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로마 공화정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시민들한테서도 멀어져 소수의 엘리트 계층과 원로회만을 위한 정치체제였고
카이사르가 공화정을 무너뜨렸다고 많이 비판시되고 있지만 딱히 카이사르때문에 무너진것도 아니였고
누구에 의해서든 언젠가 무너졌을 무너지기 직전의 체제였을 뿐이였다라며
오히려 카이사르가 황제체제의 초석을 다진게 향후 로마제국의 안위를 위해서는 더 이득되는 일이였다고 말하던데
유게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그당시 로마 공화정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시민들한테서도 멀어져 소수의 엘리트 계층과 원로회만을 위한 정치체제였고
카이사르가 공화정을 무너뜨렸다고 많이 비판시되고 있지만 딱히 카이사르때문에 무너진것도 아니였고
누구에 의해서든 언젠가 무너졌을 무너지기 직전의 체제였을 뿐이였다라며
오히려 카이사르가 황제체제의 초석을 다진게 향후 로마제국의 안위를 위해서는 더 이득되는 일이였다고 말하던데
유게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그시절을 안살아봐서 모르겠네여.
흑흑.
독재관 앞에 종신만 안달았어도.....
독재정을 망하게한건 사실상 아우구스투스 아님?
네 다음 대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