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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무원이랑 짜고치는겨??? 공무원새키 저거 짤라야될텐데
궁금한게 저 새끼들이 저래 장사하면서 계곡 쓰려면 지네 음식 사야한다고 ㅈㄹ하는데 계곡을 지들 소유로 산거임? 추가로 해변에 파라솔 무조건 하나식 강요하는 십새끼들 해변 지들꺼임?
막짤 씨1발 사지찢어다 갈아버릴 새1끼들 진짜.
공무원 쓰레기들이 문제지 해수욕장도 그렇고
부정청탁방지법도 있어서 공무원들 걸리면 큰일날텐데 아직 잘들하는거보니 다른 루트로 해먹나 보네.... 소방관들은 음료수도 법 때문에 사절하는 마당에 정말
막짤 씨1발 사지찢어다 갈아버릴 새1끼들 진짜.
저런 철밥통들 정리해야하는데... 현실은..
와.... 공무원이랑 짜고치는겨??? 공무원새키 저거 짤라야될텐데
시골동네는 말하지않아도 알 신안 아요
뒷돈 받아먹겠지. 아무런 연고도 없고 해주는것도 없는데 조렇게 해주진 않겠지
짰다기보다 일커지면 결국 지자체의 미비한 대응 문제 이런식으로 일 커지면 귀찮으니까 커트시킬라는거같은데..
맞음 뒷돈같은거 안받음.. 시끄러워지면 자기네들 귀찮아지니까 저러는거임...
궁금한게 저 새끼들이 저래 장사하면서 계곡 쓰려면 지네 음식 사야한다고 ㅈㄹ하는데 계곡을 지들 소유로 산거임? 추가로 해변에 파라솔 무조건 하나식 강요하는 십새끼들 해변 지들꺼임?
당연히....지들꺼 아님.....
여기 사유지냐고 물으면 뭐라고 할까?
"아유 그런게 어딨어요~ 먼저 자리잡은 사람이 임자지.. 힣힣히"
찜했는데염?
애초에 사유지가 아니더라도 자기꺼 안 사는 사람들은 뭔 짓을 해서든 쫓아내거나 못 앉게함
실제로, 우리 아버지가 강원도 저런 계곡에 땅을 사두셨음. 여름에 사촌들이랑 놀러도 가고. 오랜만에 강원도 가면서 그쪽 지나갔는데 웬 생전 처음보는 놈들이 저 장사 하드만. 나보고 들어가려면 입장료 내야한다고 해서 땅주인이라고 다 신고해버린다고 했더니 찍소리 못하던데.
해변에 파라솔 강요하는 십놈들은 구청에서 파라솔임대권을 사는 거라고 하더라. 근데 동네 조폭이 연루된 경우가 많대.
저런곳을 가면안됨
임대료도 안내고 장사하는넘들이 바가지는 오지게쓰네ㅋㅋㅋ 건물에서 식당하는사람들을 호구로 생각하나
해외여행이 더쌀거같은데
ㅇㅇ 실제로 저래서 국내여행보다 해외가 싸다고 요즘 다들 해외나감
공무원 쓰레기들이 문제지 해수욕장도 그렇고
저걸 다 때려잡아야되는데 이미 지들끼리 협회도 만들어서 공무원들이 못잡고 벌벌떰 ㅋㅋㅋㅋ
집회 결사의 자유가 또
멍청이들이 저런델 이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이용해 주니 저런것드이 계속 저짓거리를 하는거임. 저런데는 그냥 강제로 밀어버려야 함.
답은 불매인데 개돼지의나라라서 안없어질듯
아무튼 서민이서민 등쳐먹는게 졸라웃김 올여름은 폭염이 심해서 계곡이든 어디든 장사망했지 내 주위만하더라도 집에서 그냥 에어컨24시간 틀고 휴가보내거나 가더라도 싸게 해외쪽으로 나가더라 이제 사람들도 저런 돈주고 휴가안가지 미치지않고선
아니던데...8월 초에 장흥유원지 가니까 계곡따라서 저런 가게가 거의 50개는 넘게 있는데 다 꽉꽉 들어차있더라 쟤들이 괜히 저래 장사하겠어...?
미개하고 못배운 쳐먹은놈들이야
KissDay
저 말은 정말 공감이 많이 간다...
저거 공무원이랑 용역써서 불법영업장 대집행으로 다 뒤집어 엎고 방해하면 다 연행해가야 하는데 뭐하고 있나 몰라 ;;;
쵸코보
부정청탁방지법도 있어서 공무원들 걸리면 큰일날텐데 아직 잘들하는거보니 다른 루트로 해먹나 보네.... 소방관들은 음료수도 법 때문에 사절하는 마당에 정말
음료수에 싯가라니...
저래도 꾸준히 팔리니깐 저러겠지?
솔직히 저지랄하니까 안가고싶은데 주변에서 여름에 안놀러가면 병걸리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왤케 비싸 하면서 여행계획 짜고있음.... 난 안감 이러면 왜 혼자 분위기 싸해지게 만드냐고 까이고
내가 동정심이 많고 마음이 약하지만 저런 거 엎으라면 누구보다 잘함.
저색휘들이 자리 점유 하니까 자기꺼 가지고 가도 어디서 펼곳이 없음. 지들이 저기 땅 돈주고 샀으면 인정하겠는데 지들이 산땅도 아닌데 자리 먼저 점유하고 돈 내라고 하면서 쓸만한 자리 다 가지고 가 있는거 극혐
지역유지 - 지방자치단체 의회 의원 - 지방공무원 - 지역구 국회의원 - 저기 주인 커넥션이 어마어마하지
쟤들은 바가지로 좀 맞아야할듯
가는 게 ㅂㅅ이지... 저정도 가격이면 소문 날 만큼 나서 모를수가 없음..
공무원도 쓰레기 새기였네 신상 까라 저런 새기는 월급제로 개꿀 처빠니까 저러고 노나? 수준보인다
서민들이 공무원에 뇌물 줄 돈도 있고 ㅎㅎㅎ
우리나라에 총기가 불법인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저거 싹다 걷어가도 할 말 없음 불법이니깐 근데 안함 뒷돈 제대로 받거든 ㅋㅋㅋㅋㅋㅋ
저런 영업이 흥하는 이유는 주말에는 가족단위지만, 평일에는 불륜커플들끼리 모여서 몸보신하고 2차로 힘쓰러다니는 것들 때문에 흥할수 밖에 없지요... 작업하는것들은 저정도 돈은 우습게 쓰니까....
걍 로켓런처 들고가서 평상 다 쏴버리고 싶네
마음 먹으면 없앨수 있을거 같은데 벌금을 엄청 높이고 걸릴때마다 벌금 배로 올리면 진작에 없어 지지 않을까?
서민이 먹고 살려고 하니까 도둑질도 좀 이해해줘 서민이 먹고 살려고 하니까 살인도 좀 이해해줘 서민이 먹고 살려고 하니까
나까무라 센세! 고치데스!
이러니 돈없어서 해외여행간다는 소리가 나오지
20만원이면 호캉스 가겠다 극성수기 말고..계곡이 지꺼가? 미틴
저러니 피서때 외국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천박한 것들..
공무원새끼들 랜덤으로 돌려서 발령내야해 ㅅㅂ 몇년하면 카르텔형성이여
무슨 음료수가 다금바리도 아니고 싯가가 뭐냐? 잡히다 안잡히다 그러냐?
도둑놈들
근데 궁금한게 저 계곡이 옆에 상인소유임??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 자기 안정적인 직장 갖고 싶고 공무원 타이틀 달면 주변 평판도 좋아지니 하고 싶은 건 이해하는데, 저기 나온 공무원처럼 결국 저 따위로 하게 될 거고 욕 먹었을 때 '니들도 결국 위에서 까라면 까지 않냐.'라는 소리 당당하게 할거면 그냥 공무원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저런거 걸리면 징계고 뭐고 그냥 즉각퇴직시켜야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지놈들 철밥통이라고 참 하는짓거리가 가관이네
한 심 ㅋㅋㅋ
내수시장 죽었다고 정치 경제 욕하는 상인들은 이거보고 반성부터 합시다. 그냥 난 돈없어서 국내여행 포기하고 유럽 배낭여행 계속중이에요.
법이 문제인거지 공무원들 욕해도 답도 없다. 식당이 지정된 부지에서 벗어나 계곡 인근까지 내려와 평상 등을 설치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벌금은 많아야 수백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또 식당이 아닌 계곡 인근 평상에서 음식을 조리하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대상인 식품위생법 위반이지만 실제로 처벌이 이뤄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지자체는 국유지에 평상을 깔아놓고 자릿세를 받는 식당업자 등에게 국유지 무단 점용에 따른 변상금을 부과할 수 있다. 변상금은 주변 토지시세의 1.2배 정도로 물린다. 하지만 '사유지 자릿세' 행위에 대해선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는 정도다. 이게 무서워서 많으면 1000만원씩 하루에 버는 짓 안할까?
아무리 급해도 저걸 돈지불하고 먹는거 자체가 개돼지 인증 아닌가?
도대체 여기서 왜 주객을 전도하지;;; 혹시 저기서 장사함?
자릿세 등으로 피해를 봤을 경우 112에 신고해 해결할 수밖에 없다. 남한산성을 관할하는 광주시 관계자는 "영업이 시작되는 7월 초부터 단속을 나가지만 절차상 1차, 2차로 계고장을 보내고 그래도 안 되면 형사 기관에 고발 조치하도록 돼 있다"며 "시민들의 민원이 들어오면 관할 경찰서 등에 통보해 같은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다. 1차 계고장 발부후 유예기간 10일, 그래도 안 치우면 2차 계고장 그후 형사고발인데 이거 지키는 동안 성수기 다 지나간다. 그 동안 이미 뽕을 다 뽑고. 법이나 절차를 먼저 고쳐야된다.
해안쪽에서 군생활해서 파라솔 장사 얘기 들어보면 1.개꿀알바라 할정도로 돈잘되고 2.실랑이될꺼 예상해서 쎄보이는 인상들 뽑고 3.뇌피셜이라지만 형님들 커넥션 많다고 함.
성수기엔 해외에서 노는게 더 쌈.
제가 이래서 한국 여행은 돈 많이 벌면 갈려고 합니다
돈벌기 전까진 일본이나 동남아 위주로 돌아야겠군요. 흑흑
알면서도 저런곳을 가면 안되지
걸려도 벌금 몇십만원 해먹는건 한철 수억대 이상 해쳐먹겠지 걸렸을때 벌금만 몇천만원 때려도 저런짓 못할텐데 공무원새긴 무조건 징역 이상의 벌을 내리고
저거 며칠 전 티비에 나왔는데 벌금이 수익보다 한참 싸니까 배짱 장사하더라.
처음 저지/랄 하고 일이년이면 모를까 알면서도 가는건 그냥 개돼지지. 변명할 꺼리도 못돼. 그리고 한국 총기 합법화 되봐야 소용없을 듯. 지금이라고 뭐 칼 없어서 사람 못죽이나. 그냥 한국은 상식을 지닌 일반 시민들이 너무 착한거야.
올해는 다행히 이번에 간 강화도 쪽은 바가지 별로 없었음 4인 가족으로 갔는데 일반적인 성수기 요금으로 갔다왔고, 작년에 문경 갔을때는 용추계곡 인근 식당이 다른 식당에 비해 1.7배 정도 가격을 받더라. 닭도리탕 2인분이 3만 7천원이었나...
백숙 가격이 진짜ㅋㅋ 저돈이면 집에서 열번ㄷ느 더 해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