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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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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건 진짜로 모르는 사람 아직 있어..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다
예고편 음악 듣고 호기심 동해서 가는 경우도 있을 거 아녀
그래 그럼 난 ㅁㅊㄴ이고
모르는 사람도 보러갈까.. 이건 별로 스포 아닌듯.. 비틀즈 영화 보러가는데 존레논 죽은거 모르는급인데
고전인데 언제봐도 저 베뎃은 최고의 드립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산양지배자
야 이건 진짜로 모르는 사람 아직 있어..
산양지배자
븅.신이ㅡㅡ
산양지배자
... 낼 회사 쉬는데 보려고 했더니만.... 쓰읍..
631123
모르는 사람도 보러갈까.. 이건 별로 스포 아닌듯.. 비틀즈 영화 보러가는데 존레논 죽은거 모르는급인데
보헤미안 렙소디 보러가는 시점에서 알지 않을까?.. 싶지만 뭐 퀸에 대해 모르고 아는 사람 따라가는 사람도 많으니...
곡만 알고 퀸 멤버들의 상세내력을 모르고 가는 사람이면 당연히 모르지...
마코랑파인애플
예고편 음악 듣고 호기심 동해서 가는 경우도 있을 거 아녀
위 사람 말대로 비틀즈의 존 레논 죽은급이니까. 비틀즈에 관심 없으면 모를까. 퀸의 영화 찾아볼정도의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사도세자가 죽은거 모르는 급이지.
아니 사도세자야 국사이기도 하고 국내에서 여러번 매체에 다뤘지만.. 이거랑은 좀 다르지. 예매순위도 높으니 가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 사람을 몰라서 알아보려고 가는 사람이 있을테고. 나처럼 시간 남아서 그냥 보려는 경우도 있고. 영화에서 연출하는거랑 글 한줄 읽는거랑은 달라. 애초에 스포일러 당했는데 왜 내가 모르는거라고 타박을 받아야 하냐.
뭐 이런경우도 있기는 있구나.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사도를 사도세자 모르고 보는 경우도 극히 드물지만 있기는 있지. 국사시간에 잔 사람도 있고. 외국인이 한국와서 보는 경우도 있고. 프레디 머큐리의 경우도 퀸에 대해서 모르고 보는 경우도 있겟지만 왠만해서는 그걸 모르고 보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전제를 하고 영화를 만들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영화진행을 어떻게 하는지 아직 안봐서 모르지만 죽는걸 다 아는걸 전제로 명복을 비는 말로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은 영화니까. 마이클잭슨 뮤지컬이 나올때 마이클 잭슨이 언제 죽었는지 시작부터 나와도 보는 사람들에게 스포가 되는건 아니잖아.
산양지배자
퀸 보컬이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퀸 일대기 영화를 본다는 건 무슨 소리지...
아니 그니까 영화 보려는 사람에게 왜 그러냐고;;; 의무교육으로 알아야 하는 것과 외국 가수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잖어. 외국에서 사도세자 개봉되면 그쪽도 사도세자 죽음 이러면 똑같이 스포일러되는거야. 그냥 영화내용 자체를 안 알려주면 될껄. 한참 개봉하고 있는 영화 내용은 왜 알려주냐고. 모두가 자신처럼 다 알고 영화 보는 것도 아닌데. 아오... 가뜩이나 낼 영화 보려다가 저 한줄 봐서 짜증나는구만.
그러면 반대로 알고 가는게 좋을거임. 제작측에서도 죽는걸 아는걸 전제로 만들었을테고, 감상평도 헌사라느니 추모라느니 하면서 잔뜩 스포하고 있으니.
일단 프레디 머큐리와 퀸을 추모하는 영화인데 영화를 보려는 사람 중에 프레디 머큐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네 스포일러로 느껴졌으면 미안 그래도 자기쉴드를 좀 치자면 이 영화는 퀸이 어떻게 결성되었고, 어떤 노래를 만들었고, 그 중에서도 프레디 머큐리가 어떻게 살다 갔는지가 중요한 영화지 프레디 머큐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가 핵심내용인 스릴러 영화는 아니니까 성질내지 말고 가서 즐기길 바래
너 말대로 사도세자 내용처럼 우리나라 사람이 의무교육으로 받는 내용은 아니지만 어떤 인물의 일대기를 그리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그 인물의 생사가 중대한 스포일러는 아닌 것처럼 이 영화는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그리는 영화지 프레디 머큐리 죽는 거 안다고 김빠지는 영화 아니니까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다
노을 Phoenix
그래 그럼 난 ㅁㅊㄴ이고
그럼 난 영국의 왕이다
조커:개새꺄!
걸음발이가 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