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81108097900005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근절 추진 협의회에 보고된 12개 부처 2019년 '미투 및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예산안' 규모는 2018년보다 102억6천300만원 증가한 403억6천400만원이다.
이 중 미투 관련 예산은 368억2천만원,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예산은 34억4천만원이다.
송 씨는 "이 예산안은 전체 예산지출 규모 중 0.01%로 아주 적은 수준"이라며 "2019년 예산안은 '슈퍼예산'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큰 규모인데 성폭력에 대한 대응으로는 턱없이 약해 보인다"고 말했다.
미투 예산이라는게 있는것자체가 엄청난거임 여러가지의미로..
미투 예산이라는게 있는것자체가 엄청난거임 여러가지의미로..
여성을 특별대우 하는것도 성차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