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515914#_enliple
(2015년 기사)
이연복 셰프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26살, 주한 대만 대사관에서 일했던 시절 축농증 수술을 하면서 냄새를 거의 못 맡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지금까지 냄새를 못 맡는다. 그래서 입이 무척 중요하다”며 “무조건 맛을 봐야한다.
그리고 예전에 맡았던 냄새를 기억으로 요리를 한다. 상한 음식의 경우에는 색깔이나 손으로 만져서 알아낸다”고 말했다
??????????????????????????????????????????????? 촉각??????????????????????????????????????????? 저거 사람이 할 수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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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능력을 얻으신듯
생선같은거는 상하며 좀 물렁 해지기는 함 야채도 그렇고 예민하시면 알 수도?
보통 음식이 상하면 변하기마련이지 주부들도 신선한 야채를 사려고 무를 만져보고 사거나 다른 야채들 한번 만져보고 구경하고 사잖아 그거의 상위기술인듯
파리?
내손의 무능함이 한층더 들어나는군
장금이의 환생인가
무슨 마법의손이 아니라 만져서 티가 나는 재료를 알수있을정도로 세심하게 살핀단느거겠지만
암흑요리사와 맞짱뜨고도 능히 승리하실 분
채소 같은 거 오래되거나 상하면 물러지니까 그런 거 말하는 거인듯.
사치 안인 절대미각이 고증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