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당신의 ㄱㅊ가 선로에 끼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폭주한 트롤리 열차가 35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덮치려고 합니다!
당신은 선로분기기를 당겨서 당신의 ㄱㅊ를 희생하고 35명의 사람을 구하거나, 35명의 생명 대신 당신의 ㄱㅊ를 살릴 수 있습니다.
당기시겠습니까?
철학적 딜레마이므로 논쟁탭
저런! 당신의 ㄱㅊ가 선로에 끼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폭주한 트롤리 열차가 35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덮치려고 합니다!
당신은 선로분기기를 당겨서 당신의 ㄱㅊ를 희생하고 35명의 사람을 구하거나, 35명의 생명 대신 당신의 ㄱㅊ를 살릴 수 있습니다.
당기시겠습니까?
철학적 딜레마이므로 논쟁탭
그치만 내 고추엔 수십억의 생명이 깃들어있는걸
선로를 반만당겨서 트롤리를 탈선시킨다
그치만 내 고추엔 수십억의 생명이 깃들어있는걸
내 꼬추가 제일 중요함으로 논쟁의 가치도 없음
너가 너희 ㄱㅊ의 생사를 결정할 자격이 있는게 아니니까 그냥 냅둬야지
애초에 저기 ㄲㅊ가 껴있다는거 자체가 오류아님? 묶여있는 35명은 내 알바아니고
선로를 반만당겨서 트롤리를 탈선시킨다
그림을 보아하니 1칸짜리니까 35명보단 적게 타고 있겠군!
이그젝틀리!
유게이 거기는 어디에 끼일만큼 호락호락하지않아서 다살릴수있었다네여
일단 저 35명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