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KBS 고려거란전쟁이 남긴것
- 사건반장 : 뭐?? 피식대학이 해당 지역에 내...
- 시발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이지
- "한국에도 존재하는 솔레스탈 비잉"
- 90년대 서울랜드 경고문.jpg
- [라오] 폭식이 분노로 변하는 순간
- 매니아층 확고한 시내버스 좌석.jpg
- 이리보니 진짜 상황 진짜 심각하긴하네
- 직구 규제 미국맨에게 경제 보복해달라는글 보이...
- 넘나 똑똑하지만 철없고 바보같은 삼촌.jpg
- 너무나도 무서웠던 격투가의 서울의밤
- 한그오) 식질 근황
- 헬스 벤치 170kg하는 사람
- 그러게 왜 발암물질 가방을 알리에서 사냐 ㅋㅋ...
- 미국이 엔저 용인하는 이유.jpg
- 영국 소녀들의 한국 과자 후기.jpg
- 블루아카) 온리전 도착
- 일본어가 개쩌는 이유
- 어머 작가님 예뻐요!
- 속보) 정면돌파를 선택한 뉴진스 ㄷㄷ.jpg
- 어느 소속감 쩌는 디첩이 반박못한 이유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일본생활 16년만에 내집 장만!
- 아는사람은 다 아는 이대 볶음밥
- 서울 빵축제: 가락몰 빵지자랑
- YF-19 파이터모드
- 홋카이도 우유의 최고봉
- 오토 닭강정
- 자작 캐릭터 프라 - 자쿠2
- 삿포로 킹크랩 코스요리 빙설의 문
- 바이크타고 여행
- 더 현대 대구 타일노가다
- sd점보 퍼스트 건담 애니도색
- SD 워록 이지스 건담
- 간만에 로봇 장식장 사진
- 2% 부족한 킹제이더 헤드 수정
- 레고의 초심(?)으로 돌아가 봤습니다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저런 아이가 한둘이 아니였을테니ㅎㅎ
구몬선생님: 너같은새끼 한둘인줄아냐??ㅋ
새거 꺼내도 원래 하나도 안했으니까 차이가 없다
모발을
절망,공포,전율,
으아악 풀게요
지금도 비싸......
안푼 문제 하나당 한발씩 뽑아보기로 할까? ♥
시작은 히토미인데 끝은 남산에서 끝나네
절망,공포,전율,
안푼 문제 하나당 한발씩 뽑아보기로 할까? ♥
루리웹-0264902516
모발을
박근혜
으아악 풀게요
이런 잔인한 놈!
개소름돋네 ㅆㅂ
발상이 존나 잔인해
닉값 ㅅㅂ
박근혜
시작은 히토미인데 끝은 남산에서 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서 구몬이 내려왔다
혼돈.파괴.망가
저런 아이가 한둘이 아니였을테니ㅎㅎ
구몬선생님: 너같은새끼 한둘인줄아냐??ㅋ
새거 꺼내도 원래 하나도 안했으니까 차이가 없다
니시 키누요
저때는 다 공부하기 싫엇지
나는 눈높이쌤 진짜 좋은 분이었는데 초6때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선물이라고 피자헛데려가주고 했었음. 그때 피자헛 엄청 비쌋는데.
힙합거러지
지금도 비싸......
처음 만났을때 선물이라고 포켓몬 프라모델 사오셨던 눈높이선생님 생각난다.... 건강 안좋아지셔서 나 중학생 될때즈음 그만두셨는데 선생님 그만두시고 나서 눈높이 자체를 끊고 과외를 받았는데 우리집이랑 상의도 없이 공부에 집중하게 한다고 본체를 가져가는 미.친년이 왔지 아버지가 절도죄로 고소한다고 하니까 바로 꼬리내리고 돌려주고 과외는 당연히 해고....
? 작은 것도 아니고 어케 가져갔데??;;
부모님 두분다 밖에 계셨을때 이년이 너 공부만해! 이런거 하지말고 하면서 하고 가져감 아버지도 쓰셔야한다고 하니까 어디서 아버지핑계대냐며 윽박지름 난 당시 중1이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땐.... 학생이 선생한테 개기면 부모님한테 여지없이 혼나던 시기여서.... 뭣도몰랐음
정말 미 친년이었구만. 그 머리로 과외를 어찌 가르친다고... 절도 이전에 빡대가리라 맡기기 싫겄다ㅋㅋ
과외선생을 구했는데 도둑이 왔네
멍청한놈. 나처럼 집앞 소각로에서 태워버렷어야지
스흐으읍 후우우우우.... 나 구몬 3주치 밀렸어 시바 ㅠㅠㅠㅠㅠ
구몬 선생님 이뻤는데
나는 중학교때 동생 구몬선생님오셔서 문열어드렸더니 구몬선생님 : 안녕하세요 아버님^^ .....
사각빤쭈에 하얀난닝구입고 게임하다 나오긴 했다만....
안속는게 이상한다
이래서 애들 말 믿으면 안됨 ㅋㅋㅋ
글쓴거보니까 꼬마애도 구몬쌤도 여자애겠지 ㅋㅋㅋ 20대 중반 대학생 아르바이트 구몬쌤이 무표정한 죽은 눈으로 "숙제 하나도 안되어있네..' 하면서 페이지 쓱 쓱 넘기는거 생각하니 뭔가꼴림
나도 학원 강사하면서 애 하나가 수학문제집 잃어버렸다고 뻥친 적이 있었음. 출근 길에 봐서 주워둔거 애 앞에서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부모님께 전화하고 3시간 보충 수업을 결정했음.... 내가 돈은 안받아도 오늘 너 하나는 꼭 조지고 집에 가겠다는 생각으로.
애 머리에서 나오는 완전범죄 VS 베테랑 프로파일러
돈받고 같은 반애 꺼 밀린 구몬 풀어줬었는데 ㅋㅋ
선생이 그거 눈치 챘을거 같음
몇번 풀어줬었던거여서 걸리진 않았는듯
다행(?)이네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전직 구몬교사인데 ㅋㅋ 애들 생각은 똑같더라 ㅋㅋㅋ 숨기는곳이 어쩜 그리 일정해
주워왔어 ♣
근데 그걸 하기싫어서 창밖으로 던지는것도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