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한국전쟁 이후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혜성같이 등장한
특무대장 김창룡이랑 권력 싸움하다가 내쳐짐.
위에 언급된 뇌물수수건도 김창룡이 터뜨리는 바람에 밝혀진 것.
그 후 자기 고향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나갔다가 낙선한 뒤(무려 득표율 4.24%)
불법 흥신소를 운영하다가 1965년 체포당했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남.
그 뒤 병에 걸려서 골골대다가 1968년 4월에 뒈짐.
다른 친일 매국노들과 비교해보면 그닥 호사를 누리진 못한 축임.
비록 벌은 받지 않았으나, 해방 이후에도 한 자리 해먹거나
부유하게 생활한 다른 매국노들에 비하면 별로 곱게 가지 못했음.
저정도면 존나 잘 산거지 뼈 개수가 두배로 늘어났어야 할 놈인데
이새기도 정의봉에 쳐맞았어야 했는데
아 연고지에서 그거면 좀..
이건 '삼성은 못 가고 두산 들어갔으니 잘 된건 아님' 같은 소리
이새기도 정의봉에 쳐맞았어야 했는데
득표율 4퍼면 존나 잘사는거 맞네 허경영같이 궁전만들고 사는놈 득표율이 1퍼대임
최소한 그 지역구에 자기 명령 들어줄 사람이 4퍼센트나 된다는건데 그정도면 충분히 권력자
저거 자기 고향에서 나갔는데 나온 득표율임. 고향 버프 받았는데 저정도면 민심 잃은거 맞음.
볼트 드웰러
아 연고지에서 그거면 좀..
아무튼 저지랄을 하고 안 쳐맞은거만 해도 충분히 잘산거잖아
저정도면 존나 잘 산거지 뼈 개수가 두배로 늘어났어야 할 놈인데
아디아
이건 '삼성은 못 가고 두산 들어갔으니 잘 된건 아님' 같은 소리
다른 친일 매국노들보면 노덕술 정도는 작은 벌은 받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문중에서 쉴드쳐주고 대학교 총장해먹고 아주 가관임. 이 점이 상당히 슬프지...
런승만 새끼 여기도 꼈구만 퉷