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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 가슴에서 멈췄을거야.
히틀러 저 경례를 단체로하는거 보면은 여러가지 의미로 소름돋는다
핵탄 자체가 강력한 열선방출과 동반한 초음속 폭풍으로 일대 지역을 휘몰아 치는 방식입니다. 말인즉 높은 위력을 최대한 내기 위해 지형지물에 막히는 낮은고도 보다 중고도, 일본 원폭이 10킬로톤 내지 인데 몇백미터 상공에서 터집니다. 결국은 건물이 날아가고 단단한 건물은 골격만 남고 인간은 순식간에 타죽습니다. 안타깝게도 땅, 교량은 생각보다 단단한지라 몇 메가톤급 수소탄이 아닌 이상 저렇게 지형은 멀쩡한거죵
히틀러 리액션 생각보다 혜자네 엄근진 하면서 극혐 할줄 알앗는데
간지나라고 만든 포즈랑 의상이니까 간지나지 나치당이 제복과 포즈로 독일국민을 선동할 생각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만든거임
아마 다 가슴에서 멈췄을거야.
10초 이상 봄..
삭제된 댓글입니다.
개내이
이그젝틀리
히틀러 저 경례를 단체로하는거 보면은 여러가지 의미로 소름돋는다
나치 의상이랑 포즈가 좀 간지나긴 함
auoptronics
간지나라고 만든 포즈랑 의상이니까 간지나지 나치당이 제복과 포즈로 독일국민을 선동할 생각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만든거임
로마: 원레 제껀데요, 지금은 금지가 되었어요 ㅅㅂ
ㅋㅋㄲㅋㅋㅋㅋㅋㅋ
히틀러 리액션 생각보다 혜자네 엄근진 하면서 극혐 할줄 알앗는데
전속사진사인 하인리히 호프만의 사진들을 보면 정말 독재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평범한 모습이 많죠. 우수꽝스러운 레이싱용 모자를 쓴 모습, 반바지차림등..
일본 저 암살 사진은 이미 한방 찌른뒤에 빼는거라던데 으..
결국 아사누마는 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했죠. 야마구치는 감옥에서 천황폐하만세라 적어놓고 ㅈㅏ살했구요.
아사누마라는 정치인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17세소년이 공개적으로 저런짓을 한거죠 ㄷㄷ
공산당
아사누마는 사회주의 성향의 정치인이였습니다. 또한 반미정서도 아주 강했죠. 야마구치는 극렬 극우주의자 였구요.
영상보면 찌른놈이 안경끼고 있다가 안경이날아갈정도로 찌르고 빼죠....
저 히로시마 땅은 왜 그대로지?
지형변화보단 시설폭격이 목적이라...
깨알글씨
핵탄 자체가 강력한 열선방출과 동반한 초음속 폭풍으로 일대 지역을 휘몰아 치는 방식입니다. 말인즉 높은 위력을 최대한 내기 위해 지형지물에 막히는 낮은고도 보다 중고도, 일본 원폭이 10킬로톤 내지 인데 몇백미터 상공에서 터집니다. 결국은 건물이 날아가고 단단한 건물은 골격만 남고 인간은 순식간에 타죽습니다. 안타깝게도 땅, 교량은 생각보다 단단한지라 몇 메가톤급 수소탄이 아닌 이상 저렇게 지형은 멀쩡한거죵
아....
덤으로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는 제대로 폭발이 되지않아서 원래 의도했던 위력에 한참 못미쳤다는 설이 있음
핵무기는 병기를 넘어서 묵시록적인 존재라는 것이 그거네요....
그냥 설이네.... 핵탄두가 제대로 기폭을 했다면... 들어있던 우라늄은 모조리 핵분열을 했을테고.. 그러면 짤없이 가지고 있는 위력이 다 나타날 수 밖에 없음. 폭파 고도가 달라서 위력이 감소했다면 몰라도..
5번째 사진은 사위인 장군이 전황 존나 안좋다고 보고해서 저런 좌절포즈인가?
저 밧줄은 뭔데 3천년동안 멀쩡한거야?
그시절엔 플라스틱도 없었을텐데 왜 안썩는거지?
밀폐
땅속에 묻혀서 산소유입이 차단된거지 미이라들 붕대 안썩은거보면 같은거지뭘그래 ㅎㅎ
발굴책임자인 카터가 묘를 들어가면서 이렇게 말했죠. 우린 4000년전의 공기를 마시고 있다.
그 썩은 공기 때문에 다들 시름시름 앓은거잉?
삭제된 댓글입니다.
vemcr
저당시 샤 주도 하에 서구 근대화를 추진 했다가 호메이니가 정부 전복 시키고 신정 이슬람 국가로 바꾸면서 이슬람 여성 인권 조져놓음
음 좋네요...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하네요
.... 그렇게 좋으면 IS 입대하시져?ㅡ.ㅡ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kkk정모때 관람차를 탄거임?
줄이 제일 짧았나 보죠
1925년 사진. 인원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었음. 그래서 놀이공원 주인이 관람차에 타서 찍으라 해서 찍은 것. 놀이공원 주인이 흔쾌히 저런 공공장소에서 찍게 해주는 등 저 시대 인종차별이 얼마나 당연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진임.
사진보면 진짜 역사네 대단하다....
컬러 사진은 언제부터 널리 사용된거지? 60년대 컬러사진과 70년대 흑백사진이 공존하네
생각보다 엄청 빨리 나왔네
난 암살이란 단어가 다른사람 모르게 몰래 죽인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대놓고 죽인것도 암살이라고 하는건가...
ㅇㅇ 굳이 멀리서 안 쏴도 총으로 사살이면 저격이라고 하는 거랑 비슷함.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사살했는데 저격이라고 하잖슴.
ㅇㅇ '암살' 당한 유명인사들의 상당수가 저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죽었음. 암살의 뜻이 '몰래 죽인다'는 뜻인데 수많은 군중 사이에 섞여서 삼엄한 경비를 뚫고 목표의 코앞까지 몰래 다가가야 죽일 기회가 오니까 저것도 암살이라 할 수 있지
어쌔신크리드가 전통적으로 군중을 은신도구로 사용했었는데
독일로 갑니다!
히틀러가 미국에 전쟁 선포한게 몰락의 시작이지.
미국은 진주만사건 터지기훨씬 전부터 연합군, 특히 영국을 군사적으로 돕고 있었죠. 1939년에 차량과 연료를 보내주는걸 시작으로 1941년 3월에는 무기대여법인 랜드리스를 체결했고 또 그 직전에는 구축함을 50대나 보내줄 정도로 전쟁에 적극개입중이었어요. 헌데 이는 전부 자기들이 세운 중립법과 먼로주의를 스스로 어긴것이 되었죠. 그리고 1차세계대전 참전 과정을 보면 미국은 어떻게 해서든 2차세계대전에도 참전했을겁니다. 영국이 패전하면 불이득이 되니까. 히틀러가 전선이 확대될대로 확대됐음에도 괜히 미국에게 선전포고를 한게 아님.
마릴린몬로가 저 때 와서 옜다 기분이다~하고 한국 경호원한테 그림하나를 걍 주고갔는데 그게 고흐그림으로 수천억원 짜리였지....
사기로 밝혀짐.
잉 진짜? 내가 봤던 글에서는 뭐 진품으로 인정받았니 뭐니 돼있던데 뭐가 사실임?
사기 밝혀진거 몇년 안되었을꺼예요. 법원에서 이미 판결났고 수배중일껄요....
2015년 재보선에서 일.베 스님과 같이 찍힌 문프
개인적으로 36년 베를린 올림픽 사진이 제일 소름돋네 두 파시스트 사이에서의 흑인....
저 사진은 멀리뛰기 시상식 사진인데.. 3위한 독일선수는 루츠 롱(Carl Ludwig "Lutz" Long) 이라고 당시 독일 육상계 최고 스타였는데 제시가 예선에서 파울 두번하고 멘붕상태일때 루츠가 제시에게 다가가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해줘서 정신을 추스린 제시가 결국 금메달땀 몇년전에 제시에 대한 영화도 있었는데 이 영화보면 루츠는 제시가 흑인이고 라이벌이지만 차별의식도 없고 둘은 대회기간중 친분이 있었던것으로 나옴.. 이 사건 이후로 히틀러 눈밖에 나서 루츠는 전쟁이 발발하자 최전방에 배치되어서 전사한것으로 묘사됨 (실제로 시칠리아 상륙작전때 전사) 그리고 루츠가 사망하고 난후 1960년대에 올림픽 위원회에서 새로 가장 스포츠맨쉽이 뛰어났던 선수에게 메달을 수여했는데 루츠가 1호 수상자였음
게다가 오언스는 히틀러로부터 축하를 받았고 반대로 귀국후 루우즈벨트한테는 푸대접을 받았죠. 루츠가 괘씸죄로 최전선에 배치됐다는 주장도 있지만 정말 그랬다면 동부전선으로 보냈겠죠. 실제로 군인이 후방근무지에서 군율위반같은 짓을 하면 동부전선으로 전출시켜보내버리는 일이 많았고 비록 시칠리아도 전선이긴 했지만 소련군과의 혈투에 비하면 빡쎄지는 않았어요. 좀 덥다는 거 빼면.. 서프라이즈에서는 이상하게 왜곡했던데..
사진속 나치 포즈만 보고선, 완전 부정적으로만 봤었는데, 개인은 정말 좋은 사람이였군요.
착한 나치라니.... 신기하넹
제시 오웬스. 육상 단거리에서 최초 4관왕달성자. 그리고 예언을 하나 함. "50년 뒤에 미국에 나와 똑같은 선수가 나타날 것이다." 그게 1984년 LA올림픽에서 제시 오웬스와 똑같은 종목에서 똑같이 4관왕 달성한 칼 루이스.
투탕카멘 봉인 묶은 끈 자세히 보면 사람이 손으로 문고리를 잡고 있는 형상임. 캐간지.
그 배에서 작별 키스 사진중에 키스가 아닌 다른 수위 높은 행위를 하던 커플이 찍힌 사진이 생각나네
김재규 열사의 사진이 없다니.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