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아들 = 친일파라는 글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
- 이토 히로부미를 공양하는 절인 '박문사'에 안중근 의사의 위폐를 만들어놓음
- 안준생이 아버지의 위폐를 보고 공양하는 것을 박문사에서 이등방문에게 공양하는 것 처럼 꾸밈.
- 이토 히로부미와의 대화에서도 사죄같은 대화는 없었음.
- 안중근 의사는 마지막 유서 편지에서도 첫째 아들은 꼭 신부를 만들라 했을 정도로 신앙심이 깊은 천주교신자..
안중근의 어머니를 포함(안중근 의사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표현한 '천부'가 당시 하느님을 지칭한 천주교식 표현)한 가족 모두가 열심한 천주교 신자.
때문에 아들 준생은 천주교의 가르침대로
이세상일은 이제 끝났으니 저 세상에서 평화롭게 지내시길 빈다라는 대답을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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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은 전부 저 끝나지 않은 전쟁 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주장한 내용일 뿐 실제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아무튼 안중생이란 사람이 실제로 친일파였는가 아니였는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말을 실제로 남긴 적은 없음 이건 그냥 소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