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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더라
키시마 코우마..... 주인공 시키를 죽인 양반 이고... 월희 프롤로그에서 시키가 본 귀신이 이양반.
아 그양반이 쟤였음? 좀 더 여리여리한 인상이었는데
뉘신지?
키시마 코우마..... 주인공 시키를 죽인 양반 이고... 월희 프롤로그에서 시키가 본 귀신이 이양반.
쟤가 누구더라
키시마 코우마..... 주인공 시키를 죽인 양반 이고... 월희 프롤로그에서 시키가 본 귀신이 이양반.
쟤 이제 싸움 그만하고 결혼인지 아니면 출가했다던가 하지 않나?
시키가 아니라 시키 아빠를 죽인거 시키 아빠가 어린 시절의 쟤 죽이려다 눈만 찌르고 갔고 나중에 그 사각을 노리지만 패배함. 시키는 그때 본 공포로 가월십야에서 악몽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딱히 현실에서 굳이 싸울 이유는 없을듯
싸움을 안한다고 나간게 아니고 토오노 가문의 당주가 된 아키하가 키시마 코우마가 저택에 있게 되면 나중에 토오노 시키가 크게 트라우마로 타격이 입을것을 걱정해서 집에 나가달라고 부탁을 했고. 본인도 그걸 승낙해서 숲에서 무술을 익히며 조용히 사는거지... 본인도 나름 키리의 아들 시키와 다시 싸워보고 싶어서 살려둔거라고 함.
또한.... 멜티블러드에서도 가짜이긴 하지만 진짜와 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 코우마가 토오노 시키를 발견하고 싸우자며 계속 도발을 하였고... 이기고 나서는 자신의 본체가 숲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버지의 업을 이으고 싶으면 찾아오라고 까지 함.
뭐 살인귀와 살인마의 싸움이니 살벌하게 벌어질순 있지만 굳이 서로 죽일일은 없을거 같고 만난다 한들 시한부인 시키보고 싸울 생각은 별로 안들듯. 그보다 다른데서도 언급된거 같은데 어떤점에선 서로 원수긴 한데 막상 원한 가질것도 아닌 미묘한 관계네
근데 문제는 나나야 가문을 잇는건 코하쿠 루트 정도고 거기로는 이어지기 힘드니 토오노 시키로 남는한 나나야의 업으로 코우마랑 싸울일은 요원해보임. 2 떡밥도 요괴보단 사도와의 전투 이야기고
토오노 시키는 일단 키리가 자신의 아버지란걸 떠올렸는지.... 키시마 코우마를 보고 살기를 보이는걸 보면 미묘하기도.... 더군다나 게임에서 서술된 내용만 보면... 시키의 눈앞에서 어머니 까지 코우마가 죽였음. 이때의 기억이 크게 각인된 시키 입장에서는 살의를 느껴도 사실 이상하지 않는 셈. 코우마는 설정상 키리에게 위협을 당했을때의 충격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시키를 살려두었다니까... 싸우기는 할듯 한데 이걸 나스가 어떻게 그려낼지는 모르것던.
또한 월희가 사도와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토오노 가문 루트"도 존재해서.... 사실 사도와의 싸움은 알퀘이드, 시엘 한정이지... 토오노 가문 루트는 크게 상관없으니까.... 또 모르는 일이기도.
뭐 코우마 자신도 키리에게 일족이 몰살 당하고 자기 혼자 살아남기도 했으니.. 인과 응보기도 하지. 하지만 지금의 시키는 나나야가 아닌 토오노 시키로 살고 나나야의 자신은 죽은걸로 치고 기억속에 숨어서 잠드는 상황이니 어지간하면 그런일은 없을지도 모름 월희 리메이크니 코하쿠 루트라면 가능성 있을지도
토오노 루트로 가도 나나야에 대한 기억은 코하쿠까지 가야 나오니 거의 히든루트 수준으로 가야 보는 존재일 가능성도 크고
엥?? 코우마는 스스로 일족을 몰살 시켰던걸로 나오던데... 내가 기억하기론 키시마 가문이 최강의 귀신을 만들려고 하다가 코우마가 태어났는데... 코우마의 포텐셜이 그들 상상 이상이었고... 조용히 살고있던 코우마를 잘못 건드려서 폭주하여 스스로 일족을 몰살 시킨걸로 서술되었던.. 그걸 사이키옹이 사로잡았는데. 마침 사이키옹을 암살하러 출동한 키리가 우연히 코우마를 발견하여 코우마한테 엄청난 공포심을 느끼고 한쪽눈을 가져갔다는 걸로 기억하는.
어? 가월십야서 본 이야기에선 아직 어리던 코우마의 눈을 부순거로 기억하는데 원래 목표 암살 성공하고 코우마를 보고 공포를 느껴서 눈만 으깬거 아니엇나
맞는데... 그전에 코우마가 우리에 갖혀있었고 그걸 발견한 키리가 눈을 부쉈는데. 사이키옹에게 우리에 가둬지기 전에.... 키시마 가문이 원래 존재했는데 이 가문이 계속 최강의 귀신의 혼혈을 만들려고 연구를 하였다고 함. 그과정에서 드디어 코우마가 태어났는데... 코우마는 그들 상상 이상의 괴물이라.. 모두 두려움을 떨었고. 다행히 코우마는 자연을 사랑하는 성격이라 얌전하다가... 그가 두렵던 일족이 죽일려고 달려들다가 이때 폭주를 하여 일족 전부 쓸어버렸고.... 이때 쓰러진 코우마를 사이키옹이 발견하여 사육할려고 대려갔다고 함. 키리가 마침 토오노 가문엑게 사주 받아서 사이키옹을 암살하러 갔는데 이때 우연스럽게 코우마를 발견한거라..... 운명일지도 모르것음.
아 ㅋㅋ 맞아 사실 의뢰 자체도 토오노에서 받은건 기억했고 다른 목표를 암살하는건데 코우마는 우연히발견한거. 근데 후에 토오노는 나나야가 요마 피가 섞인 자기들 가문도 멸할지 모르니 나나야 친것도 좀 그렇지. 후죠가의 먼 친척인 코하쿠를 감응에 쓰고. 근데 그때 말뚝이 아닌 나나츠요루가 있었음 이겼을지도 모른단걸 보면 이것도 떡밥인지도 모르지 후의 대결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