭐 그런 비슷한건가
국민건강보험이 시행되기 시작한게 군사정권임 그 때는 정부가 하는거 반대하면 남영동 서빙고 남산 중 랜덤으로 강제방문 당첨이라 제약회사건 의사협회건 찍소리도 못함 그래서 그냥 시행된건데 만약 그 때 안했으면 이렇게 환자 위주로 건보가 형성되지는 못했을 거임 이건 군사정권의 업적이라고 인정함
군부독재의 진짜 몇 안되는 업적 중 하나죠.
아이러니 하네
독일에서 사회보장제도 시행한게 자유주의억압하던 비스마르크라는거 보면 답이 보이죠 애초에 상대방이 선전으로 쓸 그걸 없애고 불만을 일정하게 잠재워야 하니 필요했던거죠 그거랑 같은거라고 보면 되요
한국 부자들이 그래서 국내 의료보험 제도에 불만이 많음 현 의료보험 운영이 가능한게 소위 말하는 상위 몇 퍼센트 부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던
그럼 이민가라그래
부자들이 기업도 대대손손 2세3세에 오너로다 물려주는 호구나라인데.그정도는 약과지
아주 ㅈㄹ이야 -_- 한국만큼 돈있어도 안전한나라가 없구만 법도 무시하는 샠히들이 그거가지고 징징대
지금 그 부자들이 한국에서 더이득보는게 더많지 않음? 먼지털면 할말없어질 놈들이 태반인데
저쪽에서 억벌면 그 억버는 동안 맹장한번걸리면 다날린다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냐
진짜 보험하나는 짱이야
오바마가 오바마케어로 개혁하려했지만 트럼프가 응안해.무산화
사람 목숨에 돈이라는 가치를 부여한다면 얼마나 올라갈 수 있는것인가? 자본주의 시장 자유주의와 생명은 성립 될 수 있는 게임인가? 너는 너의 목숨의 댓가로 얼마나 지불 할 수 있는가? 우리는 보통 범죄자에게 이말을 많이 듣는데 말야...
한국 의료보험은 나름 의사들의 희생도 꽤 있는 제도임...민영화하면 의사도 편하지만 후유증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데모까지 하면서 반대한다 돈만 밝히는 색히들이라고 너무 욕하지는 말자
국내는 혜자라고 좋다니까 외국인한테도 흑우였다니
미국 국민 덕분에 외려 우리가 혜택을 보고 있는것도 있어요. 신약개발은 천문학적으로 비싼데, 반면 제조비는 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신약개발을 거의 안하거든요. 그렇지만 미국국민은 개발비용이 그대로 얹혀진 약값을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고 우리는 개발비용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제네릭(복제약)을 많이 쓰죠.
하우스에 나온 안아키 여자처럼 저나라에서는 그런 생각 가질 만도 하다. 제약회사들이 노골적으로 돈뜯어내니까..
왠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만들어낸 괴물나라 같다ㅡㅡ;;
재네는 손가락 잘려도 응급차량 부르지 않고 아픈 손가락 부여잡고 직접 운전해서 병원 간다던데 부르는데도 비용이 엄청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