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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자
어떻게 그런 잔인한소리를 태연하게 할수가 있지
내가해줄게
내가 중학교때 있던일인데, 친구집이 우리집 옆집이었거든 ? 가을인가 그랬는데 어느날따라 몸이 으슬으슬 하고 안좋은거야. 그래서 잠을 잤더니 가위가 눌렸어. 근데 가위눌린상태에서 가위에서 꿈으로 연결되서 꿈을 꿧는데, 친구가 나보고 자기집에서 놀고가래 그래서 막 따라가는데 갑자기 친구가 미친듯이 웃는거야. 그러면서 저걸 보라고 손가락으로 자기집 지붕을 가르키는데 지붕에 관이 딱 서있는거야. 달이랑 관이랑 겹치면서 분위기가 되게 기묘한 그런 꿈을 꾼거지 그리고 3일후 친구 어머니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이이야기는 친구한테 실례될까바 당사자한테는 얘기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