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든 인텔이든 엔비디아든 pc든 콘솔이든.. 뭔가 과도하게 충성을 바치는사람이 종종보이던데 심지어 생산자한테 개돼지취급받아도 말이지... 대체 왜 그런 과잉 충성을 하는걸까?
브랜드 가치와 자신의 가치를 동일시해서
브랜드 가치와 자신의 가치를 동일시해서
사이트에 소속감 느끼는거랑 비슷한건가?
슈타게 좋아하는 애들이 닥터페퍼 마시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님?
그건 그냥 덕질같은데ㅋㅋㅋㅋㅋㅋ
여기 루리웹에 충성심 바치는 것과 같은 이치지...커뮤니티에 소속감 가지는 놈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