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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뭔가 꽁트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이새1끼가? 하고 쳐다보는거같음 ㅋㅋㅋㅋ 먹은놈은 모르쇠 하고 ㅋㅋㅋ
ㅋㅋㅋ 한박자씩 느려서 귀여운듯 ㅋㅋ
zzzzzzzzzzzzzzz
밀웜은 수많은 파충류의 먹이지
개골
귀엽당
ㅋㅋㅋㅋㅋ 뭔가 꽁트 같은데
소행성3B17호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이새1끼가? 하고 쳐다보는거같음 ㅋㅋㅋㅋ 먹은놈은 모르쇠 하고 ㅋㅋㅋ
왜 소림축구가 생각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
다이죠부냥
한 컷 씩 뜯어서 만화 만들면 딱인데? 절제된 동작, 감정표현.
ㅋㅋㅋ 한박자씩 느려서 귀여운듯 ㅋㅋ
아니 그걸 먹어??
cherryade
밀웜은 수많은 파충류의 먹이지
양서류 인데요
사람들도 먹을 수 있고ㅇㅇ 나도 며칠 전에 먹어봄.
그걸 말하는게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앞에 고기가 떨어졌는데 안먹?
양서류도 파충류처럼 대하면 파충류가 된다구! 헤헤헤헤헤
그러쿠나!
가끔 보니까 햄스터도 먹던데...
앵그리 키즈나 아이 프로그도 귀여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오는 날 밤에 어기적어기적 걸어가는거 보면 꽤 잼남
귀엽다 ㅋㅋㅋㅋ
머임? 도대체 머임?
시발럼이? 아니 이 시발럼이?
밑에 들어가있는 두꺼비가 저 두꺼비 먹으려고 혀 내밀었는데 흡수 안되길래 그냥 지렁이 먹음. 한대맞은 두꺼비는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나 쳤니?? 장난하니?
토종 청개구리도 있다구
시골에서 길가에 걸어가는 두꺼비 한번 봤는데 크기에 놀랐고 생각보다 엄청 빨라서 두번 놀랬다.
어렸을적 시골 할아버지댁에 갔다가 냇가 근처에서 두꺼비를 봤는데 당시 하도 어려서 기억 보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슨 바위덩어리가 기어간다는 느낌이였음. 엄청 무서웠...
어렸을때 봤었는데, 레알 크더라... 승용차 바퀴쪽에 기어가던데, 레알 휠 반만함 ㄷㄷㄷㄷ
두꺼비 이미지 좋음
두꺼비 귀엽지ㅋㅋㅋㅋ
한국 설화에선 대부분 악역이지...
??? 불쌍한 고아를 구해주는 정의아군 아니였나...
지네가 악역
은혜갚은 두꺼비:ㅅㅂ????
대부분 선역 아닌가? 괴물한테서 구해주거나 은혜갚거나. 콩쥐 도와준것도 두꺼비고 좀 충직하고 복스러운 동물이라 생각한거같음. 떡두꺼비같은 아들이란 표현도 있고. 오히려 서양쪽에서 마녀 애완동물이라고 불길한 짐승 취급받지.
귀엽긴한데...그레도 양서류는 좀...
청개구리 귀여운데...
귀엽긴한데...그레도 '양서류'는 좀...
?!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동시에 혀 맞댔으면 그건 그것대로 볼만했을텐데
상황 귀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