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가축취급을 못 했을 뿐이지
차별을 받아왔음.
그도 그럴것이
예를들면 어느 특정주에 흑인이 백인보다 훨씬 많다면
지금까지 자신을 가축취급한 백인에게 표를 주지 않음.
흑인이나 백인이나 같은 1표라면,
자연스럽게 흑인이 선거에서 승리할테고
백인들은 그게 두렵겠지. 지금까지 한게 있는데
그런 이유로 선거를 하기 어렵게 만들어서 (아직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있다고 함)
여전히 기득권은 백인이 유지를 하면서
백인과 흑인을 분리시키는 법같은 것들을 제정함.
예로 백인만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아프리카의 대사관이 그런거 모르고 식당을 이용하려는데
식당 주인이 쫓아내서, 외교적 결례를 일으킨 사건이 일어남.
하지만 식당주인은 인터뷰에서 전혀 미안하거나 후회하는 기색없이
-그 사람이 대사인줄 알았나? 내 눈엔 그저 흑인일 뿐이다.
라고 당연한듯이 이야기한게 무려 1960년대였다고 함
남북전쟁때 노예제도를 없앤거지 차별안받게 하는건 없었지않았나
뭐 따지면 노예제도를 없앤거도 아니고, 노예제도 없앤다니까 ㅈㄲ하던 남부랑 싸웠던거고 남부쪽에선 그래도 흑인들을 학대했다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