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지 사항에 베스트 선정 방식이 떴습니다.
현시각으로 비추수가 200개 가까이 달려 있습니다.
혹시 운영자 님께서 여기에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달린 비추수는 단지 유저들이 장난 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요.
왜냐하면 그 주제 자체가 비추천 시스템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그저 비추를 다는 장난을 치고 싶은 것이 뿐니까요.
그렇게 장난은 치고 있으면서도 비추 시스템을 적극 응원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으실 겁니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이지요.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몸은 반응하고 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러니 유저들의 비추천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이것을 밀어붙이셨으면 좋겠습니다.
ㅇㅂ와 ㅁㄱ, 그리고 ㅇㅁㄷ가 발을 붙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그냥 저새끼가 싫어서 비추하는건데
니가 뭔데 다수의 의견을 대표하는것처럼 말하고있어
왜 나 댐;
아니 그냥 저새끼가 싫어서 비추하는건데
그러니까 그냥 싫은 것 뿐이잖아요. 제가 말한 비추 시스템에 관한 응원은 하시잖아요? 단지 싫은 것 뿐. 어쨌든 비추 시스템을 반대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딱히? 그냥 전방식이나 지금방식이나 둘다 ㅄ같다 생각하는데
비추시스템도 별로라고보는데 인벤에서도 이거때문에 문제 있다고 들었고
뭔소리야 그냥 내리라는거야
냔 그냥 관리자라 비추부터 넣고본건데
iDOLM@STER
그렇죠. 이게 맞는 거죠. 이러한 호기심이 동반된 장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비추수는 말이지요.
니가 뭔데 다수의 의견을 대표하는것처럼 말하고있어
왜 나 댐;
당신은 뭔데 나댑니까?
나대는 놈 보면 나대고 싶어지는 사이코 패스 ^^
나의 어머니는 이제 다시는 우리의 모습을 하면. 곧. 고추. 나는. 진지한. 딸아. 내 딸아. 딸의 요리를 먹고 싶어하는 달팽이 이야기. ,,,,, 네. 모습. 강죠또또이. 나는 나의 어머니는.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