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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도세자 에디션 책상
코로나 "아ㅋㅋ"
실제로 폐쇄적인 곳보다는 공개적이면서 집중할수 있는 공간이 좋다고 하더군 그래서 카페에서 글쓰는 작가들이나 공부하는 애들이 많다고 함
태어나서 저렇게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 시발
저색히 나보다 일찍와서 아직도 안가?
드라마는 지나친 공부가 사람들을 망친다고 알려주지만 하지만 일명 '예서 책상'은 인기가 폭발했지
아무리봐도 공부보단 딸딸이 최적화용이야 진짜....
문제는 "진짜" 공부 하는 애들만 해당 사항 있는거고 그냥 공부패션족은 돈만 더 쓰는 행위
스터디 뒤주
엄빠도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물어보고 답하는 환경이 좋다는거지. 그건 감시하의 1인 공부잖어
대충 사도세자 에디션 책상
요리안네책
드라마는 지나친 공부가 사람들을 망친다고 알려주지만 하지만 일명 '예서 책상'은 인기가 폭발했지
눔베르오네
아무리봐도 공부보단 딸딸이 최적화용이야 진짜....
왜캐 비싼가했더니 원목이네 ㅋㅋ 근데 저거 방음같은것도 됨? 신기하네
방음부스로 제작하면 에어컨달고 컴퓨터하기 딱 좋은거 같음
Robert Plant
나중에 딸딸이용 방음부스로 최적화
Robert Plant
자물쇠단다는 뿅뿅들이 있어서
근데 이거는 조금만 다듬으면 여기서 아늑하게 쉴 수 있을거 같아서 솔직히 사고싶었음
코로나 "아ㅋㅋ"
거실에서 공부하면 엄빠 지나가면서 잔소리하고 그러면 스트레스 팍 올것 같은데 ㅋㅋㅋ
유키치
엄빠도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물어보고 답하는 환경이 좋다는거지. 그건 감시하의 1인 공부잖어
그럴 엄빠 밑에선 공부 잘하는 애가 어차피 안나옴
이래서 카페로 나가는듯ㅋㅋㅋㅋ
태어나서 저렇게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 시발
지금도 늦지않음
유게에 접속한 시점부터 늦었음
그건 아님
실제로 폐쇄적인 곳보다는 공개적이면서 집중할수 있는 공간이 좋다고 하더군 그래서 카페에서 글쓰는 작가들이나 공부하는 애들이 많다고 함
내가 아는 작가 한 명도 애기 있는 유모차까지 끌고와서는 커피한잔 시켜놓고 카페에 하루종일 있더라고; 개민폐라 왜저러고 사나 했는데 지금은 머하고사는지 궁금하네
커피한반에 하루종일은 개오바네; ㄷㄷ
그니까 말이야; 무슨 글 쓴게 영화화 하나 된다고 얘기는 들어서 축하한다고 얘기는 했는데 무슨 주연을 다 자국사람으로만 해야된다고 생떼를 부렸다네; 어휴..진짜 노답중에 상노답이라니까
그정도면 돈 좀 벌텐데... 나도 좀 그렇고 내주위에 스벅 매니아들 좀 있는데 대부분 그냥 주기적으로 음료 시켜마심. 왜냐하면 쪽팔려서. 한잔 시켜두고 오래앉아있으면 손님들끼리도 다 보니까. 쪽팔려서라도 시킴.
뭐 추가로 시키거나 그러는거 아니면 그건 개 민폐
영화가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는데 머 나오면 얘기나 해달라고 했거든. 무슨 주인공 이름도 웃겨서ㅋㅋㅋ 용달차이름으로 했더라고 무슨포터라고 했는데 네이밍센스 개구려서 웃음참느라 혼났음
조앤롤링 얘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색히 나보다 일찍와서 아직도 안가?
내가 문 닫고 나가본다
(대충 자기가 과탑인데 자기가 젤 마니 공부한다그거)
나도 공기업 준비할때 면접이나 자소같은건 사람 모아서 하고 그랬음 혼자공부+다같이공부 합치는게 좋은들
맞아... 첨으로 돈 더 내고 독서실 1인실 써봤는데 드라마만 줄창 봄..
스터디 뒤주
공부하다 뒤주
과목마다 그룹스터디 진행방식이 다르겠지만 모르는거 있으면 서로서로 알려주면서 잘아는 사람이 칠판잡고 강의식으로 알려주는거 한번 해보면 계속 모이게 됨 알려주는 인간은 잘아는거에서 도사가 되고 모르는 인간은 이해할때까지 제대로 박힘
알려주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한테 알려주기 위해서 머리 속에서 정리를 한번 하기 때문에 스터디는 이득임
가르치기가 학습효율이 최고지.(과학적 입증)
나도 예전엔 저런데서 공부하는거 좋아했는데 요즘은 저런데 가기 꺼려져서 아쉬움
공부 바이 공부인데, 진득히 파고 들어야 하는 공부는 조용한 곳이 나은듯 그 외에는 같은 공부하는 사람이랑 같이 하는게 무조건 이득
오 완전 좋은 정보다 참고해야겠다
현실은 이런거 보여주면 "씨끄러 공부하라고 니방까지 마련해줬는데 이딴거나 보고 있어?? 얼른 안들어가?? 쟤는 누굴 닮아서 저 모양이지??"
문제는 "진짜" 공부 하는 애들만 해당 사항 있는거고 그냥 공부패션족은 돈만 더 쓰는 행위
ㄹㅇㅋㅋㅋ 이미 하던 애들이 다른 방법을 쓸 수도 있다는 게 요지지 안 하던 애들 밀어넣어도 소용없지
우리 대학도 저렇게 오픈된곳인데 가서 자거나 폰보기 좀 그럼. 양옆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나도 따라서 하게 되더라
확실히 환경이 중요함. 옆에 누가 공부하고 있는데도 의식되면 나도 공부 안하면 온갖 걱정이 다 듦. 혼자서 하면 의지가 약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카페에서 카공충은 없어졌으면.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놓고 콘센트 있는 자리 기본 6시간 차지함
일반카페에선 최소 2시간에 메뉴하나는 시키는게 메너지
나도 카공족이지만 진상인 애들 나도 많이보고 싸우기도 해봐서 뭐라할수는 없군 ㅠ
저도 이번 기사시험 절치부심해서 한다고 처음 스터디카페 3주 댕겼는데 생각보다 좋았음...시간당 천원꼴인데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도 안들음.
당장 낙서할때도 나혼자 있을 땐 그렇게 안되는게 교실은 아이디어 천국 그 자체였지 그래도 그시절의 야자는 아니였어. 집 가는 차가 막차라 딴짓도 못해 아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1인실이 더 좋은듯
그거 1인실별 각각 환기장치 별개로 되어 있는 거 아니면 의미 없지 않냐?
양옆이 막혀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 되지. 하다못해 아크릴판도 막아주는데.
1인실 해보니까 나만의 공간이 생긴 거 같이 너무 안락함. 도서관 열린좌석에서 공부하는 게 더 좋음.
양옆 꽉 막힌 책상에서 공부하면 누가 보는 것도 아니고 존나 풀어져서 오히려 집중 안되는데 개방된 곳이면 뭔가 공부 안하고 농땡이 피우면 눈치보인다 해야하나 경쟁심리가 생긴다 해야하나 그래서 공부 더 빡세게 하게 됨
개인독실방같은것도 팔던데 아무리봐도 공부보단 야동보기 조아 보이더라
오히려 수익 따지면 스터디 카페가 회전율 높아서 훨씬 쩔건데? 뭔가 바이럴 비슷한거 같은데
얘기 자체는 나 대학다닐 때도 있었음. 그래서 일부러 도서관 자습실 말고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많았음.
문제는 코로나 시국이라..
그냥 사람 성향 차이 아님??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가 있고 잘되는 환경이 있는거지. 공장에서 찍어낸 기계도 아니고 일률적으로 공부가 잘되는 환경같은게 어딨어.
결국 중요한건 '개인'의 특성이지만. 내경운 뭐 아무것도 할 의욕이 안나 뒹굴거리다 억지로 귀에 이어폰 꽂아버리고 음악 틀어놓으면 나름 집중하게 된다거나 그러고...
그리고 여러모로 맛이 가있던 학창시절땐 맛이 가서인지 집에 홀로 쳐박혀서 공부하는게 편하다보니 공부도 되었고...(지금은 글쎄다..?)
나도 그냥 방문 열어놓고 내 방에서 공부했는데 난 왜 공부 못했지....
위에 말이 맞긴한데....스터디 카페 가보면 반이상은 그냥 놀고 있어서
공감. 독서실은 관리자가 분위기를 잡아주는데 스터디카페는 그런게 없지. 글의 근거는 모두 공부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는 전제니까
오픈형태는 "긴장"상태에서 공부해서 집중력이 좀 더 올라가는게 아닌가 싶음.
집중도 연습해야 느는거임
비단 공부장소 뿐만 아니라 그걸 포함한 환경이 중요함. 왜 악착같이 명문고보내겠음? 명문고 밑바닥에서 놀아도 일반고등학교 상위 수준임.
혼자가 잘되더라 애초에 떠들면서 공부하는 타입이라 다른 곳에 가기가 그래....
도서관이 문 닫아서 갈곳이 없어
회사에선 파티션 트이면 불편해서 몬함 ㅋㅋ
근데 솔직히 공부도 다 스타일이 있겠지만 나는 여러명이랑 대화하면서 문제내고 맞추고 하는 식으로 하는 게 훨씬 잘 외워지고 공부 잘 되드라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하는데 일할때는 폐쇄가 오히려 낫던데 폐쇄된 공간에서 혼자 집중할때 더 잘되는듯
야!!너는 시즌 시작한지가 언젠데 골드니? 너 성적이래서 언제 니가 좋아하는 라인들아갈래?
난 근처 공공도서관에 학습실 있어서 거기서 함
ㄹㅇ인게 도서관에서 하는것보다 동방이나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더 잘되더라
학교 졸업하고 공원 벤치나 카페에서 공부하니 집중이 더 잘되고 답답하지 않은걸 늦게 깨달았지.... ㅡㅡ;;
사람마다 다름 난 주위에 사람있으면 신경쓰임 위에 사도세자 예서 에디션 진지하게 사달라고 하고싶었음
난 공개 비밀 이런거 상관없이 근처에 컴퓨터 두고 공부하면 잘 되더라.
옛날 수능 만점 학생의 공부 방법중 교과서 중심으로 침대에 누워서 했다는 얘기 될놈될
화이트 노이즈
난 스터디카페 쪽이 공부하기 더 좋았음. 조명도 일반 독서실보다 밝고, 다른 사람들 공부하는 거 보이니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더라고.
나는 어디든 답답하지 않은 곳이 제일 좋은 듯.
난 그래도 1인실이 좋아. 그래서 일도 1인실 쓰는 직업을 찾아...
이런 이유때문에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 자체를 이상하게 본적은 없음 물론 1인실이 편한 사람도 있고 공부환경조성 자체는 그냥 개인취향일뿐임 그냥 커피 하나 시켜놓고 줄창 앉아있거나 카페인데 떠들지말라고 난리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혹은 공부 한답시고 노트북으로 인강 켜놓고 폰으로 유튜브 보는 놈들... 카페에서 그런 놈들 한 둘 본게 아니라.
아니 그래도 방에 몰아넣고 티비 보는게 더 좋은 환경이라 생각 되는데. 거실에 두고 공부해 한 다음에 가족이 다 티비 보고 있음 그게 더 지옥이지.
도서관막혀서 저런 스터디카페갔는데 확실히 좋더라 덕분에 합격한듯
스카에서 6개월 처박혀살다가 이번에 공무원합격했다 확실히 나에겐 공부가 넘 잘됐음
케바케라 자신한테 맞는데를 찾아봐야지 뭐 혼자 하는게 더 잘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음
아... 요새 연예인 집고쳐주는 프로그램 중에 몇몇 집이 거실에 공부방을 만들길래 저런건 왜 하는거지 했는데 해외에서 검증된거 실행 중이었던거군.. 역시 있는 집들은 그런 정보 공유가 빠른 듯...
독서실 스타일의 책상은 PC방처럼 혼자 집중해서 게임하기 좋은 구조
서울대 도서관이 무슨 상관이지? 이미 서울대를 간 애들이잖아. 서울대 지망생들은 고딩 시절부터 서울대 도서관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서울대를 갔다는 소리인가?
저건 그냥 컨셉인듯. 다른 앵간한 대학교 저렇게 개방형임
나도 공무원 준비할때 도서관 열람실이나 카페가서 공부함. 집에선 잘 안되더라고
내 생각엔 파티션은 있는 게 좋은 것 같아
사바사 난 조용하고 혼자일때 집중이 더 잘됨 물론 집중까지 들어가는건 좀 힘들지만... 고3 같은 동기부여가 확실할 시기에는 독서실 공부
우와 관정도서관 설계할때 지금처럼 오픈으로 할지 독서실처럼 할지 엄청 고민하고 학교 하고 회의 자주 하다가 결국은 지금처럼 오픈으로 계획한건데. 왠지 칭찬받는 느낌. 그때 정안되면 칸막이로 바꾸자고 도서관팀이 원했었음. 천장 조명이랑 바닥 난방이 책상하고 맞춰진거라 못바꿀거 알고 있었지만..
이 글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잡소리겠지만 내 친구놈 스터디 카페서 스터디 그룹 첫만남 썰이 골때림 대학 들가고 2학기 되니 슬슬 교수들이 뭐라고 하는지 당최 못알아들어서 스터디 그룹 모집글을 보고 거기 참가함 과는 달라도 공대생이라 1학년에 듣는 공통수학이 ㅈ같다고 모인 친구들이라 같이 공부하기로 함 근디 첫 만남부터 어디 쳐박혀서 공부하기는 좀 그래서 다 같이 카페가서 서로서로 알아가자고 했다가 피시방가서 롤 5인큐 돌리고 거의 10년째 롤 같이 하는 친구들 만난 썰임
가정불화 ㅆ발...
그래 저거 좋네 스터디 카페 공부할 사람들은 저기가고 일반 카페에는 안왔으면 좋겠어..간단히 수다 떨러 갔는데 내가 왜 눈치를 봐야하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