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자는 관측되면 입자, 관측을 하지 않으면 파동의 성격을 띄운다는 학설이 제기됬고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는 이 말도안되는 양자역학을 논파하기위해 별지1랄을 다했지만
결국 설명충 보어에 의해 모두 논파 당해버리고, 심지어 20년전에 풀러렌 이중슬릿 실험을 통해
입증까지 되고 말았음
그러나 결과는 알고있으나, 과정이 말이 안되고 설명도 안되기에
과학자들은 이게 그저 "미시 세계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다" 라고 거시세계와 선을 그어버리는것으로 합의를 보았는데
2013년
무려 810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분자 C284H190F320N4S12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거시세계에서도 물체가 관측되지 않으면 파동으로 존재한다는것을 밝혀냄!!
즉 사람이든 달이든 관측하지 않으면 파동으로 바뀌어 확률로써 존재함
이게 무슨 소리냐면 가령 비디오 게임에서 쥔공을 플레이 할떄
주인공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은 용량을 덜기 위해서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렌더링 하지 않고, 플레이어가 존재하는 순간
렌더링해서 그래픽으로 바꾸는건데,
이게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는것!!!
어쩐지 버그존나나더라 개븅신겜진짜
완벽한 진공에 빛도 단 1도 없는 공간에 니가 살아있을수만 있다면 너도 파동임
에너지 간섭이 있는가 없는가.
실시간 랜더링
이 관측이란 단어의 몰이해로 비전공자들이 잘못 인용하는거 볼때마다 속터지겠던데
이거 맨날 올라올 때마다 틀린 예시라고 줄줄이 답변 달려도 계속 올라오더라
???: 님들님들ㅋㅋ 이거 우리가안보면 뭐가 일어나는듯함ㅋㅋ 아인슈타인/슈뢰딩거:아 지ㄹ좀 하지마 그럼 안보고있다가 보기만하면 이렇게된다고? 하참 ???: 맞는대?
이게 중요한건데 관측이란 용어를 쓰니 진짜 안보면 그렇다고 아는 사람이 많더라
완벽한 진곤에 빛도 관측자도 없는 공간에서 너를 10만명쯤 만들어서 이중슬릿 통과시키면 간섭무늬 생김 엌ㅋㅋㅋㅋㅋ
??? :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안하면 컴퓨터가 뻗어버리거든
우리말로 해석 좀 해 줘 봐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완벽한 진공에 빛도 단 1도 없는 공간에 니가 살아있을수만 있다면 너도 파동임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 님들님들ㅋㅋ 이거 우리가안보면 뭐가 일어나는듯함ㅋㅋ 아인슈타인/슈뢰딩거:아 지ㄹ좀 하지마 그럼 안보고있다가 보기만하면 이렇게된다고? 하참 ???: 맞는대?
문과적으로 설명해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 너 혼자만 있으면 없는것처럼 된다는것.
자격종목
완벽한 진곤에 빛도 관측자도 없는 공간에서 너를 10만명쯤 만들어서 이중슬릿 통과시키면 간섭무늬 생김 엌ㅋㅋㅋㅋㅋ
외장하드맛감
너를 입자라고 치면 너 말고 다른 누군가가 관측해야만이 관측된 상태고 다른 누군가가 관측하지 않은 상태면 넌 파동인 상태로 있을 수도있고 없을수도 있다 그런 뜻인듯
외장하드맛감
사실 네가 존재하는것 자체가 에너지간섭이일어나는상태지.
니 앞에 있는 여친이, 실은 폰여친...
근데 사람의 몸에있는세포하나하나 세포의 원자단위하나하나가 결국 서로 관찰하고있어서 그런일은없는거아님?
근데 신체조직이 서로 관측하니까 파동이 되지는 않지않음?
그니까 지금 없어 못보는 니 여친이나, 내 여친이나, 유게이 여친이나 다 파동으로존재한다고!!! 그래서 없는거라고!!! 다 파동이라고!!!
문과들은 이미 알았음
파동은 나에게 있다...
문풍당당
rpg게임 보면 가끔 엄청 멀리있는 구조물이나 npc는 안 보이거나 깨져보이잖음, 그게 최적화를 위해 일부러 어차피 사람이 잘 안보는 곳은 저사양용 그래픽으로 전환시키는 건데 현실에서 그게 일어나고 있다는 거
지금 그걸 엄청 큰 분자로 입증했으니까 내가 파동 상태이든 아니든 자기자신이 인식하는건 가능할지라도 제3의 입장에선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관측하기 전에는 확률로서 존재한다는거
니 여친이 니 눈앞에선 보이는데 니가 여친을 안보고 있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야 정확히는 존재하지않는다기보단 실체가 없는거지
야이 니들끼리 댓글 새로 파서 싸워! 왜 내 댓글에서 싸워서 자꾸 알림 때문에 설레게 만들어?
어쩐지 버그존나나더라 개븅신겜진짜
Chn4m
??? :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안하면 컴퓨터가 뻗어버리거든
뎃 와타시의 행복도 관측되지 않는거였던데스
??????
세크스하는 내 미래가 없는 이유가 이거였네
실시간 랜더링
그렇다면 관측의 개념과 정의는 모임?
루리웹-2294817146
에너지 간섭이 있는가 없는가.
광자가 부딪치느냐 아니냐라고 생각하셈 적당히
관측한다=대상과 관찰자와의 상호작용이 생김 ex)본다>>>빛의 반사 보는것, 빛의 상호과정 듣는다>>>물체의 진동에 의한 공기의 파동 감지.
유게이들은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는구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Miqo'te
ㅇㅎ 고마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iqo'te
이게 중요한건데 관측이란 용어를 쓰니 진짜 안보면 그렇다고 아는 사람이 많더라
Miqo'te
원랜 이게 맞는건데 가끔 본문처럼 게임랜더링 개념으로 오해한댄 말이지...
랜더링 예시에서 사람이 보는 것을 물리학적 관측으로 비유해서 하는 말이지
게임렌더링 비유가 아예 틀린 비유는 아님 상호작용 불가능 오브젝트를 렌더링하지 않는 거랑은 상당히 비슷한데, 시야 개념으로 잘못 도입해버리는게 문제지
그래서 내가 어떤걸 했어도 NPC 인생으로 돌아오는굲아...
하나님 벨패좀 똑바로하시길
그게 효율적인거라 수렴한걸까
느낌 ㅈㄴ 이상하네
운영자 일 개못하네
gusduf
그래서 나도 파동이라고 했는데??
gusduf
그렇게적혀있는거아냐? 파동으로존재한다했지 존재하지않는다는 말은 없는데 아니면 글을 수정했나?
렌더링 비유땜에 그런거같은데
어... 그렇네. '왜 존재하지 않는' 이라는 말이 있다고 본거지... 쨋든 ㅈㅅㅈㅅ
내 캐릭 누가 만들었냐? 스탯 분배 너무 잘못해놓은거 같은데
스탯찍으려면 노력해야해
나도... 내 스텟 어디 투자된지 모르겠음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우주의 저편 그곳의 가능성은 무한대
어디까지나 확률로 그런거임 막 게임처럼 그런건 아님 보이긴 다 보이는데 양자역학 관점으로 보면 빛도 양자와 파동으로 둘 다로 이루워져 있는데 관찰을 하느냐 안하냐에 따라 결과가 바뀌는거
이거 맨날 올라올 때마다 틀린 예시라고 줄줄이 답변 달려도 계속 올라오더라
너 NPC지ㅡㅡ
사실 우리들이 NPC였던거임!
저 관측이 문자그대로의 관측이 아님
신은 주사위놀이 개좋아하는걸
저게어케되지. 분자구성물들이 서로 관측하지않나
이 관측이란 단어의 몰이해로 비전공자들이 잘못 인용하는거 볼때마다 속터지겠던데
관측이란 단어의 몰이해가 아니라 과학자 쉐이키들이 멀쩡한 단어를 이상한데다 갖다 붙인거지.
이건야스각
과학 용어는 직관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만드는게 맞긴 해서 관측이란 단어가 잘못된건 아니지 비슷하게 잘못 알아들을 다른 단어도 꽤 되고 대표적으로 스핀이라던가 단지 비전공자들이 지나치게 양자역학을 좋아해서 발생한 일인듯 한데 적당히 해야지
일반적으로 작은 물체 관측할 때 쓰는 방법이 광자를 쏘아보내는게 일반적인데 이상한데다 갖다 붙인건 아니지
이건야스각
차라리 진짜 신조어 하나 만들어서 오해의 여지를 줄일 방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긴 할듯
관측의 사전적 정의가 "육안이나 기계로 자연 현상 특히 천체나 기상의 상태, 추이, 변화 따위를 관찰하여 측정하는 일." 인데 다른 이과애들이 말한 바에 따르면 저 양자역학에서의 관측이란 건 다른 힘이랑 상호작용 하는거 아님? 이게 씹덕 라노벨에서 A라 쓰고 B라 읽는다 이지랄 하는거랑 뭐가 다름.
이건야스각
그래서 결 어긋남 이라는 말이 있자늠
그건 양자역학이 역사적으로 어떤 실험을 통해 태동했는지 이해하면 빠르지 제일 먼저 미시물체가 어떤식으로 운동하는지 관측하는 과정에서 파동에서 입자로 변한다는걸 알게 된거니 관측이라 부르는거지
과학자들이라고 처음부터 현상의 정체를 꿰뚫고 있었으면 당연히 관측이라 안 불렀겠지 ㅋㅋㅋ 근데 그 현상의 정체를 모르니까 연구하는게 과학자들이잖아 전후관계가 잘못됨 물론 지금 와서 신조어를 만든다는 방법이 있긴 한데 그건 좀더 생각해볼 얘기지
응엉응엉엉
그냥 양자역학에서 다루는 물체는 너무 작아서 광자(빛)같은 작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 이해하면 쉬움 볼링공에 모래를 던져도 별 영향은 없지만 탁구공에 모래를 던지는건 영향이 큰 것처럼
응엉응엉엉
우리가 눈으로 무언가를 보는 것도 어디선가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반사된걸 눈으로 받아들여서 보는거잖아? 하지만 실생활의 물체는 매우 크기떄문에 광자쯤엔 아무런 영향이 없지 반면 매우 작은 물체는 그 광자에도 큰 영향을 받아서 상태가 바뀌어버리는거지
사실 진짜 양자역학의 진면모는 이때 상태가 어떤식으로 바뀌느냐, 바뀌기 전엔 어떻느냐이긴 한데 이건 전공자들의 영역이지
수천년전에 부처님이 이미 말씀하셔씀
연기법이다!
여러 인(因)과 연(緣)에 의해 생겨나는 것인 법(法: 존재)을 공하다(空)고 나는 말한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여러 인과 연이 다 갖추어져서 화합하면 비로소 사물이 생겨난다. 따라서 사물은 여러 인과 연에 귀속되는 것이므로 사물 자체에는 고정된 성품(自性 · 자성)이 없기 때문이다. 고정된 성품(自性 · 자성)이 없으므로 공(空)하다. 그런데 이 공함도 또한 다시 공한데, (이렇게 공함도 다시 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사물이 공하다고 말한 것은) 단지 중생을 인도하기 위해서 가명(假名)으로 (공하다고)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물이 공하다고 말하는 방편과 공함도 공하다고 말하는 방편에 의해) "있음(有)"과 "없음(無)"의 양 극단(二邊)을 벗어나기에 중도(中道)라 이름한다
연기법은 존재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거고 여기선 존재는 하는데 상태가 파동으로 존재한다는 거라서 전혀 다른 이야기임.
딱히 뒤집어진것도 없고 거시세계에선 무시할만큼 작은 수치라 신경 안쓰는건데
ㅇㅇ 난 이미 몇년전부터 시뮬레이터 이론을 믿고 있다
신색기 ㅈ같이 만들었네
관측하기 전에는 파동같은거라는건 그 뭐냐.....뭐가 생각나려고 하는데 아무튼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뭐 좀 관념적인거 같기도 하고 뭐 그러네
궁금한게 인간이라는게 하나의 분자로 존재하지않고 분자들이 모여 세포 장기 들로 구성되어 계속해서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 상호작용 역시 관측으로 봐야되는거 아닌가? 그러면 인간이 파동이 될 수 있다는건 너무 비약으로 느껴지는데.. 두개의 분자가 서로 상호작용을 할때 외부의 관측이 없으면 두 분자 모두 파동성을 띄게 되는건가? 그렇다면 분자의 입장에서는 다른 분자를 관찰하고 있는 셈인데
비유법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여기에 또 ...
틀린비유는 비유하느만 못하다고 생각함
과학적으로 분류하는 최소단위를 비유적으로 개별 개체에 두고 그 개별 개체를 인간에 놓은 전형적인 비유법인데 너는 틀린 비유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냥 비유법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거임.
전자에서 원자 분자까지 차례대로 실험하고 있는데 아직 단세포 단계도 안왔음 123이 된다고 바로 5가 될거라는 식의 말은 비유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함
뭐야 그럼 ㅅㅂ 고분자도 이중슬릿 실험하면 회절한다는거야? ㅂㅅ같네
맞아. 실제로 그렇게 실험함.
파문전사
근데 중력만으로도 관측되는거 아닌가? 이러면 우리 우주에서 비관측 상태라는건 존재하지 않을거 같은데...
U^U
중력은 다른 물체랑 서로 당기는거니까 주변을 통해 그 물체가 존재함을 유추할 수 있잖아 예를 들어 우리가 목성을 못 찾았어도 다른 천체의 움직임을 통해 목성이 존재함을 유추할 수 있듯이 말야 미시세계에서도 매우 작긴 하지만 중력이 존재하지 않나?
U^U
아 시공간 굴절을 통해 유추할 수도 있겠네 블랙홀도 그렇게 찾았잖아
U^U
내 말은 다른 물체랑 상호작용을 하니까 관측 아니냐는 거임 아무리 먼 은하라도 지구 움직임에 영향을 주잖아
중력은 시공간의 굴절이고, 보통 기준이 되는건 광자임. 이거 이론대로이면 스케일을 우주적으로 키우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현상임. 예를들어 달까지 지구에서 쏜 빛이 닿으려면 1초 좀 넘게 걸리는데, 이 경우 우린 1초 전의 달의 확정된 상태를 아는거지, 지금 현재 달은 파동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됨. 단지 증명이 불가능에 가까울 뿐이지. 이중슬릿실험은 사람이 이걸 관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임. 애당초 관찰 시점에 관찰 전의 과거가 다 정해지는건데 어떻게 증명할건데.
U^U
그건 달 내부 입장에서 그런거고 지구 입장에선 달 전체가 1초전 정보라 아님. 반대로 달 입장에선 지구가 파동인거야. 슈뢰딩거 고양이 입장에선 슈뢰딩거가 죽어있을 확률과 살아있을 확률이 공존하고 있는거지.
U^U
아니, 그러니까 그 빛이 닿은게 1초 전의 달이라니까. 지금의 달이 아니라. 즉 시공간 상에서 현재의 지구와 간섭이 이어진 달은 1초 전이라고. 애당초 빛의 속도를 넘어 관측이 가능하면 이중슬릿 자체가 성립이 안 돼. 네 말대로이면 광자를 쏜 순간 그게 통과가 예정된 슬릿이랑 닿을 예정인 물체까지 이미 관측이 된 상태라는 건데, 이건 파동이 아니잖아. 근데 관측된 건 파동이지? 그러니까 지금 지구와 항상 관측(상호작용)되는 달은 1초전의 달이라는거야. 지금의 달이 아니라. 그리고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애당초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측은 시공간 내에서 이루어지는 일임. 즉 시공간 자체의 굴곡인 중력은 해당이 안 돼.
U^U
그러니까 달 안에서 달 끼리 관측되고 있는 건 당장 빛의 속도로 1초 떨어진 현재의 지구랑 관계가 없다고. 너야말로 크게 오해하고 있는게 있는데, 달이 위치한 시공간에서 서로 관측된 A와 B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고 1초 라는 시공간 괴리가 있는 지구의 C의 세계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님. 애당초 그렇게 되면 슬롯에서 광자는 파동형상을 띄는 구간에 이미 존재할 확률로 표현되는 자기랑 영향을 주고받은 상태인데 왜 파동으로 관측되겠어. 그러니까 광자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더라도 그게 관측이 안 된 상태이니 그 주고받은 영향조차 파동으로 나타나는거임. 즉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치고받든 달에서 벌어진 사건은 지구측에서 관찰된 시점에선 1초 전의 사건이 현재에 전달된거에 불과해. 즉 현재 뭔 사건이 벌어지든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 즉 지금의 지구에게 지금의 달은 딱 특정지어진 어떤 상태다다고 말 할 수 없는 파동 상태라고. 애당초 달에서 서로 이루어진 간섭은 지구 입장에선 그 자체가 결정되어지지않은 상태라니까. 왜냐하면 그 간섭이 지구에 영향을 주려면 그 정보가 1초동안 달려와야하니까. 이게 물질파이고, 이게 성립이 되어야 다른 양자의 파동 특성도 설명이 됨. 즉 달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정보 조차 지구 입장에선 아직 관측되지 않은 상태임. 정 이해가 안되면 위에 분자이중슬릿실험을 생각해봐. 분자 C284H190F320N4S12에 원자핵이랑 전자가 몇개 있게? 걔들이 서로 영향을 안 주고 받았을까?
예를 들어 유게이 1이 시공간 간섭이 완전 분리된 곳에 있다고 해 보자. 유게이 2가 유게이 1을 볼 수 있게 되거나 관찰이 가능하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 전 까지 유게이 1이 인싸가 된 유게이, 아싸가 된 유게이, 대마도사가 된 유게이, 재벌총수가 된 유게이, 관짝에 들어누운 유게이 등 유게이2가 마지막으로 만난 시점으로부터 가능한 모든 다양한 유게이 상태가 공존하고 있다고 보면 됨. 이게 거시세계에서도 실제 그러하다는 걸 발견한거. 즉 시공간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 두 세계는 이어지기 전까지 별도로 분리되어 다중세계로 존재하는거임. 그 다양한 가능성이 파동으로 나타나는거고.
이 설명이 아니라던데
이쯤되면 어디까지가 관측이고 아닌지가 궁금한데. 고분자 물질도 되나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크기가 클수록 상호간섭이 자체적으로 일어나서 실험은 불가능하다고 어디서 봤음
언제는 또 아니라매 매번 올라올때마다 주장이 바뀌어...
관측이 꼭 눈으로 본다는것을 의미하는게 아님 존재 자체를 어떠허게는 입증하려는 노력 자체가 관측임
성격을 띄운다 X 성질을 띤다 O
쉬운말로 핵아싸인 유게이들은 파동일 가능성이 높고 핵인싸인 애들은 입자일 확률이 높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