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까는 글은 항상 진위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댓글의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았다.
강사는 출연진인 남성에게 대학가에서의 페미니즘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남자는 암과 같다 생각한다고
답한다. 그러자 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서 요새
대학가의 페미니즘은 광기와 같다고 강연함.
이에 페미니즘 신봉녀가 발작을 시작함.
그러자 강사가 바로 저 모습이 광기의 실례입니다라고
답함. 그러자 우리를 애취급 하지 말라고 다시 발작함.
그러자 강사가 다시 애같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만
애취급 안한다고 대답함.
강사는 이외에도 미래의 역사가들이 이 시대를
보았을때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을지 의아해할거라
말하면서 페미니즘의 광기적인 요소를 꼬집음.
강연자는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
저서 누가 페미니즘을 훔쳤나(Who Stole Feminism?)에서 "미국의 페미니즘은 미국의 여성들이 생각만큼 충분한 자유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며 대중을 설득하고자 하는 일부 여성 집단에 의해 점령당했다"고 주장한다.[2]
에쿼티 페미니스트들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정치적 평등이 상당히 달성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부 페미니스트들, 특히 소머즈가 젠더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의 불평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슬람 국가 등 여성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는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 페미위키펌.
결론: 대학에서 페미니즘 광기가 몰아치기 때문에 처음으로
페미니즘을 봣을것이라 생각되지 않으므로 베스트글의
제목은 잘못된 것이라 추정됨.
페미는 맞다는 말이네
뚱땡이가 꼴페미인건 변함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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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를 언급했군
강사님 말할 때 제스쳐나 말투같은게 뭔가 존시나 우아하다
페미는 맞다는 말이네
뚱땡이가 꼴페미인건 변함없군
출렁출렁
종합해보면 페미니즘은 광기와 암덩어리란 소린가??
최소한 '대학 페미니즘'은 ㅇㅇ 맞다는것. 진짜 페미니즘 필요한건 중동이나 동남아 그쪽이고. 유럽이나 미국쪽 선진국들은 이제와서 페미니즘부르짖기엔 상당히 평등한편이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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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야홍
비추를 언급했군
메1퇘지에 걸맞군
-
윽;
으 씨1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기.....오랜 저들의 친구여
톰 캣
저 강연은 대학에서 한 것이고 저 여자가 대학생인것도 맞다. 두번째는 나도 드립친건데 왜 못알아 보니..
어차피 외국애들 욕해도 괜찮다. 실컷 마음껏 욕해라. 국내인물만 아니면 된다.
진짜 애들이 떼쓰는거마냥 찡찡대네
강사님 말할 때 제스쳐나 말투같은게 뭔가 존시나 우아하다
그래서 우지챠 붕쯔붕쯔가 더 추하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반응이 어떤건지를 알수가 없네
여강사가 일침놓을때마다 박수소리 환호소리 들리는거보면 저기도 트페미에 질린건 다를바 없는듯
무서워
와드
저 ㅈ같은 얼굴 패션 몸 목소리 머리 모든것이 미친 페미 종자라는걸 알려주잖음
페미가 붕쯔붕쯔 하는건 맞는거네
쿵쾅쿵쾅
저렇게 대중에게 조롱으로 린치받아도 집에 가서 ■■ 안 했으면 좋겠다. 좋은 세상이란 그런 세상이거든.
강연자 개꿀이네. 바로 앞에 자기 예시가 있음 ㅋㅋㅋㅋ
결론은 돼지가 패미란건 똑같단 소리
그리고 그걸 조롱하듯 비추는 예쁜 여자분은 그쪽이아니란건 결론적으로 똑같음
생긴대로 논다라는 말이 요즘시대에 딱 들어맞네
돼지같이 살쪄서 숨쉬는것도 힘들어보이네. 아, 돼지아 미안 ㅠㅠ
상식적인 인간이라면 저렇게 강연을 듣고 화가난다면 그 뒤에 올 질문타임에서 비난하는게 정답이겠지. 혹은 항의의 표시로 퇴장한다던가. 저렇게 말하는 도중에 땡깡부리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