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도어 카진스키
(1942년 5월 22일~ )
미국의 수학자, 테러러스트
16세
하버드 대학교 수학과 입학
20세
하버드 대학 수학과 졸업
24세
미시건 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후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교수직 임용
26세
교수직 사퇴후 막노동을 전전, 수년간 숲속에 칩거하며 생활하다 산림개발로 자신의 터전이 무너지자 테러를 계획
36세
교수나 박사등 지식인들이나 항공사 같은 주요시설에 폭탄을 16번의 테러를 감행하여 26명(사망자 3명)의 피해를 입힘.
높은 지능과 냉정한 판단력으로 경찰 수사를 교란하여
17년동안 미 당국의 수사망을 피하고 다니며
유나바머라는 별명이 붙여져 악명을 떨침
53세
동생인 데이비드 카진스키가 집나간 자신의 형 시어도어가유나바머랑 패턴이 비슷하다고 FBI에 신고하여 결국 체포됨.
56세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ADX 플로렌스 교도소에 갇혀서 책을 집필하며 죄수생활중
(앗아아아...)
이사람이 유나바머구나
음... 테러할만...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