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들었던 생각인데
최최전방 GP?GOP? 랑 백령도 같은
적 얼굴과 모습이 보이는 지역에 근무하는 군인들은
우스개 소리로 전쟁터진지도 모르고 기습에 석궁에 맞아 죽는다
포격에 맞아 죽는다, 죽어도 적 쳐들어 왔다고 무전보내고 죽어야 한다
고 들었는데 그럴바에 군인보다 돈이 적게 드는 용병을 그 자리에 두면 안됨?
보니까 이라크에 주둔하던 미군도 PMC 고용해서 굴리던데
우리도 DMZ 앞에 주둔하는 현역들 자리에
총알받이 역으로 용병두고 걔들이 버티다 죽으면 본대 출격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밀알못병1신이라 한번 용기내어 질문해봄
나에게 가르침을 줄 유게이 찾아요 ㅠ
군인보다 돈이 적게든다고? 용병이?
Pmc월급이 얼만지는 아십니까
왜 용병이 군인보다 돈이 적게 드냐
50만원 받고 일하는 호구새끼가 pmc를 하겠냐 ㅋㅋ
한국 군인노예 특: 어지간한 후진국 회사원보다 싸다
남의 나라도 아니고 내 나라에 용병을 써? 스위스 용병이라면 또 몰라
군인보다 돈이 적게든다고? 용병이?
이라크는 미국 본토가 아니자나 우린 최전방 뚫리면 바로 서울임
그 용병이 반란일으킬거란 생각 없음?
왜 용병이 군인보다 돈이 적게 드냐
Pmc월급이 얼만지는 아십니까
용병을 쓰면 돈이 더 들지
돈
50만원 받고 일하는 호구새끼가 pmc를 하겠냐 ㅋㅋ
한국 군인노예 특: 어지간한 후진국 회사원보다 싸다
경찰력으로 채우는거면 모를까 용병은 글쎄...
gop에서 생명수당으로 한달에 얼마 주는줄 아냐? 난 만원 받았어
살다가 용병이 돈적게 받는다는 혁신적인 ㅂㅅ같은 소리는 또 처음듣네
원래는 국경에 군대가 아니라 국경경비대 같은걸 두는거임 100만명 넘게있는 휴전선이 신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