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명? 운명따윈 내가 고쳐써 주겠어!"
2.
"해킹? 이런 재미없는걸 내가 왜 해야 되는거야?"
->
"그동안의 나의 노력은 모두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던 거구나...!"
3.
"크윽... 도저히 이길수 없어..!"
->
"이제와서 절망하지 말라고 친구!"
"우리들이 도와주겠어!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
->
"하하.. 나는 여기까지인거 같다!"
"크윽... 포기할수 없어!"
크으으으
1.
"운명? 운명따윈 내가 고쳐써 주겠어!"
2.
"해킹? 이런 재미없는걸 내가 왜 해야 되는거야?"
->
"그동안의 나의 노력은 모두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던 거구나...!"
3.
"크윽... 도저히 이길수 없어..!"
->
"이제와서 절망하지 말라고 친구!"
"우리들이 도와주겠어!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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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나는 여기까지인거 같다!"
"크윽... 포기할수 없어!"
크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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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엔딩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너무
그 뽕에 취해서 세이브파일 날림 사실 날리기 마지막 확인 누르기 전에 검색해서 찾아보고 "세이브파일 안지워야지"했는데 실수로 잘못 눌러서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