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이트)헤클 버서커가 너프다 아니다는 아직도 말이 나오는데

[while(true)solo;]

페스페보면 아인츠베른한테 베스트인 선택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음

"성배를 위해서라면 아이도 죽일 수 있나?"라고 질문을 했을 때

자기가 누군지 알면서 그런 질문을 한거면 죽을 각오는 되어 있느냐 반문

헤라클레스는 자기 자식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 경험이 있기에 영아 살해에 대해서 극도로 거부감을 가지고

령주 정도는 저항하고 마스터를 살해하는게 가능함

그런데 아인츠베른이 하려는 짓은?

이 부분에서 솔직히 버서커화 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옴

물론 진 아처처럼 만들 수도 있긴 한데

그러려면 성배의 오탁과 헤라클레스의 저주에 대한 이해, 령주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이렇게 세개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게 쉬울리가 없으니...

[성간여행]

광화 상태 아니였음 5차 성배 시작도 전에 아인츠베른은 푹찍

[로토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버서커로 소환하는 바람에 활도 없고 몽둥이도 없고 도끼도 없고 사자탈도 없이 치마만 입고 왔다는 거지.
우스갯소리론 치마도 아인츠베른이 입혀줬다는 소문도 있음.

[카이 한]

우슷갯소리가 아님 치마도 없었음 무기도 아인츠베른 버서커 소환때 쓴 신전 주춧돌로 대충 깍아만든 돌칼임

[우츠로]

갓핸드가 너무나도 쉽게 푹찎이라...

[루리웹-8762012682]

그냥 아인츠베른한테 주인공 보정이 없던 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