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의 증언중에
소련군이 폐허에 지나가는데 개가 폐허가 된 집 근처에 자기에게 와보란듯이 슬프게 짖길래 소련군들이 폐허가 된 집을 진입했음.
문 옆에는 가장인듯한 성인남성이 총맞아 죽어있었고 집안에도 아내와 자식도 총에 맞아 죽어있더라.
소련군들이 집안의 참사를 보고 놀랄때 개는 소련군들 옆에서 와서 울었다고 함.
병사가 증언하기를... 마치 개가 사람처럼 울었다고.
전쟁은 정말로 끔찍한 비극이야.
어~그럼 전에 어떤복서가 시합잘하다가 12라운드였나 10라운드였나...
경기가 끝나고나서 쓰러져서 죽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도 비슷한거임??그 영상봤는데 시합중에 엄청 마니 맞긴했지만 그래도 잘서있다가
마지막 라운드 종이 울리고나서 조금있다가 쓰러졌거든
분명히 라운드까지 그렇게 위험해보이진 않았는데...
그리고 개인 경험담인데 군대에서 작업하다 선임이 나무가지 두꺼운거 부순다고 벽에 비스듬히 걸쳐놓고 세게친게 마른가지가 아니라 부러러지 않고 반동으로 뒤에서 구경하던 나한테 날라오는데 진짜 순식간인데 슬로우로 날라오는게 보이긴 보이더라 몸이 못피해서 코뼈부러졌지만 ㅋ 0.0몇초인데 막아야하나 피해야하나 숙일까 고개 젓힐까 진짜 그 짧은 시간에 생각을함 신기한 경험
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의 증언중에
소련군이 폐허에 지나가는데 개가 폐허가 된 집 근처에 자기에게 와보란듯이 슬프게 짖길래 소련군들이 폐허가 된 집을 진입했음.
문 옆에는 가장인듯한 성인남성이 총맞아 죽어있었고 집안에도 아내와 자식도 총에 맞아 죽어있더라.
소련군들이 집안의 참사를 보고 놀랄때 개는 소련군들 옆에서 와서 울었다고 함.
병사가 증언하기를... 마치 개가 사람처럼 울었다고.
전쟁은 정말로 끔찍한 비극이야.
슬로 모션은 현역이었을때 겪어본적 있었는데 그때 북한 도발 터지고 상황터지니깐 얼굴에 위장크림바르고 탄약카드 받고 120발하고 수류탄 받고 수송차에 탄 다음 gop로 출발했는데 훈련때 탄 수송차의 속도느낌이 달랐음 그때 머리가 멍하고 사람 표정 변하는게 느리게 보이고 배경도 느리게 보이더라...
이런 썰만 들어도 무서운데 전쟁 하자는 쌍놈새끼들이 있지
일본 : 전쟁하자!! 몰론 젊은애들이 ㅎㅎ
나 자신은 절대 저런 상황을 경험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상상만해도 오금이 저려옴...단 한순간에 비명횡사 할 수도 있는 전장터 한복판에서 서있는 다고 상상하면...
1916년 어느 전장
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의 증언중에 소련군이 폐허에 지나가는데 개가 폐허가 된 집 근처에 자기에게 와보란듯이 슬프게 짖길래 소련군들이 폐허가 된 집을 진입했음. 문 옆에는 가장인듯한 성인남성이 총맞아 죽어있었고 집안에도 아내와 자식도 총에 맞아 죽어있더라. 소련군들이 집안의 참사를 보고 놀랄때 개는 소련군들 옆에서 와서 울었다고 함. 병사가 증언하기를... 마치 개가 사람처럼 울었다고. 전쟁은 정말로 끔찍한 비극이야.
지들은 후방으로 짜질거라 생각하는 있는자들 + 틀딱 노친네들
??? : 조선을 다시 한번 침략해서 밟아버리자 ! 조선인을 죽여라 ! 아베 : 징병제를.. ??? : 아베는 퇴진하라 ! 전쟁반대 !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 ! 너가 먼저 입대해라 ! 실화
원래 실혈이나 내장파열 방지및 판단력상승과 시력 오버클락등은 극한상황용 코드들인데 그걸 다써먹는게 전쟁이니...
난 전쟁하자는 놈들보면 그놈들만 싹 모아다가 서로 싸우게 해주고 싶다 그러면 그넘들 얼마나 행복할까 굳이 상처받거나 죽는걸 원하는데
WolfLimit
전쟁 절대 다시
WolfLimit
전쟁! 결코 다시 전쟁!
WolfLimit
교황께서 성전을 선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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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P
원래 실혈이나 내장파열 방지및 판단력상승과 시력 오버클락등은 극한상황용 코드들인데 그걸 다써먹는게 전쟁이니...
일본 : 전쟁하자!! 몰론 젊은애들이 ㅎㅎ
War War never change
나 자신은 절대 저런 상황을 경험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상상만해도 오금이 저려옴...단 한순간에 비명횡사 할 수도 있는 전장터 한복판에서 서있는 다고 상상하면...
이런 썰만 들어도 무서운데 전쟁 하자는 쌍놈새끼들이 있지
전쟁은 커녕 방아쇠 한번 안당겨본 섬나라 원숭이새끼들이 그러더라구
알아서뭐하려고
지들은 후방으로 짜질거라 생각하는 있는자들 + 틀딱 노친네들
이계정감시해봐야득없다
??? : 조선을 다시 한번 침략해서 밟아버리자 ! 조선인을 죽여라 ! 아베 : 징병제를.. ??? : 아베는 퇴진하라 ! 전쟁반대 !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 ! 너가 먼저 입대해라 ! 실화
ㅈㅇㅎㄱㄷ
어~그럼 전에 어떤복서가 시합잘하다가 12라운드였나 10라운드였나... 경기가 끝나고나서 쓰러져서 죽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도 비슷한거임??그 영상봤는데 시합중에 엄청 마니 맞긴했지만 그래도 잘서있다가 마지막 라운드 종이 울리고나서 조금있다가 쓰러졌거든 분명히 라운드까지 그렇게 위험해보이진 않았는데...
사냥개들한테서도 종종 나타남 모든 동물은 공통이라고 봐도 될듯
총알이 느리게 보이는 경험을 하는게 아니라 '총알이 느리게 보이는듯한 착각을 한다나 환상을 본다'가 맞지 않을까. 집중력 올라간다고 그게 보일리가.....
주마등이라는게 뇌가 죽는다고 느낄때 과거경험에서 생존할 방법을 찾는 반응이라는걸 보면 말이 안되는거는 아님 총알이 눈에 보이는 정도인지는 몰라도 f1 드라이버같은경우 진짜 제로의 영역 비슷한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는 경험담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개인 경험담인데 군대에서 작업하다 선임이 나무가지 두꺼운거 부순다고 벽에 비스듬히 걸쳐놓고 세게친게 마른가지가 아니라 부러러지 않고 반동으로 뒤에서 구경하던 나한테 날라오는데 진짜 순식간인데 슬로우로 날라오는게 보이긴 보이더라 몸이 못피해서 코뼈부러졌지만 ㅋ 0.0몇초인데 막아야하나 피해야하나 숙일까 고개 젓힐까 진짜 그 짧은 시간에 생각을함 신기한 경험
RODP
앗 늦었다
난 전쟁하자는 놈들보면 그놈들만 싹 모아다가 서로 싸우게 해주고 싶다 그러면 그넘들 얼마나 행복할까 굳이 상처받거나 죽는걸 원하는데
1916년 어느 전장
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의 증언중에 소련군이 폐허에 지나가는데 개가 폐허가 된 집 근처에 자기에게 와보란듯이 슬프게 짖길래 소련군들이 폐허가 된 집을 진입했음. 문 옆에는 가장인듯한 성인남성이 총맞아 죽어있었고 집안에도 아내와 자식도 총에 맞아 죽어있더라. 소련군들이 집안의 참사를 보고 놀랄때 개는 소련군들 옆에서 와서 울었다고 함. 병사가 증언하기를... 마치 개가 사람처럼 울었다고. 전쟁은 정말로 끔찍한 비극이야.
확실한거는 하나 그 개는 희생된 사람들의 가족이네...
이와 반대로 저런상태를 즐기는 전쟁중독증도 있다는게 아이러니함
슬로 모션은 현역이었을때 겪어본적 있었는데 그때 북한 도발 터지고 상황터지니깐 얼굴에 위장크림바르고 탄약카드 받고 120발하고 수류탄 받고 수송차에 탄 다음 gop로 출발했는데 훈련때 탄 수송차의 속도느낌이 달랐음 그때 머리가 멍하고 사람 표정 변하는게 느리게 보이고 배경도 느리게 보이더라...
war...war never change
해외 전쟁터 벙커에서 낙서한거 모아놓은거 중에 엄마 난 죽고싶지않아 이거만 반복해서 쓴거 본적있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