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한국어 표기는 일일이 확인하지 않았음
[검] 칼리번, 엑스칼리버 계열의 이름으로 불리는 검(다수)
[칼집]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치명상도 입지 않는, 검의 10배는 가치가 있는’ 칼집
[검] ‘사투의 자리에서만 사용하는’ 세크엔스
[검] ‘모든 은보다 빛나는’ ‘서훈용의’ 클라렌트
[검] ‘헤라클레스가 갖고 있던, 선정의 검보다 뛰어난’ 마르미아드와즈
[검] ‘마법을 부수고, 강철도 돌도 그 타격을 막지 못하는’ 모르듀르, 모듀아
[검] ‘어리석은 것을 징벌하는’ 샤스티폴
[검] ‘쓸데없이 휘두르는 일이 결코 없는’ 검
[단검] ‘작은 하얀 자루’ 카른웨난, 카른웬한
[창] ‘창끝은 날카롭고 폭이 넓고 살상에 적합한’ 론, 로와, 롱고미니아드
[창] ‘몇번이고 불에 달궈 제련한 창끝으로 수많은 가슴을 찔러온’ 흑단의 창
[방패] ‘마리아의 초상을 그린’ 프라이웬, 프리드웬, 프리반
[방패] ‘어젯저녁의 얼굴’ 위네브 그루스부헬
[방패] ‘결코 뚫리지 않고, 덮개를 벗기면 위대한 힘을 보이는’ 금강석의 방패
[갑옷] ‘요정의 대장장이가 제련한’ 위갈
[갑옷] ‘태양신의 빛처럼 빛나고 멋진 효력이 있는 보석이 박힌’ 전신 갑옷
[투구] ‘우서에게 상속받은 뛰어난 투구’ 고즈호위트, 구스화이트, 거위 백색
[투구] ‘빛과 두려움을 지닌, 용의 조각이 새겨진’ 황금의 투구
[말] ‘이 이상한 말은, 아직 영국에 있을 겁니다. 아마.’ 둔 스타리온
[말] ‘회색의 도약자, 발 빠른 자’ 삼라이, 람레이
[말] ‘하늘의 핏줄을 이어받아 태어난 용감하고 멋진’ 스프마도르, 스퓨메이다
[말] 딱히 아무것도 없는 오바규
[말] ‘애마’ 파스란드
[배] ‘형태가 아름다운’ 프리드웬, 프라이웬
[개] ‘아무에게도 주고 싶지 않은 우수한 사냥개’ 카바르, 카바스
[새] ‘현명한 조언자가 되는’ 앵무새
[잔] ‘자신에게 완전한 신의가 없으면 비울 수 없는’ 뿔잔
[그릇] ‘독을 넣은 것을 밝히는, 혹은 독을 무효화시키는’ 술그릇
[솥] ‘가장자리가 진주로 장식되었고 겁쟁이를 위해서는 결코 뜨거워지지 않는’ 큰 솥
[반지] ‘꿈에서 찾은 세계의, 원래는 기억할 수 없는 기억을 담는’ 반지
[천]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고, 안에서는 보이지 않는 투명 망토’ 구엔, 스엔
[방] ‘명장의 손에 의한, 아름답고 넓은’ 대광장 에한그웬
[탁자] ‘지구, 혹성, 별, 천공 등의 우주의 축도를 나타난 완전한 원, 제3의 탁자’ 원탁
에픽템 왜이리 많아
템날린 기분 쩔겠는걸...
탁자
나도 비슷한거 많음
템빨이네
[말] 딱히 아무것도 없는 오바규 눈물 ㅠ
흑바아아아압!!!!!!!!!!!!!!!!!!
작년글을 대체 어떻게 찾아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