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상하이 사변때 일본군을 막기 위해 800명의 군대가 사투를 벌인
쓰싱창고(四行仓库)전투를 영화화 해서 지난 21일 개봉했다함.
문제는 저 800명의 군대는 국민당의 군대라는거.ㅋ
70년대에 대만에서도 영화화 했음
얼마전만 해도 타이완 넘버원 하면 경기 일으키던 그 중국이지만
항일투쟁한 공산당 군대가 없어서 국민당 전투를 영화화 한거.ㅋㅋ
?? : ㅎㅎㅈㅅㅋㅋ
백단대전이라고 펑더화이가 이끈 공산군이 싸운 전투가 있긴 한데
이것도 국부(쑻) 마오쩌둥이 쓸데없는(...) 짓 했다고 쪼인트 까버려서 영화화 못하나봄.ㅋㅋ
덧1.
75년에 제작한 대만판에 임청하가 등장하는데, 임청하가 맡았던 양혜민이라는 여자는
저 전투때 맨몸으로 포화를 뚫고 옥상에 깃발을 세웠다고 한다.
후에 타이완으로 건너갔고 영화 촬영때 임청하랑 같이 사진 찍음.
덧2.
2017년엔 일본군 옷 입고 저 창고에서 사진 찍다 잡혀간 토착왜구 같은 놈들도 있었다 함.
침략해줘서 고마워요~(마오쩌둥이 실제로 한 말. 그것도 일본군 출신 바로 앞에서)
어차피 중공자체가 토왜나 다름없으면서 ㅋ
어차피 중공자체가 토왜나 다름없으면서 ㅋ
침략해줘서 고마워요~(마오쩌둥이 실제로 한 말. 그것도 일본군 출신 바로 앞에서)
엄청 고맙지... 국민당군에 죽기 일보 직전이였다가 일본과에 전쟁으로 공동전선 이루자고 애기하니 어쑤쿠나 좋아라하며 전투는 하지도 않고 후방에서 지네 세력 불리기 급급했던 놈들인데...
전투공병
1이라도 쓴거야? 대단하네.
우리가 왜 중국인, 일본인을 짱■나 쪽■■라고 부르는데.....이미 중국인 , 일본인은 없기때문에....
난징!난징! 안봤구나.
장제스가 나중에 좀 미쳤긴하지만 중국 독립운동은 걔가 했다 일본한테 감사한 마오새키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