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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같이 나눠 먹어요. 어멋 감사 이런 시스템이 있었구나 한참 후 -> 이거 같이 나눠 먹어요. ㄴ 살찜
나과장한테 잡혀다니던 2시간 무료플레이때가 제일 재밌던거 같음
성기노출 강등
하지만 2018년엔
모자 극공감이다 ㅋㅋ 개추
이거 같이 나눠 먹어요. 어멋 감사 이런 시스템이 있었구나 한참 후 -> 이거 같이 나눠 먹어요. ㄴ 살찜
그래서 캠파깔아놓고 옥수수차 겁나 나눠줬는데
요리 추가 초기때 무한으로 살찌는 버그가 있어서... 어마어마하게 살찌워서 화면을 살로 뒤덮기도 했지...
물 처음 나올 땐 물 먹어도 살쪘음. 오죽하면 물이 아니라 단백질 엑기스 아니냐는 설도 있었지.
그래도 초반엔 지나가다가 나무열매 ㅁㅁ 그런 애들도 있었으니 덜 쪘지
내가 캣로브 얻을려고 3~4시간 화석 캤지만 결국 못먹음
난 브리건딘 입고다녔어... 접을때 까지 더스틴 장비는 못맞춛라
진짜 마비는 룩질때문에 하는 게임이었지. 접은지 오래지만
하지만 2018년엔
나과장한테 잡혀다니던 2시간 무료플레이때가 제일 재밌던거 같음
8명 풀파티 해도 키아던건 일반 골램 못잡던때 ㅋㅋ 스매시 배워서 회색 늑대 한대치고 막거나 카운터 쳐서 겨우 잡고 그랬던 때요 ㅋㅋ
ㅇㅈ ㅆㅇㅈ
기사단 처음 나올때 복귀했다가 지금 다시 접속해도 크게 달리진 점이 없어서 그냥 영영 지워버림..
나도 미친듯이 했지
저거보다 더 예전엔 레블 로브, 좀 고수면 드래곤 크레스트 사서 쓰는사람 종종 있었고, 검을 살 돈이 없어서 나뭇가지를 쓰기도 했었음.
마비 이쁜옷들 많긴했는데 나는 그 상황에서도 갑옷만 고집해서 길드에서도 꽤 별종이라 불렸었던 기억이 있네.. 심지어 갑옷으로 떡칠해놓고 마법 주력으로 싸우는 마법사여서 더더욱 튀었었지.
낚시 이벤때 수야롭 먹고 팔아서 중마배워었는데
성기노출 강등
2005년~2010년까지 마비 했었는데 마비에만 200만원 썼었더라 근데 후회하지 않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어 그때는. 지금은...
모자 극공감이다 ㅋㅋ 개추
꽃우 강등환 덜덜;;
저놈의 세공 쉬불쟝거진짜
다이나믹패치 시작합니다
가슴츤
처음 나왔을땐 진짜 재미있었는데.. 근데 펫들 나오기 시작하더니..
시발 세공 진짜 개 시발거
키아던전 옹기종기!
드크를 빼먹네
반짝지염리골
할거 없어서 화석 캐고 야금질하고 놀았는데
내인생 최초로 쓴 매크로가 마비노기 화석매크로 였는대 ㅋㅋ
마우스로 하려면 너무 어려움 판정 개애바.. 그리고 염색도우미..
그래서 타블렛으로 그렸었음 ㅋㅋㅋ
게임에 키트를 자리잡게 만든 1등공신 중하나죠.. 무엇보다 지금은 메갈겜됬음. 타게임은 운영자들 메갈사건 터지면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애네는 이용자가 메갈이 많아서인지 사과하는 시늉도 안함.
ㅁㄴㅂㅁㅋ
마법사 종결-구파완정령5체케
윈드밀 1랭찍겠다고 약해지는 셋트입고 빙글빙글 하루종일 돌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예전에 G3깰때 기억나네 막판에 용이랑 일기토 뜨라고 가둬놓고 튄 모리안 개 썩을년
2008~9년쯤 재밌게하다가 (이때부터 슬슬 렙업이 가속화되긴 했음.. 그림자미션 나오고 무도대회인가 나오고 해서 하루동안 130렙 150렙, 더한애들은 200렙 맥스 찍어놓고 다음날 카드사서 환생하고 그랬으니) 군대갔다오니 세공나와있고 해서 좀더 하다가 접은듯 접을당시에 누렙 8천인가 그랬는데, 10주년기념이벤인가 뭐 한대서 잠깐 들어가봤더니 나한테 쩔받던 아는동생이 누렙 15000에 세공떡칠 템귀가 되어있어서 아 이겜은 이제 내가 따라갈수가 없겠구나 싶어서 그뒤로 영영 놔버림
처음 시작할 때 티르코네일 식품점 구석에 누가 숏쇼드 떨구고 간 거 우연히 주웠는데 ㄹㅇ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음
뭐 그래도 그때도 한국인 종특이 없었나? 하면 아니어서, 음식성장으로 영구스탯 얻는거 꾸준히 처먹고 윈드밀 리볼버 1랭크찍고나면 중앙에서 윈드밀돌고 활 깔짝깔짝해주면 스태포션이랑 화살통 교체만 잘해주면 노피격으로 던전돌기도하고 빠요엔들은 빠요엔끼리 북두의권 찍고 그랬음
세공 ㅆㅂ것들이 다 망쳐놨어
고1때 야자끝나고 열심히 성수모아서 구검교샀던 기억이... 신검교 너무비쌌음 ㅜㅜ
꼭대기에 용 달려있는 투구 존멋이었음 드래곤 크러스트인가 그런 이름이었는데
여검사 옷이랑 위자드옷 예쁘다.
내 기억이 잘못됐나? 오픈베타때만 계정당 2시간 플레이었고 정식 서비스하면서는 제한 없었던걸로 아는데... 대신 환생 시스템으로 카드를 사야 지속적인 육성이 됐고...
정액제를 사야지 2시간 제한이 풀렸음 환생은 별개의 이야기고
마비노기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했는데 14년 지나니까 기억 하나도 안나네....
초자연인3
아 나오 서포트 하니까 기억나네. 정액안하면 가방 안열리고 그랬던것도ㅋㅋ
티오즈셋이 난 가장 이쁘더라 가격도 저렴하고...
게임제일크게 조진건 세공이고 전투시스템 바꾼건 당시 너무느리고 지루했던 전투를 바꾼거라 생각하면 납득할만했는데 독자적엔진인 플레이오네 엔진개발자들 좌다 짤라서 버그픽스도 안되고 커뮤형씹덕여초게임이라 무거운분들 소굴 되는건 당연한 절차 물론 ㅇㅂ도 개많음 물론 이게임 기획자들답게 데브캣도 개발당시엔 그런사상없었겠지만 여초 서브컬쳐계는 백발백중이기때문에 메라포밍을 피하지못함 완벽하게 거르는게임됨
꼬추짤 강등
지금은 꼴페미 정복된 여성향 비쥬얼 노벨 게임 아님ㅋㅋㅋㅋ? 연금술로 5년 해먹다 도저히 쓰레기 되서 접었지
무거운분들이 많이나타나고 자시고를 떠나서 그냥 게임사에서 다 말아먹고 채팅겜이되니까 그런쪽 유입이 더 심해짐 벨런스는 이미 말아먹은지 오래라서 인간 짱짱맨 세상이고 처음엔 버그인줄알았던 속성이 아예 고정되더니 너도나도 큰돈들여 맞추니까 죄다 속성적용X 만들고 팀장바뀌고 키트 안푼다고 한지 1달만에 키트나옴 애당초 영웅전이나 마비노기나 둘다 유저를 사람으로 안봐서 대놓고 사기친다음 그런적 없는데요 태도에 그냥 손절함 나도 오픈부터 16년도까지 마일리지 확인하니 캐쉬만 150? 넘게 질렀는데 2008년부터 나온 키트는 잘나가는게임에서 어떻게하면 폭망겜으로 바꿀수있는지에 대한 정석
미친 세공 더러운 세공... 미친 페미... 아까운 내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