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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전 서울시장때 K1 기관단총 사격자세 제대로 잡은 사진이 있긴 한데 근데 저 자세는 뭐 때문에 취한걸까
실제 mb는 보면 k2는 정확한 자세를 취함. 저게 k2로 폼잡을때 배운거로 추측되는 조준선 정렬 할려고 한거 같은데 mb 특유의 내가 해봤어 정신으로 어쩌다가 k3에다 해서 망신만 당함
조준선 본거임.. 쏘려는 자세가 아니라. 사실 MB라 까인것뿐
이거 아직도 속는 사람이 있넹;
이거보면 더 확실한게.. 손잡이를 잡거나 방아쇠 고리에 손을 안넣었음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그짓말인거 아시죠??
군대 다녀오고 저거 보니 진짜 ㅋ
맹박행님 저때 개머리판 똑바르게 조립된건지 검수하고 계신거
뭘안다고 검수해
걍 명박이를 까고싶다거 말해 ㅋㅋㅋㅋ
이명박이 k3교관이나 사수를 했더라면 검수라는 단어가 이해가 가지 근데 이명박이 검수하는거라고 뭘아는데?
실제 mb는 보면 k2는 정확한 자세를 취함. 저게 k2로 폼잡을때 배운거로 추측되는 조준선 정렬 할려고 한거 같은데 mb 특유의 내가 해봤어 정신으로 어쩌다가 k3에다 해서 망신만 당함
사실 저 전 서울시장때 K1 기관단총 사격자세 제대로 잡은 사진이 있긴 한데 근데 저 자세는 뭐 때문에 취한걸까
연출과 비연출의 차이
+정치공작
사실 그냥 조준경만 보려고 취한 자세일수도 있다는 설이 있음
LUGER PISTOL
조준선 본거임.. 쏘려는 자세가 아니라. 사실 MB라 까인것뿐
평행우주의 행보관 이명박...
☎
옆에서 자세 잡아줬겠지
단기교육후 VS 단기교육전
명 팍
일단 깔려고 뭐든 붙이니.... 여성부 조리퐁 구라 처럼 어차피 팩트로도 깔거 많은데 분탕들...
아무래도 일부러 여론 거기로 몰은듯? 딴거 안까이게 이곳으로 시선 돌린거 Or 조준경만 보기
이거 아직도 속는 사람이 있넹;
근데 여자는 누구임? 독일? 이라고 쓰고보니 저 국기는 모르겠는데
리투아니아 국기같은데?
ㄳㄳ
노틀담의보추
ㄳㄳ
노틀담의보추
리투아니아 같은데? 노랑 초록 빨강이잖아 불가리아는 찾아보니 흰색 초록 빨강이고. 저거 여자 맨 밑서 두번째 노랑 초록 빨강이잖아
노틀담의보추
.
삭제된 댓글입니다.
KissDay
근르시잖아
KissDay
이건 진짜 뭐하는 ㅂㅅ짓인가 싶던...
KissDay
해는 뭘해도 어색하냐
KissDay
아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ssDay
KissDay
이건 웃긴게 저거 옆에서 알려준게 쓰리스타 출신이라며? 그것도 포병부대 주루룩 맡았던......
.
ㅋㅋㅋㅋㅋㅋ웃고있죠
Leo Fender
이거보면 더 확실한게.. 손잡이를 잡거나 방아쇠 고리에 손을 안넣었음
이명박 면제라서 그런가보지 군대 놀음이랑은 관심도 없고
사실 저 사진만은 MB가 억울하게 까인거지만... 나라 쳐말아먹은 놈이 뭐 그런거 따지겠냐마는...
지금 대통령만 하겠냐
윗짤은 리투아니아 대통령 맞음??
팩트는 조준선만 맞춰보는건데 걍 MB에 미필이라 욕먹는거 ㅋㅋㅋ 사실 다아는사람임 저런건
조준선정렬은 견착한후에 하는거지 저위치에서 하는게 아닌데?
실사격하는것도아니고 저위치에서 충분히 가능함
조준선이라는 개념이 가늠쇠와 가늠자를 일직선하는 선인데 견착한다음에 조준을 해야 조준선인거지 저위치에서 무슨 조준을?
사격 자세가 아니라 그냥 가늠쇠 보는 거란 얘기지
근데 눈을 가늠자에 안대고 왜 어깨걸쇠에 대고있음?
실사격도아니고 개머리판에 딱 대는게아니라 살짝위로 가늠좌 보고있잖아 그냥 구멍좀 쳐다보는거지 누가보면 내가 MB필사적으로 쉴드치는줄알겠네
다 안다기보다는 사전에 다 알려줬다는게 정답일듯?
자세가 맞든 틀리든 그 상황에 맞는 자세건 아니건 이MB가 미필새1끼라는건 사실이자너 미필 새1끼가 군 통수권자 자리에 앉는게 말이 되냐
미국, 독일도 미필이 군통수권자가 앉는건 당연한건데요
???: 마! 문민통치 모르나!
미필이 국방부장관이 되는거라면 욕하겠는데 군대가 국정운영의 전부도 아닌데 대통령이 못될껀 또 뭐임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한국에서는 남자는 의무병역이고 미국 독일은 모병제인데 당연히 군 통수권자가 군필이어야 되는거 아냐? 아무리 못해도 공익이라도 나와야지
그거랑 뭔 상관임? 징병제라고 할지라도 일반사병이랑 지휘관이랑 비굘하시나
팩트) 트럼프는 베트남전 병역기피의혹자이다
무조건 군대를 가야 군관련 일을 할 수 있다고 누가 정함? 군인권센터 책임자도 미필인데 님 논리대로라면 군대도 안간놈이 짬찌들 인권 구할 권한 없다는거 아님?
왜 상관없어? 716 저새끼가 군대를 알어? 일본한테 나라 팔아먹기만 했지 글로벌 호크 도입 예정이었는데 4대강 파느라고 파토낸거 누군지 몰라서 그런거?
??? : 남자면 여자하는 일에 신경도 쓰지마라! ??? : 여자면 남자하는 일에 신경도 쓰지마라! 힠;;;
그건 MB 개인의 인성이 개차반이라서 그런거지 군대 안갔다고 다 그런다고 누가 확신해요?
이 말이 맞다. 그래서 고려시대에 무신의 난이 일어난거잖아 ㅋㅋ
그렇게 따지면 군복무 열심히 하신 박정희 전두환이는 뭐 나라 살렸음? 자국민 상대로 전차나 동원했지
이 친구 말대로면 장애인은 대통령 하면 안되는거야?
ㅇㅇ 하면 안됨.
그렇게 군대 좋아하셔서 대한민국 초대 국방부장관이 나치주의자이신건 알죠?
나는아마세번째라고생각해
그건 전시체제가 아닌 국가에 한해서나 그런게 거부감없이 적용될 수 있는거고 한국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전쟁중인 적국을 코앞에 두고있는 국가였기 때문에 군대도 모르는 사람이 군의 수장이라고? 거부하는게 당연한 수준이라 그런 평화로운 나라들이랑 다이렉트로 비교하긴 무리임
독일도 서독 시절 러시아, 동독을 바로 앞에 두고 미필 총리 두명 배출했는데요
분단시절 독일과 분단된 한국을 동일선상으로 보면 안됨 애초에 쪼개지게 된 이유가 한국은 둘로 쪼개질때 전쟁으로 인한 휴전 상태로 쪼개지게 된거고 독일은 2차대전 패배로 인한 보복으로 쪼개지게 된거라 원인도 다르고 동독은 북한과 달리 서독측에 침략전쟁을 한것도 아니라서 말만 휴전이지 사실상 지금 아프리카 국가들처럼 열강에 의해 강제로 찢긴 상태에 더 가까웠음 그래서 실제로 전쟁이 날 가능성도 남북한에 비하면 매우 낮았기 때문에 미필 총리도 가능했던거고 사실 찾아보면 우리나라도 신성모라고 민간인 총리 정도는 있었음(독립군 활동을 했기 때문에 미필이라고 부르긴 애매할듯) 물론 그 이후로는 전부 군인이 장관이 되었지만.
소련군 전차부대 유럽에 웨이브치는거 막자고 서독 육군 키우던거에다 보병용핵병기 개발하던거 생각해보면 독일에서 전쟁의 긴장감이 낮았다는 주장은 무리임.
일어날 것을 대비하여 막자고 한거지 실제로 동독과 서독측에 군사적으로 전쟁이 일어난 경우가 있었음? 애초에 시작부터 다르다니까 뭔 대비하는거 하나갖고 긴장감이 높았다고 그럼 실제로 전면전을 치르진 않았지만 한국전쟁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군사간 충돌을 했었던 미국과 소련 정도라면 모를까 실제로 전쟁을 해보지도 않은 나라에서 단순 전쟁 대비 정도야 어디서든 다 함 핵무기 보유하려던것도 다른 나라들이 패전국이 뭔짓이냐면서 못하게 막아서 결국 지금도 독일 소유의 핵무기는 없잖아 그리고 긴장감이 아예 낮았다는게 아니라 분단된 한국에 비해서 낮다는 뜻임 우리는 미국에게 군사력이 사실상 종속되어있고 핵무기 개발이 금지되어있어서 안하는거지 하려고만 했으면 얼마든지 했음
아니 그건 나토 작계가 그랬음. 보병용 핵무기는 미국이 개발하던 거고. 소련과의 전면전시 소련 지상군 기갑웨이브는 독일평야에서 막아낸다는게 나토 작계였고 그를 염두에 두고 데이비 크로켓이나 핵캐논같은 지상군용 핵병기들이 미국에 의해 개발됐음. 국방장관 총리 미필이어선 안된다는 논리 방어하기 위해 있었던 군사적 긴장상태를 평가절하하는 건 애초에 입론을 더 산으로 가게 만드는 일임.
동유럽이 대거 가맹해서 최전선이 러시아쪽으로 옮겨간 지금과 다르게, 냉전시대 최전선은 독일이었음. 그 당시 누구나 세계대전이 벌어진다면 이동네에서라고 꼽고 있던데를 한반도보다 긴장감 낮았다고 평가하면 그때 국제뉴스 보던 사람들이 어이없어하심.
그래서 실제 전쟁이 일어난 적이 있었냐 없었냐를 따져보면 답이 나온다니까? 결국 서로 방어만 했을뿐 어느 한쪽도 침략하거나 침략받지도 않고 연평해전이나 천안함 사건,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같은 각 군 병력간 직접적인 전투/침략(스파이 행위 제외)이 있었던것도 아님 애초에 동독과 서독은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제한적이지만 남북한과 비교했을땐 엄청나게 교류를 많이 했었음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전쟁이 나면 어떻하지 라는 긴장감 정도야 분단되어있는 상황에선 당연히 생겨날 수 있지만 그래서 실제로 전쟁이 일어났는가&일어날 가능성이 있는가, 를 따져보면 한국보다 낮으면 낮았지 동일하거나 더 높진 않음
븅신.
아무리봐도 혼자만의 생각이 과함. 그때당시 유럽전선 전략배치 보면 그런소리 안나올거임.
실제로 전쟁이 일어났는가 아닌가와 전쟁 가능성의 상관관계가 유의미한가 아닌가에 대한 반박을 단순히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말하고 넘기기엔 근거가 너무 부족함 결국 거기에 반박을 못한다는건 아니라고 하고는 싶은데 반박할 말이 없다는 소리밖에 안됨
그렇게 믿으시고요... 논쟁 이긴거 같으면 가까운 역사학회나 군사담론사이트 가서 같은주장 한 번 해보세요. 못하면 님 주장이 무리인거.
틀린거 같으면 직접 물어보세요 그걸 왜 제가 해야됩니까 모르는 사람이 물어봐야지; 반론할 능력은 없는데 자기 의견이 틀렸다고 인정은 하기 싫으니 그러는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인정하기 싫으면 확실한 근거를 가져오시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가세요;
사병 경험이 군최고통수권자가 내려야 하는 결정에 무슨 도움이 될까? 어찌피 실무적인 조언을 해줄수 있는 참모진만 잘 구성되어 있으면 대통령이 할 일은 그 조언을 참고해 정치적으로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거임
ㅋㅋ그냥 맘에 안들면 까는거요!
716 저거 조준점 잡는거라고 실드치는 인간들 있던데 어깨 견착하면 개머리에 댈때 조준점하고 어긋나게 되어 있는데 실드칠걸 쳐라
저거 영상으로 보면 더 확실해 짐.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영상으로 보면 땡박이가 저렇게 보면서 조준 할려는게 아니라 저렇게 보면서 총기 상태 확인한다는 식으로 제스쳐 취하고 맨트 몇마디 남김. 땡박이 쉴드칠려는게 아니라 저거 아니어도 깔꺼는 넘치고 넘쳤는데 날조와 선동으로 까지는 말자고.
ㅋㅋ 아무리 MB가 싫어도 그렇지 선동과 날조짓 하는거보면 쿵쾅이들이랑 다를게 뭐임?
다를게 뭐긴 xx와 xy의 차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염색체만 다르고 머가리 딸리는건 똑같나보다
MB 쉴더가 아직 많구나
스코프 마운트 했는데 가늠자 가늠쇠가 보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F-22 Raptor
자위대는 공식적으론 군대가 아니지않나
F-22 Raptor
그건 뭐ㅋㅋ 말 안해도 일본인이니ㅎㅎ
어차피 명박이 깔 만한 게 넘쳐나는데 이런 걸로는 까지 말자. 되려 모양 빠진다.
글쎄 MB같은 사람은 뒤에서 열심히 할 사람이 아니라서 군대는 쳐다도 안볼거 같은데. 앞에서만 열심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