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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우울하면 여장도 같이 하더라
성정체성때문에 우울하고 그런거 잘 알겠는데 왜 잘있는 고민상담게시판을 이용안하고 유게에 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답변 잘해주면 뭐하나 한 이틀후에 똑같은 내용으로 쓰레기같은 우울증 어필 글 싸고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사회복지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이 자랑이고 스웩이고 스펙이 된 이 후로 병 자랑 하는 새끼들을 사람새끼로 안보기로 했음
우울증 약을 하루에 몇통먹는다는 애들은 관종이다 무시하세요 같은 약을 하루에 몇통먹고 멀쩡하다면 그건 외계인임 간이라던가 뱃속이 약 몇통 먹고 참 멀쩡하겠네
한놈이 시작하면 줄줄이 튀어나오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란다. 그리고 제발 정신병이 있으면 인터넷질 하지말고 병원부터 가거라
우리형이 군 트라우마로 실제 우울증 있었음 환각보이는 수준 그래서 본가 떠나 엄마랑 따로 방 얻었음 형은 병원 다니면서 그냥 천천히 살았음 병 자랑도 뭣도 안하고 아로마 오일 들어있는 병 들고 다니면서 힘들때마다 냄새 맡는 정도 내가 본 우을증 환자들은 이게 다임 지금은 그런거 없이 다니고 환자는 환자라고 안해 패션정신병 ㅂㅅ쓰레기들이나 씨부려대지
아니 세상에 자랑할게 얼마나 없으면 우울증 있는걸 자랑을 하냐?
웬만한 부모님들은 정신질환을 니가 약해서 그런거라고 단순하게 치부해서 현실에선 누가 들어줄 사람도 없음, 친구들도 자기 정신질환 이야기하면 잘 모르니까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 별로 없음. 제대로 된 심리상담 비용이 회당 10만원이고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데 돈 없으면 상담 받기도 어려움 인터넷도 자기 고민 써놓으면 제대로 답변해주는 사람 드뭄(오히려 상처되는 답만 해줌, 루리웹 고민상담 같은데서도 보면 상담자 답변 제대로 해주는 사람 별로 없음, 상담자의 문제가 너무 복잡해서 전문가의 도움 받으라는 답변이 최선임, 근데 전문가 문제 -> 비용 문제로 이어져서 금전 문제로 다시 돌아감) 돈도 없고 현실에선 내 고민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데 어디서 내 문제를 해소할 데가 없어서 그런거 같음
인터넷 커뮤에 걸맞고 자시고 있냐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유게인줄 알고 왔더니 우울증 게시판 이었더라. 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사회복지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시1발 진짜 ㅈ같아
대게 우울하면 여장도 같이 하더라
학계의 정설에 따르면 우울증이 걸리면 대부분 99프로의 확률로 여장을 한다는 증세가 있다더군
쫌만 더 우울해서 ㅂㄹ도 떼면 되겠네!
슬슬 계절때문에 우울충새기들 늘어날거 같더라 ㅅㅂ
최근엔 130이 자주 보임
AC-130?
130키로 빌런
갸아아앙
성정체성때문에 우울하고 그런거 잘 알겠는데 왜 잘있는 고민상담게시판을 이용안하고 유게에 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답변 잘해주면 뭐하나 한 이틀후에 똑같은 내용으로 쓰레기같은 우울증 어필 글 싸고다니는데
너무 그러지 마라. 관종일수도 있다만 친구도 어디 기댈데도 없는 막장 인생일수도 있다
그럼 그에 걸맞게 저기 야1갤같은 곳이나 가라고 그래 왜 유게에서 난리여
八月ー某ー月明かり
인터넷 커뮤에 걸맞고 자시고 있냐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아니 세상에 자랑할게 얼마나 없으면 우울증 있는걸 자랑을 하냐?
진짜 정산병원 다녀 온 사람은 함부로 얘기 안하는데 혹시나 다시 잡혀 갈까봐...
병이 자랑이고 스웩이고 스펙이 된 이 후로 병 자랑 하는 새끼들을 사람새끼로 안보기로 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Quiple
우리형이 군 트라우마로 실제 우울증 있었음 환각보이는 수준 그래서 본가 떠나 엄마랑 따로 방 얻었음 형은 병원 다니면서 그냥 천천히 살았음 병 자랑도 뭣도 안하고 아로마 오일 들어있는 병 들고 다니면서 힘들때마다 냄새 맡는 정도 내가 본 우을증 환자들은 이게 다임 지금은 그런거 없이 다니고 환자는 환자라고 안해 패션정신병 ㅂㅅ쓰레기들이나 씨부려대지
고치려고 하는 시도는 해 보는게 좋을텐데 말이지..뭐가 좋다구 뇌에 정신적인 암덩이 달고 사는건디 그걸 장신구로 쓰는 사람들이 있긴 해 트위터나 여기나.
우울증 약을 하루에 몇통먹는다는 애들은 관종이다 무시하세요 같은 약을 하루에 몇통먹고 멀쩡하다면 그건 외계인임 간이라던가 뱃속이 약 몇통 먹고 참 멀쩡하겠네
저게 심화되면 트위터처럼 되는거지 여기는 그꼴 보기 싫은 애들이 많아서 그리는 안되겠지만
우울증으로 관심 받으려는 관종도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모든 우울증 걸렸다고 주장하는 유게이들한테 대뜸 몹쓸 말부터 꺼내진 마라. 차라리 그냥 무시하던가. 어차피 니가 궁예도 아닌데 진짜 우울증 걸렸는지 관종인지 구별 되는 것도 아니잖아. 실제로 진짜 우울증 심한 사람,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는 사람도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여기저기 관심을 갈구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이게 관종이랑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함.
만약 니가 우울증 걸렸다고 주장하는 유게이한테 관종이라고 막 비난했는데 우연히 그 유게이가 진짜 우울증 걸린 유게이일 경우 니 말이 칼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라.
이햇성
한놈이 시작하면 줄줄이 튀어나오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란다. 그리고 제발 정신병이 있으면 인터넷질 하지말고 병원부터 가거라
그리고 인터넷에서 자기 병 광고하지 말고 현실 주변인에게 광고해라
주변인이 없어서 인터넷에 자기 병 광고하는 걸 수도 있지.
난 내상황이 너무 줮같은데도 우울증에 안걸려서 그런지 잘모르겠더라
우울증 증세가 여러 개가 있는데 이런 게시판에 그런 글 쓰는것도 증세 중 하나긴 함 관종되는 그런 경우가 있지 어느 정도는 이해해 줘라 아 그렇다고 그걸 보는 우리들이 막 좋게 말해주고 격려해주고 그럴 의무는 진짜 전혀 없음 반응하고싶은대로만 반응하면 돼 너무 착해질 의무는 없어
새벽에 유게하는 애들은 저런 놈들한테 왜 관심 주냐
웬만한 부모님들은 정신질환을 니가 약해서 그런거라고 단순하게 치부해서 현실에선 누가 들어줄 사람도 없음, 친구들도 자기 정신질환 이야기하면 잘 모르니까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 별로 없음. 제대로 된 심리상담 비용이 회당 10만원이고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데 돈 없으면 상담 받기도 어려움 인터넷도 자기 고민 써놓으면 제대로 답변해주는 사람 드뭄(오히려 상처되는 답만 해줌, 루리웹 고민상담 같은데서도 보면 상담자 답변 제대로 해주는 사람 별로 없음, 상담자의 문제가 너무 복잡해서 전문가의 도움 받으라는 답변이 최선임, 근데 전문가 문제 -> 비용 문제로 이어져서 금전 문제로 다시 돌아감) 돈도 없고 현실에선 내 고민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데 어디서 내 문제를 해소할 데가 없어서 그런거 같음
우울증은 이외로 흔한 질병이야 여기 글 쓰는 사람들 반 이상이 우울증 증상 있을걸
그런데 우울증이라는게 그렇게 우울증 안걸린 사람들 생각처럼 컨트롤 되는게 아님. 억지로 우쭈쭈 해줄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싸잡아 욕할 필요도 없음.
병원을 가면 됨.
그러니까 그게 당연한건데 우울증 걸린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게 잘 안된다니까.
해결책을 제시했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더 도와줄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