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한국의 유튜버가 설명하는 2차대전 설명중 짤 가져옴.
거의 99.9프로 대다수 사람들은 폴란드 침공당해도 영국과 프랑스는 폴란드 뒤지던 말던 하고 전쟁 시작했음에도 ↗도 안해서
명불허전 혐성국 유럽짱3개 수준 하면서 죽도록 까임.
그리고 대부분 이유로 알고있는게 프랑스 마지노선 구축으로 인한 방어전 전략과 체코랑 폴란드 넘기면 독일이 먹고 떨어지겠지 등을 들지만. 사실 실제론 다른이유가 있음.
전쟁 개시 직전. 독일은 폴란드 군복입힌 SS를 데리고 자국인 독일 방송국을 무력점령하고 직원들을 위협하여 폴란드가 독일에 선전포고한다는걸 방송하도록 함. 점령한다음.그리고 일이 끝나자 강제수용자들을 한무더기 데려온다음 걔들한테 폴란드 군복을 입히고
다 쏴죽임.
문제는 폴란드 빼고 전 세계가 2차대전 끝날때까지 이걸 믿음.
그래서 2차대전 내내 폴란드는 ㅂㅅ새끼 전쟁 일으키고 털리고 똥은 우리가 치우고 시발 ↗같은 전범국새끼 하면서 무시받고 까임.
그래서 지원에서도 제외됨.발언에서도 배제됨. 바르샤바 봉기때도 철저히 무시함.
근데 2차대전 끝나서 기밀문서 해제 분류하다가 저 자작극이 들통났고 그제서야 폴란드는 그 ↗같은 눈까리를 안 받게 됨.
물론 이거에 대한 연합국의 사과는 1도 없었다.지금까지도. 혐성국은 혐성국이니까.
뭔 개소리야... 독일이 폴란드 처들어가자마자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게 선전포고 함. 폴란드가 전쟁 일으킨거라고 생각했으면 선전포고도 안 했지. 진짜로 전쟁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선전포고만 하고 실질적인 군사행동은 못 한거뿐임
폴란드가 폴리투 재현한다고 좀 어그로 안 끌었으면 아마도 의심을 약간은 덜 받았을거야
애초에 활동내역 ㅈ박은 새끼의 논리적으로도 ㅈ박은 주장을 믿기는 좀 어려운듯
사방팔방에 어그로끄는게 하루 일과던 놈들이라 기어이 선을 넘어서 임자만나갖고 쳐맞는구나 했겠지
라고하기에는 시발 스파이는 어따 팔아먹고 븅신새끼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란드가 폴리투 재현한다고 좀 어그로 안 끌었으면 아마도 의심을 약간은 덜 받았을거야
라고하기에는 시발 스파이는 어따 팔아먹고 븅신새끼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차대전 내내라기에는 20만이 넘는 폴란드군이 영국군 휘하에서 활동했는데 그걸 몰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 느낌이었겠지 ㅋㅋㅋㅋㅋㅋ
루리웹-4220196356
애초에 활동내역 ㅈ박은 새끼의 논리적으로도 ㅈ박은 주장을 믿기는 좀 어려운듯
사방팔방에 어그로끄는게 하루 일과던 놈들이라 기어이 선을 넘어서 임자만나갖고 쳐맞는구나 했겠지
독일이 폴란드먹고 끝냈으면 2차 세계대전도 확전은 안됬겠지?
그쯤 되면 영국 프랑스가 진지하게 전쟁각을 봐서 끝장을 봤어야 했임 나중에나 생각보다 허당이었던 게 밝혀진거지 저때는 히틀러도 영국 프랑스가 선전포고했다는 말에 벌벌 기었음
솔직히 몰랏을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함. 첩보원들 안쓰는것도 아니고
원래 몰랐어요~ 하면서 강아지 보다 븅신을 택하는 전략은 지저분한 역사 덮는 전통적인 방법임.
고위층은 대충 대전중에 알았지만 국민들은 대부분 폴란드가 침공해서 2차대전이 발발했다고 알고 있는데 이걸 설득할 역량이 없었음
IF 역사로 궁금한건 독일이 소련에 안 쳐들어갔으면 어쨌을지가 굉장히 궁금하긴함
그러면 말라죽었다고함
소련이 아니라 다른 산유국을 노릴수 있었지 않을까?
애초에 독일에서 석탄을 석유화 하는 기술도 있었고
안쳐들어가도 짐 이미 유전이 서방국에게서 독일로 들어가는 형태였고 전략자원들(크롬이나 알루미늄, 텅스텐 등) 전부 해외에 의존하는 상태임 오직 독일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던 자원은 석탄 뿐이였고 이걸 해결하려면 전쟁밖에 없다고 당시에 생각함
그리고 석탄 석유화 기술이 있다 하더라도 그 비용 대 생산량이 뒤떨여져서 프랑스-영국 상대하는데도 부족할 지경이었음 그래서 소련 캅카스 지방의 유전을 노린 거고
독소전쟁 벌여지면서 청색작전으로 캅카스 유전 가는 길목에 위치한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괜히 발생한게 아님
그리고 다른 산유국이라고 하는데 당시에 나치독일편을 든 산유국은 루마니아 뿐이었고 그외 중동은 전부 친영편에서 지중해가 영국 제해권이라 보급도 안되고 북아프리카 전역이 그꼬라지가 되었는데 노릴 산유국이 없지
2차대전때 너무 얻어맞아서 동정표받는거지 대전 이전에는 저게 신빙성 있을 정도로 깡패짓을 많이해서...
뭔 개소리야... 독일이 폴란드 처들어가자마자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게 선전포고 함. 폴란드가 전쟁 일으킨거라고 생각했으면 선전포고도 안 했지. 진짜로 전쟁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선전포고만 하고 실질적인 군사행동은 못 한거뿐임
아니 솔까 전간기동안 폴란드 한 일을 보면 저건 업보수준인디....
선전포고 하고 ㅈ도안하건 군수공장 재가동까지 최대한 시간끌려고 했었다. 저때까지 1차대전 이후로 영프 다 경제랑 민심 죄다 회복안됬었다. 안그래도 개판난 민심에 전쟁한다고? 누가 좋아하냐
바로 선전포고 갈겼는데? 그리고 원래 영국과 프랑스는 먼저 들어갈 생각이 없었었음. 그래서 그런거지 뭐...
체임벌린이 한 연설 생각하면 영국은 그딴 생각 안 가진 듯 한데 ㅋㅋㅋ
1차 대전때 사망자로 엄청난 충격이 있단걸 고려해야함. 인구가 결딴이 났는데 전쟁을 또 한다고? 님 도르신? 마지노선 짓느라 등골이 휘었는데 이걸 버린다고? 님 도르신??
엥? 저자작극은 영국으로 망명한 폴란드정부 군인들에 의해 초기부터 독일의 행위라고 알고있었고 바르샤바봉기때 지원 불가는 스탈린이 아무짓도 안한게 아니라 봉기는 소련군이 다달었을때 해야하며 현대전에선 전차항공기없이 어떤것도 할 수 없을것이다 우리는 독일의 반격에 밀렸다고 기술되 있음. 즉 소련은 폴란드를 방기하고 내비려둔게 아니라 그봉기 자체에 회의적이었습니다
동맹국도 아니고 과거 역사에 강할때는 딴 국가 패고 다닌 나라인데 쳐맞으면 아이구 불쌍해라 하고 도와줘야하나? 견제하기 위해서 딱 버틸만큼 지원정도 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