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이나 왕따 처럼 본인에게 상처가 될수있는 사항을 희화화하며 별거
아닌것처럼 그저 놀림거리 취급하는 요즘 추세가 가장 문제라고 봄
셋다 본인이 특별히 잘못한것도 아닌데 지속적으로 놀림 당하고
컴플렉스나 상처가 되어 있는데 멀쩡하다 못해 딱봐도 잘난 사람들이 무슨
컨셉놀이하고 그냥 자기PR용 컨텐츠로 쓰고 있으면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터질수도 있는거지
거기에 쿨병걸린 사람들이 뭐 이런거 가지고 화를 내? 찐이냐?
이러면 더욱더 짜증날거고...
원래 인간이란게 자기가 당할 일이 아니면 그렇게 무감각할 경우가 많더라
이게맞지
이게맞지
으음.. 공감은 되는데 점점 아싸뜻이 변모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더라. 뭐 아싸랍시고 ㅈㄹ하는 애들보면 예전 아싸에서도 많이 벗어나는거 같아서 걔들 욕하는건 이해하는데 요즘 아싸라는거보면 아싸라기보단 찐따에 가까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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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현실외면 하는 부류지 자기 스스로 찐따라곤 하는데 ㄹㅇ 찐따 취급하면 개빡쳐함
며칠 전에도 했던 말이지만 인싸가 되고 싶어하는 아싸는 실패한 인싸지 아싸가 아니다. 진짜 아싸는 아싸인 게 부끄럽거나 상처가 되지 않는다. 상처 받는 쪽이야말로 가짜 아싸다. 인싸로 성공하지 못했으면서 아싸인 척하고 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