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고했듯이 어제 여친이랑 방잡고 기생충 보고왔는데 이렇게 김기덕 영화 느낌의 찝찝함이 가시질 않는다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법한 영화였는듯 영화는 영화로 보려고 해도 보는 내내 좀 기분이 나쁘긴 했다
이제 비추가 박힌닷!
여기가 비추가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진다는 그 곳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