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당시 사스 사태가 일어났을때도
장쩌민과 중국 공산당은 마찬가지로 숨기고 감추기에 급급했다.
그러나 중국 주석이 장쩌민에서 후진타오로 바뀌고 사스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용감한 군의관이었던 장옌웅 박사가 목숨을 걸고 중국전역과 세계에 진실을 폭로.
결국 후진타오는 위생부 부장인 장원캉과 북경 시장인 멍쉐눙을 경질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사스에 대한 전 인민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고 사태를 수습하기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었다.
이때는 뒤늦게라도 정보공개하고 수습하려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
afto
추천 1
조회 725
날짜 2020.05.02
|
|
afto
추천 3
조회 7264
날짜 2020.05.02
|
|
afto
추천 152
조회 43210
날짜 2020.05.01
|
|
afto
추천 4
조회 541
날짜 2020.04.30
|
|
afto
추천 142
조회 82319
날짜 2020.04.30
|
|
afto
추천 43
조회 13680
날짜 2020.04.27
|
|
afto
추천 2
조회 417
날짜 2020.04.27
|
|
afto
추천 46
조회 12824
날짜 2020.04.26
|
|
afto
추천 85
조회 40052
날짜 2020.04.26
|
|
afto
추천 0
조회 456
날짜 2020.04.25
|
|
afto
추천 1
조회 675
날짜 2020.04.25
|
|
afto
추천 0
조회 780
날짜 2020.04.25
|
|
afto
추천 1
조회 878
날짜 2020.04.25
|
|
afto
추천 2
조회 818
날짜 2020.04.25
|
|
afto
추천 142
조회 28522
날짜 2020.04.24
|
|
afto
추천 3
조회 879
날짜 2020.04.24
|
|
afto
추천 0
조회 868
날짜 2020.04.24
|
|
afto
추천 1
조회 703
날짜 2020.04.24
|
|
afto
추천 6
조회 552
날짜 2020.04.24
|
|
afto
추천 3
조회 680
날짜 2020.04.24
|
|
afto
추천 2
조회 559
날짜 2020.04.24
|
|
afto
추천 2
조회 1957
날짜 2020.04.23
|
|
afto
추천 3
조회 1354
날짜 2020.04.22
|
|
afto
추천 2
조회 470
날짜 2020.04.22
|
|
afto
추천 7
조회 1284
날짜 2020.04.22
|
|
afto
추천 4
조회 1214
날짜 2020.04.21
|
|
afto
추천 4
조회 493
날짜 2020.04.21
|
|
afto
추천 5
조회 766
날짜 2020.04.21
|
이유는 간단함. 시진핑이 후진타오보다 뒤떨어지는 사람이거든.
장예융은 살아있나?
후진타오도 독재자이긴 하지만 그대로 멀짱한 놈이였어. 전/후 놈들은 참....
저 당시 내부파벌들이 살아있었고 후진타오는 그래도 자기 선배들 의견은 존중해서 듣기라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