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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는거야 쉽지 당기고 누르면 나가는걸 어린애들도 하는거라 그런데 탄피 걸렸을때 조치요령이나 전투후 다음 전투를 위해 총기손질 같은거 능숙하게해 총기사용을 계속 유지하는건 군대 안다녀오면 할줄 모르는 사람이 많지 이거까지 포함이 총기사용인거야
애초에 습격이 시작되자 주방위군이고 경찰이고 죄다 부촌으로 가서 경계하고 한인촌은 생까고 있었음.
미국방송 기준으로는 거진 털릴꺼 다털리고 끝물에 한인들이 뭉친거라...
근데 사실 남성국민중 대다수가 총기사용 가능인게 무섭긴 하군.
비슷한걸로 자동차운전은 운전석에서 엑셀/브레이크 발만 닿으면 초등학생도 할수 있지요 -_-;;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할릴레레레우스
미국방송 기준으로는 거진 털릴꺼 다털리고 끝물에 한인들이 뭉친거라...
할릴레레레우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06&v=Sgpigz-vm04 영상 다 안봤는 데 보다가 링크 검'ㅅ'
사타냐
애초에 습격이 시작되자 주방위군이고 경찰이고 죄다 부촌으로 가서 경계하고 한인촌은 생까고 있었음.
근데 사실 남성국민중 대다수가 총기사용 가능인게 무섭긴 하군.
사실 총기는 넘모나 다루기 쉬운것. 훈련소에서도 첫사격에 반 이상이 20발중 16발 이상 맞추는거 보면 말 다 했지.
치에 아빠
쏘는거야 쉽지 당기고 누르면 나가는걸 어린애들도 하는거라 그런데 탄피 걸렸을때 조치요령이나 전투후 다음 전투를 위해 총기손질 같은거 능숙하게해 총기사용을 계속 유지하는건 군대 안다녀오면 할줄 모르는 사람이 많지 이거까지 포함이 총기사용인거야
Pre 해서 그런 명중률 나오는거지 총 안써본 사람한테 쏴보라하면 100미터 표적도 못맞출듯. 조준선 정렬하는거도 느낌으로 하는거고 방아쇠도 존나 부드럽게 당겨야되잖아
안해도 가능하긴 할껄 해군은 그냥 총주고 쏴봐라고 하는게 끝임
병장되면 2발밖에 못맞추지...
치에 아빠
비슷한걸로 자동차운전은 운전석에서 엑셀/브레이크 발만 닿으면 초등학생도 할수 있지요 -_-;;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총소리와는 차이가 다른데 총소리부터 기겁한다.
사로 들어가기 전에 훈련받은건 잊었나..
나 처음 실탄 받았을 때 개무서웠엉
전쟁터져서 징집으로 속성 군사훈련 시켜도 최소 몇주인데 바로 집합시켜서 전선 어디로든 보내도 일선 지휘관들 전술 전략배치에 훈련 필요없이 바로 대응할수 있다는건 진짜 큰 매리트임. 그러나 우리집장에선 좋게 봐줘서 좋은것일뿐 당사자인 우리 예비역에겐 쉣더뻑이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오락실에서 아는 동생이랑 사격 게임 있길래 해본적이 있습니다. 레이저 센서 같은걸로 맞았는지 판정하는 M16으로 쏘는거였는데, 육군이라서 한번도 안만져본 M16이였지만 군대서 배운대로 개머리판 견착하고 조준선 정렬해서 쏘니까 나름 그래도 3번중 2번은 맞아서 '생각보다 잘맞네' 하면서 옆에 동생은 잘 쏘나 봤는데 옆에 동생은 개머리판 부분에 얼굴 갖다대고 눈으로 가늠좌 보려고 하면서 '형 이거 에임이 너무 작아서 보기 힘든데요???' 하면서 낑낑대고 있더군요;; 정말 총기를 다룬다는게 방아쇠 당긴다는 작동방식은 쉽지만 의외로 제대로 쏘려면 별 거 아닌거 같아도 최소한의 교육이 필요한게 맞다고 봅니다.
ㅋㅋㅋ맞음 쏘고 탄떨어지면 버리고 다른거 주서다 쓰는 만화랑은 다르지용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뉵덕후
지휘관급이 있으면 할순있음
그뉵덕후
간부예비역 한명만 있어도 가능은하지.. 기본적으로 소대장 훈련을 이수하니까...
저기 저 청청패션 아저씨는 진짜 뭔 배우인줄 안았는데
맨 윗사진은 진짜 영화스샷 따온줄
첫짤 장동건이랑 한석규 닮은것같음
나도 잔든건이랑 한석구인줄...
우와.. 나도 저 사진 볼 때마다 그 생각 계속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 한 100명한테 물어서(남자) 땅크 조종 가능한 사람이 최소 2~5명정도있을 만한 나라가 많진 않것지
남자 100명 모아놓으면 그안 보병, 해병대, 운전병, 박격포, 야포, 전차, 다 있을걸? 지휘관만 있으면되...이러니 우리나라가 예비군 포기못하지...
모조품인데 위협사격이 가능한건가..?
그중에 진짜도 있었을테니
기관총이나 저격소총 같은것만 모조품
본문에서 '이것들 다'라고 하길래 전부 모조품인줄 알았는데
총기 소유가 자유로운 미국땅인데 전부가 모조품일리가 없죠. 대량 살상이 가능한 중화기만 구하기가 어려울테니 모조품을 쓴듯...
총이라고 다 불법은 아니고 기관총이나 저격총처럼 군용 또는 대량살상용 총기만 금지일 걸. 내가 최근에 듣기로는 라이플이라고 해도, 손잡이를 군용처럼 만들지 않고 또한 연발 기능 제거하면 민수용으로 팔 수 있다고 들은 거 같음. 그리고 저 당시 위협사격 저건 간단한 게 소총으로 쏘는 척 하면서, 주변에 권총 들고 있던 사람이 대신 쏘면 됨. 권총은 당연 합법이었을테니
그렇군!
나 사격하면 표적지에 세발 꽂힘! 25m
저 족같은 사태의 원인이 일 터지기전에 유행하던 아이스큐브가 쳐부른 블랙 코리아 때문이라고도 봄. 지들 차별 받는걸 또 다른 미국의 소수민족인 한국인들을 까대면서 이미지를 좇같이 심어주니깐 엄한 LA폭동이 코리아 타운으로 밀고 들어온것도 있지. 그리고 저일 터지기전에 슈퍼마켓에서 절도로 오인한 흑인여성을 한국인 점주가 총질해서 사살한것과 캐미가 일어나서 난리가 생긴거. 당시 대단했던게 대부분 베트남전 출신 군인들이였고 당시의 계급으로 지휘체계를 민간이 구성해서 움직였다는거임.
대통령이니 장군이니 하는건 구라
이건 볼수록 풍화가 가속화 되네
국뽕이 넘치는군
저땐 예비군도 조냉 빡시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드네....지금이랑은 확실히 다르겠지..
닌자에비츄
그리고 그 한인지역으로 가니까 차단선이 수두룩...
근데 저때 당시 어려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 뉴스에서는 한인타운이 총격에 죽고 상인들이 피해 받고 난리라고 뉴스에 나오고 , 가족들이 저기 잇는 사람들은 전화도 잘 안되고 걱정하고 그랫음. 한인 사상자도 나오고 그랫음. 사건이 예비군 미화로 갈 사건이 아닌데...
시가지에서 전차 퍼지면 다섯 중 하나는 연장들고 고칠수 있는 정신나간 나라...
우리야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군대에 다녀와야 하고, 공익 걸려도 어지간하면 최소한 총 쏘는 법은 일단 배우고 나오니까 쉽게 생각되는데, 생각외로 소총 다루는거 처음 보면 복잡한 편이지. 완전 장전까지 다 되어서 단순히 그냥 쏘는거면 모를까, 조정간 돌리고, 노리쇠 후퇴고정하고, 탄알집 결합하고, 노리쇠 전진 시키고, 다 쏘고나면 다시 분리하고, 탄알집에 탄 넣고, 거기에 소소하게 조준 잘 하고, 격발 시 호흡 조절하는 노하우라던가 총알 걸렸을 때 리커버리 같은거까지 생각해보면, 그냥 무턱대고 소총 들려줘서 다 쏘고 싸울 수 있는건 아니지. 위 사진에서는 가짜 총기 썼다니까 어떨지는 모르겠다만.
vint
아마 명동 한복판에서 남자 아무나 모아도 주특기별로 다 만들수 있을듯
배그 초보유져들이 우르르르 몰려왔는데 알고보니 고인물들 좀버장소 ....
밀배에 먹을게많다고?나도간다 끼얏호우!!!!!!!!! 낙하산떨어지는순간 뒤통수맞고사망
???? : 군인이 없어지면 전쟁도 없어질건데 군대 왜 가나욧!! 그런돈으로 평화를 위해 써야 한다구욧~~
넷플렉스 다큐멘터리 봣는데, 가짜총이아니라 진짜 총들고 막싸우던데 ㄷㄷ
제목 좀...
근데 저때당시야 군기간도 꽤길고햇는데 지금도 가능할까?
저당시에 보호비 받돈 한인깡패썌기덜은 도망치도 라틴계 깡패새끼들은 상인들 보호도 해주도 했다더만...
그리고 저사건은 두고두고 미국총기협회에서 자위를 위해서 총기를 사야 한다고 쓰이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