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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는 진짜 근친에 미친거같다 작품은 엄청내면서 90프로가 근친이던가
아냐 임달영이 쓴 이야기 보면 작품마다 하드하든 소프트하던 간에 근친 나와
임달영 아직도 프리징으로 먹고 삼?
임달영이 근친으로 유명하지만 근친나온건 제로밖에 없다는게 함정 저것도 일방적 사랑인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건 일본작품에서도 많이 나오지
임딸영
임달영 아직도 프리징으로 먹고 삼?
이작가는 진짜 근친에 미친거같다 작품은 엄청내면서 90프로가 근친이던가
근친작품 딱 한개밖에 없음
자기가 자기작품 쩡인지 내는 작가 아님?
흐음... 돈내놔 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이건가
그 음란한 몸뚱아리로 ㅍㄹㄴ 하나 안보셧습니까?
임달영이 근친으로 유명하지만 근친나온건 제로밖에 없다는게 함정 저것도 일방적 사랑인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건 일본작품에서도 많이 나오지
내아내는루키나
아냐 임달영이 쓴 이야기 보면 작품마다 하드하든 소프트하던 간에 근친 나와
안나와 일방적으로 한쪽의 짝사랑말고 쌍방이 좋아하는 근친 나오는게 제로말고 뭐가 있음?
만화 제로 말고 혹시 게임 제로 흐름의 원 해보셨어요?
쌍방이면 또 모르겠네?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그런데 위에 "소프트" 라고 말한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제로 흐름의원은 제로가 아닌거임?
여태까지 쌍방이 아니고 일방적 짝사랑이 근친작품이라고 까인 작품은 본적이 없음. 당장 투러브루만 해도 미캉이 리토에게 남매이상의 감정을 갖고있고 라노베에선 초인동맹의 여동생이 노골적으로 남주 사랑하고 있는데도 소프트 근친이라고도 안하잖아
세계관은 같아도 내용과 등장인물은 전혀 다른데 흐름의 원은 아예 윤회까지 해가면서 근친물인디
그래서 제로 근친이라고 했잖아 거기에 흐름의원은 딱 현대 시대에만 근친인건데 과거엔 서로 남남인 부부였고 과거에 여동생이던 여캐는 일방적 짝사랑에 현대 시대에서도 서로 이어지진않고 나중에 남주도 죽어서 환생해서 서로 남남되서야 이어짐
근친 요소가 그것만도 아닌데 뭐 느끼는 바가 다른가보지
;;;;;;;;; 둘다 안봐서 모르겠는데.. 만약 보게 된다면 그것 또한 근친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나는..( 미안해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시스터 콤플렉스, 브라더 콤플렉스, 파파콤플렉스 마마콤플렉스. 이 모든것들 원래 흔히 근친이라고 볼수 있냐 없냐를 따지는거에 있어서, 성적으로 좋아하느냐, 아니면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느냐의 관점인것 같은데. 남매이상의 감정이 성적인 부분까지 범주로 친다면 그건, 난 근친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 그런데 임달영 작가의 글에서는 그런 컴플렉스가 대부분 순수한 사랑이 아닌 성적인 의미의 사랑으로 그려진다는 거지. 그래서 "소프트"(미수로 그쳤는가) 하든 "하드"(실질적으로 행위를 했는가)하든 있다고 말을 한거야.
너가 일방적 짝사랑도 근친이라고 본다면 근친작품이라고 하는거 이해함 난 여태까지 임달영 계속 근친작품 낸다고 까던 사람들 보면 정작 한쪽의 일방적 짝사랑인 작품들은 짝사랑이니 근친 아니라고 한 사람들만 봐왔어서 그런거라..
게임 제로 흐름의 원 같은 경우 여동생들과의 윤회하면서 근친 요소 외에도 비중이 큰 모 여캐가 과거엔 주인공을 임신했다가 현세에는 좋아하는 옆집 누나로 나오고 시스콘에 마마콘까지 꽤 오래전에 한 게임이지만 충격이였슴 임달영 작품은 레기오스부터 다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그런 ㅅㅅ어필도 한 몫 했던 것 같음. 안티테제 소설책 가지고 갔더니 군대에서 인기 대폭발이였는데.
안티테제 같은 경우에도 주인공은 아니고 서브히로인격인 여캐가 과거 삼각관계에 엮여서 험한 꼴도 당하고 아들이 그 엄마인 여캐를 애증하는 묘사도 나왔던 걸로 기억. 임달영 작품에 근친 요소 많은 거 맞아.
임달영은 평소에 정말 누나나 여동생 가지고 싶었나봄.. 작품마다 그의 판타지가 ㅗㅜㅑ
여주가 무조건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