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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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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컬러만화 번역은 없음? 뭔소린지 몰라요
대충 본인도 저런 소문을 들었던 곳인데 실제 가보니 친절했다는 내용
아래 컬러만화 번역은 없음? 뭔소린지 몰라요
대충 본인도 저런 소문을 들었던 곳인데 실제 가보니 친절했다는 내용
하카다 가게 이름은 "건강 한 그릇" 포렴(천으로 된 간판 비슷한것)은 걸려있지 않지만 양동이가 놓여있는것은 영업을 한다는 사인 이 양동이는 밖에서 기다리는 흡연자를 위한 꽁초를 버리는곳이기도 하다 사실은 이 가게는 여러가지 무서운 소문으로 유명한 라면가게이다 예를 들면 가게에 들어가 앉는다. 탁상에 고추갓절임이 눈에 들어온다. 라면이 오기전에 고추갓절임을 집어먹거나 하면... "갓절임 드셔버리셨어요?! 스프의 맛을 모르게되어 버리잖아요! 나가주세요!!" 이런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그 외에도 스프부터 마시지않고 면을 먹으면 바로 퇴장! 핸드폰벨이 울려도 바로 퇴장! 지도를 가지고 들어와 점내를 두리번대도 바로 퇴장! 등등 라면을 먹으려면 몇가지 룰을 엄수해야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가보면 "많이 기다리셨죠. 죄송합니다." 매우 기분 좋은 접객 뛰어난 맛! 점내는 이런 느낌이다. (메뉴, 점주, 부인, 테이블 석, 카운터 석 등의 점내 소개)
메뉴판에라도 국물 먼저 드세요 라고 설명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너무 등신 같은 논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