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세력들이 점령한 옛 땅을 되찾기 위해 무려 800여 년에 걸친 정복전을 전개
군주들이 대부분 용맹한 기사들
종교적 열망으로 가득찬 성기사들의 나라
단절된 고대의 지식을 계승하는데 성공하여 중세의 문화발전을 이끌어냄
악의 세력에 맞서 정복전을 전개해오던 두 나라가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로 힘을 합쳐 나라를 통합
마침내 최후의 보루를 탈환하여 대륙에서 악의 세력을 모두 몰아내는데 성공했지만
지협을 두고 다른 대륙에 잔존한 악의세력과 대치
종교적 열망과 나라를 구하려는 마음으로 가득찬 지혜로운 여왕의 통치
악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 아군이 되어줄 세력을 찾아 모험가들을 파견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이단에 대해 가차없음
비판을 불러오는 종교의 부패에 대해 강한 자성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내부의 종교개혁운동과 이를 주도하는 교단을 창설
뼛속까지 종교기사단 그 자체였던 나라
에스파냐(스페인)
자기들만 그렇게 믿는거 아니었나?
에오엠을 했더니. 알폰소는 개객기고 엘시드가 짱짱이고 무어인은 이슬람인건가?
문제는 그 모험가들이 마왕이 되어버렸다는것
자기들만 그렇게 믿는거 아니었나?
문제는 그 모험가들이 마왕이 되어버렸다는것
에오엠을 했더니. 알폰소는 개객기고 엘시드가 짱짱이고 무어인은 이슬람인건가?
광신도잖읍읍읍!!!
중세부터 근세까지 한결 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