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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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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잠깐 여기서 ㅈ토피아의 그치만이 나올 타이밍이...!' 하면서 급하게 속독했는데 다행히 없네 ㅋ
그렇게 존이 응급실 담당의 눈길을 끄는 사이 2명의 암살자가 응급실을 통해 병원에 침투하는데..
머리에 문제가 있네
정신에 이상이있네
이제 응급실 이용요금을 듣게되면 두 번 다시는 저런 일로 찾아오지 않을 겁니다.
머리에 문제가 있네
밥짓는콸라
이제 응급실 이용요금을 듣게되면 두 번 다시는 저런 일로 찾아오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응급실 접수할 때 응급실 진료비는 최대 몇 만원이며 진료 결과가 응급상황이 아닐 경우 진료비가 모두 청구된다고 안내해주긴 하던데
나는 말라이아나 일본 뇌염 그런거인줄 ㅋㅋㅋ
읽다가 '잠깐 여기서 ㅈ토피아의 그치만이 나올 타이밍이...!' 하면서 급하게 속독했는데 다행히 없네 ㅋ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의사쿤 내게 관심도 없는걸!
모기 : 사랑의 큐피트는 이만. 가보도록하지. (손가락 척)
그들이 네 뇌를!!!! ㅜㅜㅜㅜㅜㅜㅜ 아, 물론 나도임. 같이 응급실 가자.
이젠 "그치만..." 이 없인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부렀어야...
이제 다음번부터 올라올 때 그치만이 용접되서 올라오면 님 덕분인 줄 알겠습니다
정신에 이상이있네
내 동생 태국에서 모기 물려서 응급실 갔었는데 긁지도 않았는데 크게 붓더라
모기 말고 다른놈 아니냐? 그정도면?
꽤 오래전이라 잘 기억은 아나는데 모기라 했어서
태국에서 모기한테 헌혈팩 1개분량은 될 만큼 뜯겨봤지만 한번도 그렇게 심하게 붓는 일은 없었는데...
니 군대에서 모기 물렸을 때 팔뚝 전체가 부은 적은 있다
그리고 응급실이라 돈이 더 나왔겠지
그치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선생님을..
응급실 쓰면 돈 존나들지 않나
세상엔 생각보다 많은 ㅁㅁ가 있다
일본 뇌염 모기인줄 알았나.
에이즈환자랑 같은방에 있었다면 몰라도 뇌도 물렸나봄
그렇게 존이 응급실 담당의 눈길을 끄는 사이 2명의 암살자가 응급실을 통해 병원에 침투하는데..
에이젼트 47...
참고로 응급실 한번가면 10만은 그냥 깨짐.
아무 이유없이 응급실 온사람에겐 응급실을 갈만한 이유를 만들어주자.
돈이 많나보네 버물리 안바르고 응급실까지 가고
정신과로 노티했어야지
모기 하니까 생각나는데 모기한테 물려서 발정하는 쩡 있었는데
원무과:꺼억-
모기중에 위험한 모기도 있으니까 뭐... 그거 대비해서 간 것 아니었을까
아니면 그냥 데일밴드 필요해서 간거거나.
실제로그런할배있음 그리곤접수하니까 기본료나오니 난동
그럴거같지? 응급실 하루만 밤 새봐라 진짜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나오는 개쓰레기 악마들 집합소가 대한민국이다.
아 거 사람참 돈이 존나 많아 넘쳐서 응급실 왔을수도 있지
뭔 알레르기 때문에 호흡곤란이라도 왔는줄 알았네
병원장: 어서옵쇼! 또 오십쇼!
돈이 많ㅇ느가 보다
신생아는 모기에 물리면 성인이랑 틀리게 겁나 부풀어오르더니 물집 잡힘.. 열까지 오름..
열은 아닌데 나랑 딸내미들은 모기물리면 짓무르다 멍들음 그래서 모기 물리면 무조건 병원 고고
정신과 갈 사람이 응급실로 갔네
지돈 지가 쓰겠다는데 뭐... 응급실 청구서 한번받아보면 다신 안오겄지
아니야다시옴 진상부리러 야이 씨ㅂ! 잠깐보고5만얼마? 돈에미쳤구만!하면서 경험담이다
응급실이 5만밖에 안해?
자세한건기억안나는데 우리병원 권역센터 기본료가 5만얼마였나그래
뭐 자기돈으로 돈지랄 하겠다는데.. 어쩌겠어 모기물렸다고 119 부른거면 홀랑벗겨서 한여름 산속 물가 기둥에 묶어놔야됨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선생님 날 바라봐주지 않는걸..
근데 치료비 가지고 뭐라하지 않은거보면 양반인듯 보통 경증으로 응급실 치료받고 왜 비싸냐고 ㅈㄹㅈㄹ하는 인간들도 있어서
저런것들땜에 내가 낸 의료보험료가 허투로 쓰이는구나... 하하하하....
굳이 별거아님에도 병원에 와서 병원살림에 보탬이되주었다고 치자
뭐 응급실이 야간 병원겸하긴하는데.... ㄹㅇ 모기만 물린거로 오다니....
으음.. 돈버리러 오는건가...
저런놈 대가리를 망치로 쳐야지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신종 기부방법인가?
치료받고 돈 지불 잘 하고 갔으면 꿀이지 뭐.
병원비 개꿀 ㅋㅋㅋㅋ
돈많아서 응급실 경험하고픈 뿅뿅인가
나도 모기물려서 병원간적 있음 얼굴에 수십방을 물리니까 한달이 지나도 붓기가 안빠지고 그대로 유지되더라고 뭔 항생제 줬던거 같은데 그거 먹으니까 3일에 괜찮아 지더라
7만원 아리가또
이런거 없을거 같지,,김치가 너무 매워서 찾아온 할머니도 있었음.ㅋㅋㅋ
아이고 의사양반 김치를주묵었는데 마구 소이씨리고숨이차여.. 하시면서오지. 그와중에진짜 인턴들은 위세척해야하냐고 레지한테가고ㅋㅋ
인턴때 응급실 보는데 양치하다 치약물 조금 삼켰다고 온 아주머니가 생각나네 ㅎ
어떤 할배는 주말 응급실에 피곤해서 왔다더라.
링가 하나 놔다고! 술먹고와서말이지 거기다가 영양제하나써ㄱ가도!
저사람때문에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의 처리가 늦어진 게 아니면 뭐 돈내고 치료받겠다는 환자한테 욕할 필요는 없는 거 같다만 이상한 사람인 건 확실한 듯;;;
응급실 그냥 들어갔다가 나와도 20~30나오는데... 모기한방에 저돈을 날리네..
실제로 모기에 물리면 사경을 해메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정도가 약하면 저렇게 올 수도 있으니 무작정 짜증낼 건 아니죠... 사실 저희 사촌누나가 모기 물리면 해당 부위가 부으면서 마비가 되는 터라 여름철엔 특히 주의 하거든요. 어렸을땐 진짜 죽을뻔 했었고요..;;; 근데 이젠 조카가 그러더라고요..... 아이고야..;;;
막 모기 전신에 100방 이런 수준으로 물려서 온줄 알았넹...
의사가 잘못했네 정신과에 보냈어야 하는데 저렇게 정성스럽게 치료해주다니
정신질환자네 정신이 성기로 되있어
돈 많네... 응급실 진료비 상당하던데!
저건 인턴이 잘못한거지. 응급실 레지던트한테 먼저 노티해야지
응급실은 무조건 기본적으로 돈 받음. 실비보험 믿고 가면 할말 없고
모기물려서 가봣습니다. 팔 내밀고 잣더니 팔만 물엇는데 강원도 산골이라 그런지 팔 자체가 시뻘게지고 간지러움이 이게 긁어서 해결될게 아니고 파스 바르니 이제는 아파서 병원 갓는디..... 너무 물려서 알르레기 반응 온거라고. 얼마나 둔감하냐고 쿠사리 먹음
모기에 물렸을땐 십자가 모양 만들고 기도 드리고 걍 처 자면 남..
정신나간 bj일지도 몰라. ‘모기에 물렸다고 응급실에 갑핬더니....!?’라고 말도 안되는 글 싸질러놓고 지들끼리 좋다고 깔깔거리는 동영상 만드는 정신나간 애들이 요즘 한둘이어야지
모기 물려서 갔다길래 빼는거보고 은밀한 거기에 물려서 간 줄 알았는데 진짜 별거 아니네...
근데 응급실 입장에선 개꿀 아닌가
응급실 진료비 개비싼데
경영하는 놈들이나 개꿀이지.
아마 알러지가 심한 사람이 아닐까 하네. 과거에 프로마술사로 일했던적있는 30대아재인데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옛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QGBBuskORE) 사실 나도 비슷한 적이 있었어. 내가 알러지 증세가 워낙 심해서(예전에 피검사하니까 일반인보다 몇십배이상 나오는 것도 많이 있더라구) 모기도 알러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리면 거의 6센치~8센치정도 크기로 부풀었다가 줄어들어. 더 커지기도 하고. 그래서 언제나 저 처방약을 며칠치를 여름엔 상비해놓고 물리는 즉시 먹고 아무리 더워도 긴팔로 다니거든 물린 직후 처음 조금은 괜찮다가 조금 지나서 크게 부풀어오르는 동안은 가려운것보다 오히려 막 바늘로 쑤시는것처럼 아파지거든. 진짜 헬이야. 너무 심할땐 도려내고 싶을정도로... ㅠㅠ 그래도 처방전약 먹으면 한 500원정도보다 더 큰 정도로만 커졌다가 줄어들어서 괜찮은데 병원 직접가서 그 주사 (이것도 베타인가 뭔가 라고 하는것 같더라고) 맞으면 훨씬 덜 아프고 덜가렵고 금방 넘어가는데 모기물리면 일상생활하기가 너무 고달퍼 나도 저 사람처럼 밤에 갔을때에는 다음날 공연을 해야하는 날이였는데 팔목 근처에 물린거야. 부풀어오르면 구사 못하는 기술도 있고 골치 아팠지 약도 깜박하고 못들고왔구 ㅠㅠ... 그래서 비싼 응급실가서 비슷한 주사를 맞았었던거같애. 지금 위에 있는 형들이랑 글쓴이가 보낸 시선을 고대로 받았긴 했는데 아마 저 사람도 나처럼 비슷한 증상을 겪는 사람은 아닐까 생각되네. 말하던 나도 부끄럽기도하고 쪽팔리긴 했는데 뭐 어쩔수 없더라고. 나도 비싼건 알지만 ㅠㅠ... 너무 고통스럽고 관절쪽물리면 진짜 인대늘어나서 부은거랑 똑같은 정도로 못써 ㅠㅠ... 혹시나 그런걸로 간다는 사람 있으면 '뭐 그런걸로가냐 ㅋㅋㅋㅋ' 하지말고... 그냥 이런걸로도 고민하는 장애인(?)도 있구나 하고 따듯한 시선으로 봐줘 ㅠㅠ....
옛날 루리웹아이디는 없고 네이버로 그냥 로그인하니까 무슨 죄수번호처럼 뜨네 ㄷㄷ;;
그래서 본문에 온갖 증상 물어본 것 같은데요... 저도 처음엔 이 생각했는데 가려운 거 말고 아무 증상도 없다고 하니...
진짜 별별 ㅁㅁ 다 오는데가 응급실임... 술먹고 자기 손가락 짤라서 가져온 사람도 있었음
시간많고 보험같은 거 잘 들어놔서 그냥 다녀왔을수도 있음.. 나도 실비보험을 잘 들어놔서 저번에 한 번 응급실 실려갔다 왔는데 실제로 사용한 비용이 택시비+5천원 이었음 일반병원 다녀온 것도 청구가 되긴 하는데 워낙 소액이라 처리가 귀찮아서 안하는데.. 응급실 다녀왔더니 돈이 병원 다녀온것보다 적게 들어서 좀 충격 ㅋㅋ
무슨모기에 물렸는지 알수있는 검사같은건 안해주나보다
그런 검사 없어요. 이 화상아.
없으면 없다고 좋기 얘기하지 꼭 부모 없는 티를 내네 ㅋ
ㄹㄹ웹에 정신병자 많아서 그럼
대단
예전에 스파랜드에서 일했을때 손님 한명이 안에서 모기물렸다고 진단서 가져와서 주임이랑 말싸움하다가 결국 상품권 쥐어주고 돌려보냈다고함...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