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설의 엑스꼴리검 사건
2009년 5월 6일 발생. 이른바 꼴리검 사건.
이 말은 물론 롯데팬들을 비하해 부르는 꼴리건과 검(劍)을 합친 말이다(...).
SK와 롯데의 사직구장 3연전 중 두번째 경기에서
장난감칼을 든 롯데팬이 그라운드로 난입하여
상대팀 타자를 향해 투척한 사건.
전날에도 엄청난 야유를 듣고 빈볼시도까지 당했던 박재홍이
2-2로 동점인 상황에서 7회초 타석에 들어서자
1루쪽의 익사이팅존에 있던 관중 1명이 갑자기 그라운드로 뛰어들어와
장난감 칼을 휘두르면서 박재홍쪽으로 달려가 장난감 칼을
타석을 향해 던지고는 안전요원들에게 잡힌 사건이다.
이후 누군가에 의해 제다이 광선검으로 합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