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편슬기 기자)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예비 신혼부부로 나온 이들이 결혼 생활 도중 불륜을 저지른 간통 커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전남편 B씨와 2017년 결혼해 이듬해인 2018년, 잦은 다툼과 의견충돌 끝에 이혼을 결심했다.
다툼 배경에는 아내 A씨의 출산 당시 B씨가 자리를 비우는 등 가정에 소홀했던 점이 가장 컸는데, 이혼 후 B씨에게 결혼을 약속한 내연녀 C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법정 다툼이 시작됐다.
현실 히토미......제작진 완전 똥밟은.....=_=;;
붐나오길래 안봤는데 역시나 사고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