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직 대장장이이지만 최강입니다.
눈치채보니 뭐든지 만드는 남자의 슬로우라이프
라는 제목
싸움을 좋아하지않지만 용사가 되버린 소꿉친구
소꿉친구는 나라에게 원치않은 싸움과 훈련을 강요받음
주인공은 그런 소꿉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대장장이라는 최악직으로 최강이 될려고 노력하는 이야기임
슬로우 라이프랑은 동 떨어진 내용
작가가 쓴거면 편집부에서 지적해줬어야 했고
편집부가 정한거면 정말 쓰레기같은 선택
슬로우 라이프라는 설정만 없었어도 꽤나 다양한 방향성을 지닌 작품이 될 텐데 슬로우 라이프라고 낙인 찍어버리면 위에 소꿉친구 이야기도 단숨에 끝내버리겠다는 이야기가 됨
이후 전개는 결국 큰 틀 없이 되는대로 옵니버스 방식 취하겠지
상업성을 중시한다지만 너무한 결정임...
슬로우 라이프=귀족이랑 얽혀서 이래저래 휘둘리다가 귀족되는 이야기
슬로우 라이프=귀족이랑 얽혀서 이래저래 휘둘리다가 귀족되는 이야기
던만추도 원래는 파밀리아 미스였나 그거였는데 편집부에서 강제로 던만추로 바꿨다던데 ㅋㅋ
그 이전에 일러 사기수준인데
위는 라노벨이고 아래는 코믹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