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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건 작성자의 마음이였고
무슨 사신이 수명이 있어
사신이 우는게 굉장히 뜬금없게 느껴지는 이유가 둘이 처음만난 사인데 평소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일을 하는게 직업인 사신이 뜬금 어린소녀가 우는법을 몰라 동정의 시선으로 자신의 목숨 절반을 준다는게 공감이 안되서 일거임 물론 사신도 우는법을 모르는 어린 소녀가 불쌍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건 독자로 하여튼 감정 이입이 될 수 있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함 예를 들면 사신이 생전에 아빠였는데 우는 법을 모르는 딸을 놓고 사신이 된다던가 하는 그런 설명
사신은 안죽지 않나. 수명 반절이면 개꿀아님?
요리왕 비룡에서도 맛난거 먹으면 울더라
무슨 사신이 수명이 있어
썩은건 작성자의 마음이였고
요리왕 비룡에서도 맛난거 먹으면 울더라
뭔내용이지?;
사신은 안죽지 않나. 수명 반절이면 개꿀아님?
감동적인 얘기가 아니라 감동적인 척하는 얘기 같아
사신이 우는게 굉장히 뜬금없게 느껴지는 이유가 둘이 처음만난 사인데 평소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일을 하는게 직업인 사신이 뜬금 어린소녀가 우는법을 몰라 동정의 시선으로 자신의 목숨 절반을 준다는게 공감이 안되서 일거임 물론 사신도 우는법을 모르는 어린 소녀가 불쌍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건 독자로 하여튼 감정 이입이 될 수 있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함 예를 들면 사신이 생전에 아빠였는데 우는 법을 모르는 딸을 놓고 사신이 된다던가 하는 그런 설명
그냥 사신이 페도 라서 그런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