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9월 말 쯤에 첫 도트작 찍음.
라오 최애캐 땃쥐.
킹직히 얘 역바니걸이나 스쿨미즈 스킨 나오면 좋겠음.
10월 초에 완성했는데 배경은 거의 안 해봐서 첫 도전이라 여러모로 어렵고 배운것도 많았음.
얘를 함으로써 배경의 기본적 감을 익힐 수 있어서 정말 도움 된 친구임.
그리고 잉클링 꼴려
군대가는 지인이 부탁해서 없는 실력 끌어모아 영혼까지 찍은 짤.
지금 보면 어색의 극한이지만 얘 덕에 각기 레이어마다 프레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힌 것 같다.
유게서 누가 보고 커미션 신청해줘서 열심히 찍은 짤.
내 취향이 수인이기도 해서 정성 가득 담았는데 이거 완성하기 전에 진짜 여기저기서 조언 구하고 그랬던 기억이 남.
이 캐릭터 진짜 꼴리게 생겨서 함 더 찍어보고 싶음.
윗 커미 완성글 보고였나..들어왔던 커미 글.
솔직히 아이마스는 카에데씨랑 바바 코노미말곤 몰랐는데
버섯에 미친 이중인격자도 매력있었음.
이것도 바로 커미션... 이건 여러모로 어려웠음. 단순 캐릭터 행동 반복이 아니로 눈 내리는 자연환경 반복이 있고 바닥 배경에 눈덩이 같은 눈 표현은 안 해봐서...
결국 여러모로 아쉬웠었음.
다른 커뮤 사이트서 대회 열렸길래 제출한 움짤임.
이거 당첨되고 킹데리아에서 나온 신메뉴 미라클 버거 2개 받았숨.
이것도 갤에 열린 대회에 제출한 짤.
운 좋게도 이걸로 핏짜 2판에 맘스땃쥐 싸이버거1개 받음
요건 움짤 작업 예정인 거
알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리듬천국 시리즈의 새무리 챕터.
그냥 내가 젤 좋아하는 챕터라 함 찍을려구 함.
그리고 지금 작업 중인 것.
그 유게이 맞음.
평소 도트 사이즈에 의문이 많아서 신청자한테 허락받고 평소보다 4배 키워서 하고 있는데 피눈물 흘리며 후회 중.
뭐 배운게 많으니 언젠간 완성하겠지 하고 계속 찍고 있음.
움짤 할 생각에 정신이 아찔해지긴 한다.
그냥..연말인데 혼자 치맥 뜯으면서 할거 없어서 끄적거림.
뒤늦게 도트 시작해서 별로 없기도 하고...잘한 것도 없지만 봐줘서 고맙다.
다들 연말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묻지말아줘요
도트 자체가 마이너한데 그 안에서도 파가 나뉘여서 골머리 썩는 중
윽...거대소녀...머리가.,,,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마지막건 할아버지 이름 파는 유게이거군
예....?
커미션 보통 얼마임
5만 였는데 지금 넘 쌓여서 닫고 가격 올릴려고 함
도트짤 너무 좋아요 고맙읍니다
부족한 도트짤 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3.5파이
짱큰 도트
야한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야하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고맙읍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라스피엘♡
ㄳㄳ
와~. 버거와 애옹이 너무 귀여워~!!
이틀 뚝딱한 것 치곤 반응 좋아서 좋더라
올해 한해 수고했음 내년에도 좋은작품 많이 찍어줘
도트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