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이사와서 기존에 쓰던 벽걸이 에어컨은 실외기 외벽 설치 불가(작년부터 법이 바뀌었다고 함)로 사용이 힘들어지고
요즘 여름에 에어컨 없으면 절대 살수가 없으니 창문형 에어컨 알아보는데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나마 파세코가 유일하게 국내생산하는 업체이긴한데 여긴 가격이 너무 비싸고 + 소음이 더 심하고
다른 메이커는 결국 중국 한 메이커 상품을 가져다가 여러업체에서 파는 거고
lg는 해외수출용으로만 출시하는 상황(직구하면 3주에 도란스 따로 또 사야함 귀찮음)
그냥 대충 위니아 사야하나
걍 싼거 살려면 엘지꺼 작고 네모난 창문형 직구해야지 싸게사면 20 아래도 있더만
https://www.ebay.com/sch/i.html?_from=R40&_trksid=p2495737.m570.l1311.R1.TR7.TRC1.A0.H0.X5000btu.TRS0&_nkw=5000+btu+window+air+conditioner&_sacat=0 엘지 말고 싼것도 꽤 있음
그것도 업자색휘들이 눈치채서 가격 올려팔더라 뭐 해서 사면 최종적으로 결국 20후반~30가격 나옴 법이 바뀌면서 작은 방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힘들어져서 구형 엘지 창문형 에어컨 중고도 씨가 마름
근데 설치같은건 파세코가 편하긴함 난 일본 하이얼꺼 직구해서 썼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White Cat
방문 창호가 생각 이상으로 두꺼움 창문형은 딱히 금지도 아니라고 함 이미 설치한 집도 꽤 보이고
White Cat
요즘 그래서 2 in 1 에어컨하잔아 실외기 한대에 두개까지 연결해서 최근 올라가는 아파트들은 옵션으로 작은방들까지 배관을 매립하는 옵션이 있다고는 하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태사다르 약해요
그건 잘 막으면 노프라블럼
내방 창문에 크기되는데 센추리꺼 밖에 없어서 그거 삿는데 써보고 느낀거지만 소음은 포기하는게 좋음. 쩌죽는거보다 나으니까 쓴다는 느낌이라봐야...
솔직히 소음은 크게 걱정 안 함 군대 있을때 오래된 창문형 에어컨 달아서 써봐서 문제는 메이커를 못 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