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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지금 바퀴들은 플라스틱이 발명되야 사출할수 있고. 공구에서 보이는 바퀴들도 프레스공법이 있어야 양산이 되네.
그전까잔 마법사들이 공중에 띄웠음
바퀴재질도 문제고 도로 포장상태도 문제고
님 나이 최소 60은 되세요?
요새 그알보다보니까 살인범들이 저런 거 많이 쓰던데 발명 전에는 어떻게 처리했으려나...
여행이 대중화되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 부자들은 시종이 들어주고 저런 큰 가방 들고 장거리 여행다닌지 의외로 얼마 안 됐지
해외여행 갈 정도면 하인들이 옮겨주던 시대라서
그랬구나
작고튼튼한데 가벼우며 가격까지 싸야하는거라 플라스틱 기술이 발전해야 나옴
뭐 맨날 기억난대
냐로
남자가 아내의 짐을 끌어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마초이즘 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호텔에서 보이는 가방 옮기는 트레일러 같은것도 있고 해서..
냐로
여러분들 여행가방은 없었어도 수레가 있었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해외여행 갈 정도면 하인들이 옮겨주던 시대라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여행이 대중화되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 부자들은 시종이 들어주고 저런 큰 가방 들고 장거리 여행다닌지 의외로 얼마 안 됐지
근데 그렇게 보기엔 가방에 장착하는 바퀴 같은 도구가 있기는 했던걸 보면 그냥 저 간단한걸 생각하지 못 했던게 아닐까 함.
루리웹-0633985726
아 그래서 저런게 나온거였어?ㅋㅋㅋ
그전까잔 마법사들이 공중에 띄웠음
폭신폭신곰돌이
그랬구나
모빌리코르푸스?
바퀴재질도 문제고 도로 포장상태도 문제고
더 옛날에는 필요가 없었지 그냥 노예를 쓰면 되니까...
아...저 때 기억난다.
길들여진원숭이
님 나이 최소 60은 되세요?
길들여진원숭이
뭐 맨날 기억난대
요새 그알보다보니까 살인범들이 저런 거 많이 쓰던데 발명 전에는 어떻게 처리했으려나...
대동강BEER
드럼통에 담아서 나갔던 거야?
그러지 않았을까?
너무...티나지 않았을까...
그럼 화장?
조금씩 처리했울듯
화장도 하나의 수단인데 일단은 화장 할 데까지 담아갈 무언가가 무엇이었을까 궁금해...
그땐 신원조회가 잘 안되었으니까 대충 얼굴하고 손가락만 뭉개두면 변사체로 여겨져서 묻히지 않았을까
유전자 검사도 Cctv도 없던 사절이라 처리 쉽지 않았을까
그런가 가로등도 없어서 굳이 숨길 필요도 없었으려나
잭더리퍼도 그냥 시체 두고가지 않았나?
생각해보면 지금 바퀴들은 플라스틱이 발명되야 사출할수 있고. 공구에서 보이는 바퀴들도 프레스공법이 있어야 양산이 되네.
그렇다고 하기엔 1800년대 후반에 쇠랑 나무로 타자기를 만들어 썼음. 위에말대로 문화적인 문제로 수요가 없던게 아닐까
작고튼튼한데 가벼우며 가격까지 싸야하는거라 플라스틱 기술이 발전해야 나옴
포터블 롤러라고 가방에 장착하는 도구는 있었다고 함.
포터블 포터인데요!
유럽 돌바닥에서 많이들 박살났을듯
지금처럼 길이 반듯하게 닦인적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