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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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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걸리고 있음. 개인이 페러다임을 뒤바꿀 수 없을만큼 다루는 분야가 방대해서져서 그러지 기술 발전 속도는 지금도 미쳐돌아감.
슈뢰딩거 옆에앉아있는 버샤펠트도 저시대에 양자물리학 연구하고있단것부터 개 빠요엔이란건데 노벨상을 못받음ㅋㅋㅋㅋㅋ
저거보고 좀 아니다 싶었는지 바로 패치하고 밸패들어감
2차대전 : ㅎㅎ
또 오버클럭 걸때쯤에는 세계3차 전쟁의 시작이겠군
항상 그렇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거 같음
이게 맞지 지금은 큰 발견인지 모르지만 나중에 어디선가 응용되면 삶을 크게 바꿀 발견도 있을거고
안아키나 코로나 파티같은거 보면 지금 밸패중인듯
사실 결과적으로만 보면 2차 대전 덕에 되려 기술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짐
천재들이 개쩔었던 것도 있겠지만은 현대 기술 발전의 특이점 같은 시기 아니었을까 새로운 발견을 위한 기반들이 갖춰진 상태서 각 분야 빠요엔들이 폭주한 느낌으루
저거보고 좀 아니다 싶었는지 바로 패치하고 밸패들어감
Laec
2차대전 : ㅎㅎ
Laec
안아키나 코로나 파티같은거 보면 지금 밸패중인듯
2차 대전에 노벨상 받을 인재가 많이 죽어서 과학이 덜 발전했구나. 전쟁 안일어났으면 지금쯤 화성에 식민지 건설하고 있었을지도?
전쟁 안일어났음 냉전이 없어서 아예 우주를 안 갔을걸
되려 기술개발 1등공신 돈지랄의 황제 미국이 돈지랄을 못해서 기술적으로 훨씬 뒤쳐졌을 확률이 큼
페도 다뒤졌으면
사실 결과적으로만 보면 2차 대전 덕에 되려 기술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짐
그럼 2차대전은 다음 추진력을 얻기위한 쿨링 타임이었단 말인가
ㅇㅇ. 2차대전 없으면 소련은 2류국 신세고(이마저도 줫도없던 3류국 시절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진보) 미국도 2류국 신세를 못 벗어남
pc 패치
검푸른사전
경제력이야 애초에 1차 대전이고 자시고 간에 1800년도 후반부부터 압도적이었음. 근데 2차 대전 없이 미국 종특 중 하나였었던 슈우퍼 고립주의랑 대공황 어케 풀려고...?
검푸른사전
경제는 1위였지만 지금처럼 과학 문화 군사등 모든 면에서 1등은 아니였지. 걍 유럽의 공장같은 느낌.. 지금의 중국 포지션?
인류의 기술발전 속도는 전쟁기간동안 제일빠르게 발전함 평시보다 4배이상 빠른 기술발전 속도를 보인다나?
⚡밴딧kh⚡
독일은 군사력과 과학력은 뛰어났는데 경제가 완전 ㅁㅁ났던데다가 1차대전 배상금때문에 매우 고통받고 있었어서.. 2차대전은 도저히 없을 수가 없었음. 물론 그걸 히틀러가 정권 안잡고 괜찮은 지도자가 잡았으면 지금보다 큰 영토에, 동독 서독 갈라먹지도 않았을테니 독일이 세계기술을 선도하는 20세기가 됐겠지만 베르너 폰 브라운의 로켓도 나오지 않았을거고 라디오, 레이더, 제트기도 안나왔을것이고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일본에게서 독립하지 못했을 것이다.
⚡밴딧kh⚡
그리고 아직까지 원자력 발전소도 없어서 석유때다가 20세기 말에 엄청난 지구 온난화를 경험하고 있지 않았을까?
사실 과학력이랑 인재만 우수하고 군사력도 병1신이었음. 37년 전까지는 걍 답이 없는 레벨이고 38년엔 오스트리아한테 쳐발릴 뻔 하고 39년 기준으로도 폴란드랑 1대 1치면 되려 밀릴수도 있는 여지가 있으며 40년에는 프랑스에 비해 육/해군이 압도적 열세라는거 생각하면..
글쎄 오히려 피버타임 같은데... 전쟁에서 이기겠다고 기술개발 미친듯이 됐던 시기여서...
이게 정답. 인류 기술이 미친듯이 발전할때는 항상 전쟁중임. 정확히는 전쟁 중반. 후반에는 터져나갈 확율이 높거든....
원본은 흑백일텐데, 복원을 참 잘 했네.
지금도 걸리고 있음. 개인이 페러다임을 뒤바꿀 수 없을만큼 다루는 분야가 방대해서져서 그러지 기술 발전 속도는 지금도 미쳐돌아감.
GGYY
이게 맞지 지금은 큰 발견인지 모르지만 나중에 어디선가 응용되면 삶을 크게 바꿀 발견도 있을거고
이미 과거와 현재의 기술로 시장을 지배중인 거대자본 기업이 신기술을 채용 하느냐 견제 하느냐에 따라서 발전 속도가 다른것같음.
지금도 스마트폰이니 뇌파 감지해서 움직이는 의수 라던지 혁명적인건 계속 나오고 있지
루리웹-2898369589
스마트폰
루리웹-2898369589
우리가 쓰는 핸드폰이요 이걸로 전세계 누구한테나 이야기를 할수있고 내가 보는 걸 공유할수있음 손안에 들어가는 작은기기로
루리웹-2898369589
코로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98369589
항상 그렇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거 같음
호프마니
자본주의 유지되는 이유가 신기술로 끊임없이 파이가 커지기 때문 신기술 없으면 제로섬 게임에 멜서스트랩 걸려서 인구조절 할때까지 닥치고 전쟁임
루리웹-2898369589
20여년 전엔 집에서 쓰기도 힘들었던 인터넷을 아무나 손에 들고 다니면서 실시간 고화질 영상 수준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는거 자체가 존나 빨리 발전한거 같음.
20년전이면, 스티붕유가 ASDL선전하면서 집에 인터넷 엄청 보급됐던 시기였음.
맞음 엄청 오래 걸리는거 같이 느껴지는데 뒤돌아보면 미친듯한 속도로 발전되어 있음
그러니까 20여년 전.
아 이거 생각남
루리웹-2898369589
님 휴대폰 AP를 만드는데 양자 터널링 효과가 적용되어있음. 글에 써있는 양자역학이 태동의 시기를 지나서 양자역학이 현실의 물건으로 나오는 시대를 살고있는데 뭔 변화가 없음? 그리고 인터넷 초창기를 예로들면 Gbps 이더넷은 구리선으로는 불가능하다 했었고 하드역시 1T 하드가 기존 폼펙터에는 못들어간다 했었음. 그리고 CPU클럭도 3Ghz를 못넘는다는게 기존 정설들이었음. 혁신은 계속되고 있지만 님이 모를뿐임 ㅋ
루리웹-2898369589
님 뉴럴 네트워크 모름? 지금 이 순간에도 실시간으로 패러다임의 혁명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중인데... 수백 수십년간 쌓아온 수많은 알고리즘들이 이런 휴리스틱한 거에 밀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
슈뢰딩거 옆에앉아있는 버샤펠트도 저시대에 양자물리학 연구하고있단것부터 개 빠요엔이란건데 노벨상을 못받음ㅋㅋㅋㅋㅋ
와 그러고보니 그러넼ㅋㅋㅋㅋ
또 오버클럭 걸때쯤에는 세계3차 전쟁의 시작이겠군
그러다 삑나면 리셋버튼 누르는겨?
어떤 과학의 천재모임
그러니까 저런 사람들 또 모이는 날이 인류 종말이라는 거지?
대부분이 들어본 이름이네
천재들이 개쩔었던 것도 있겠지만은 현대 기술 발전의 특이점 같은 시기 아니었을까 새로운 발견을 위한 기반들이 갖춰진 상태서 각 분야 빠요엔들이 폭주한 느낌으루
뭔 네임드들 밖에 없냐 ㅋㅋㅋㅋ
삼성과 엘지는 지금도 오버클럭 중
엘지 : 예?! 저희가요?
이과, 공대생들: 시발..
??? 아니 후손들이... 이것도 몰라?
니콜라 테슬라 교류
마리퀴리 : 너네 노벨상 하나밖에 없어?
당장 한국에서도 카이스트가 핵융합각 재는중인데 말다했지
특이점이었던 때지 이전에 쌓여왔던게 터진 시기 양자역학 암흑에너지 등에 관한 정보가 쌓이다 보면 또 터지는 시대가 오지않을까
정말 쥬지가 웅장해지는 라인업이다
솔베이 회의:요즘 이공계생들 너무 멍청하다 ㅇㅈ?
요즘엔 나노머신도 슬슬 공상과학 영역에서 현실과학으로 내려올 모양이던데;
분자를 찍은 거야???
윗사진 뭔가 굉이 부라리같네
부라리라는 말을 듣고 등장
시발 저게 된다고?
4차대전은 월광접 싸움일까
치트로 천재 두세명만 만들어야지 하다가 0하나 더붙여버린상태에서 세이브 덮어씌워버림
하나가 하니라 0 두개 더붙인 세대임 ㄹㅇ로
x = 규명한 자연법칙의 갯수, y = 소요 시간 그래프의 기울기를 새로운 법칙을 찾는 난이도라고 봤을 때 45도 근처가 저 때라고 보면 되겠지 지금은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들만 남은 상태고, 저시대 과학자들 데려와도 같은 성과를 내는 건 힘들거라고 생각함.
맞아 생물학 같은 경우는 대학교 1~2학년만 되어도 10년 전 연구가 핵심인 과목도 많아서 비교하기 힘들지
이날 모인 이유가 양자역학 때문에 모인거아님?
맞아요. 보어가 양자역학을 주장했는데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로 장난을 치지 않는다" 라고 절대 거부했고, 보어는 이에 "신이 주사위로 무엇을 하든 왈가왈부 하지 마라"라고 했었다죠.
방송에서 물리학 교수가 농담으로 친 드립에 따르면, '야 이 새퀴들아. 이게 말이 되냐? 응?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니... 저희가 뭐 조작한 것도 아니고... 실험 결과가 이런 걸 저희가 뭐 어떻게...' '하...새퀴덜, 끝까지... 안 되겠다. 야, 니 위로 내 밑으로 다 집합. 기왕 이렇게 된 거, 날 한번 잡아서 끝장을 보자.' 라고 카더라.
근데 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으로 적혀있냐 정작 노벨 받은건 광전효과인데 뒤에 콤프턴에 콤프턴 효과 적혀있으면 아인슈타인도 광전효과 적어두는게 더 잘 어울릴거 같은데 광전효과랑 콤프턴 효과랑 연결되던 시기였으니.
아인슈타인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인물들도 가장 유명한 업적 중심으로 적혀있음
15년전 우리네 사람들은 핸드폰에 너무 많은걸 바라고 노트북이라도 사라고 비웃었지만 이젠 화면을접는 핸드폰이 노트북만한 성능을 갖고 있다
뭐야, 이름이 왜 다 익숙해???
저게 양자역학 토론이었던가.. 구 vs 신 의견 대립 ㅋㅋ
저때는 오버클럭이었지 지금은 깡코어가 높고 멀티스레드가 기본으로 돌아감
양자 중력 이론이 언제 나올 지가 궁금함..... 언젠가 나오긴 나올텐데 내가 죽기 전까지는 나왔으면....
일본에게 악몽을 두번이나 선물하신 분이 계시네
뉴턴 때부터 과학의 공식화과 되고 수많은 과학자들을 통해 기본 이론들을 성립해 갔음. 딱 저때가 그 기본 이론들을 바탕으로 폭발할 때(특히 전쟁을 통해서 신경가스, 전투기, 탱크, 정보전 등 과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급성장할 때) 지금도 물론 사진속 분들의 이론으로 엄청난 속도로 발전 중.
방사능에 관한 연구는 현재에 들어선, 고농도 방사능을 방어하는 약물도 있음. DNA손상과 조직 손괴를 막음.
지구멸망 글에는 "지구가 아닌 인간의 멸망이다! 라며 부들거리는 애들 많이 나오더만 오버클럭 글에는 왜 안나오냐
지구작가 요즘 전염병게임 하는중
저기 노벨상 안받은 사람들도 다 똑같이 쩌는 사람들임. 양자역학 이전엔 아인슈타인이 해결사 였는데
지금도 기술들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지만 역사에 발자국이 남을만한 발견은 좀 정체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야. 힘이 축적되는 단계랄까? 이제 다음 단계엔 질량이 뭔지, 빛의 속도가 뭔지, 왜 4차원인지 이런것들이 밝혀지겠지. 광속이 왜 광속인지 알고 중력이 왜 생기는지 알면 그때부터 우주진출이 매우 쉬워질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야.
오버클럭해서 지구온난화 왔자너
이야 자기이름으로 법칙 가진분들이 뭐 저리 많어
천재만 있네
저렇게 적어놓으니까 아인슈타인은 마치 상대성이론으로 노벨상 탄것처럼 보이네
맥스웰 형님 어디갔어
시대가 다르지 않아? 맥스웰방정식은 19세기일걸?
한번더 오버클럭해서 내가 죽기전에 메이드 로봇이 나와야하는데.
발전 가속도는 빠른데 좀더 개념이 진화된 단계로 그러면 아이러니하게 전쟁인데 문제는 3차세계대전은 도리어 핵으로 초토화된다는게 역설
그와중에 퀴리부인 노벨 2관왕 ...
당장 저 회의의 이름인 솔베이도 벨기에의 회힉회사인 솔베이임, 마리퀴리가 방사선을 연구햇던 곳은 현재 벨기에 제1의 금속화학 기업인 유미코아고. 그때나 지금이나 기업이 주도하던건 변함 없음
신기할 정도로 천재들이 많았던 시절. 저 분들 덕에 기술발전이 급가속을 이뤘지...
인류에 길이 남을 발전은 한동안 있기가 어려운게 당연할수밖에 없는게 저 사진의 과학자들은 희대의 천재들이 맞긴 하지만 현대에 저들보다 못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저들이 실험적으로 관측하여 만든 이론들이 새로운 개념은 제시해주었기 때문이며 현대에는 서로 상호적이지않은 저 이론들을 하나로 뭉치는 작업과 불완전한걸 보완하는 일을 계속하기 때문이지. 무엇보다 이런 작업들은 범주가 너무 넓어 개인이 다루기 어렵기에 더더욱 이름이 알려지긴 어려운 편. 더 나아가서는 현대의 주된 과학사업은 순수 학문에서 많이 벗어나 상업적인 부분을 많이 띠고있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새로운 개념도입보단 기존의 개념을 갈고닦는데 중심을 가져서 저런 획기적인 개념이 잘 떠오르지도 않는 편이고 다만 현대과학의 발전은 종사자나 투자되는 자본은 계속 늘어왔기 때문에 전반적인 발전은 저 시대와 비할바가 못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